그쵸~ 그 중딩이가 고딩 대딩거쳐 군복을 입고 보니요... 감회가 새로웠네요🙄😅 션한밤 되시구요^^
24.09.05 07:39
세상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작성자24.09.05 22:23
행복한 시간은 늘 순삭이랍니다. 올 일과는 그리 더디면서말입니다.😅 행밤되시구요^^
24.09.05 07:54
꽃모닝~🌺 오늘도 좋은글 흐뭇하게 읽다가 멋진 아드님과의 만남에 넘 반갑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셨을듯요~ 아직 자대배치 전이군요.꼭! 원하시는 지역으로 되길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엄마 선물도 챙기는 스윗한 아드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작성자24.09.05 22:31
뜻있는곳에 길있다구요~ 사장님께 어렵게 허락받았는데요. 그날부터 행복이 뿜뿜~였지요. 시크한 아들이가 스윗이 되기까지 그것도 군대의 힘인듯합니다😅 통화 마지막엔 꼭 사랑합니다~ 를 외쳐주네요ㅎㅎ원조님도 행밤되세요^^
24.09.05 09:55
가까운 곳으로 배치되길 바래요. 멋진 남자로 잘 키웠네요. 동생 면회 가던 때 생각나요. 강원도 양구. 아들처럼 여기던 동생 이제 신경 끄고 아들이나 챙길 생각.ㅎ
작성자24.09.05 22:33
양구도 애법 먼곳이지요. 추억할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건 분명 행복입니다. 행밤되시구요^^
24.09.05 10:02
아드님 멋지네요...~~
작성자24.09.05 22:34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치맘 눈이라 거부를 못하겠네요. 행밤되시구요^^
24.09.05 10:29
멋진엄마&멋진 아들
작성자24.09.05 22:36
저 부르셨어요?ㅎㅎ 멋지게 즐겁게 사는게 최고인생인듯합니다. 부디 행복만 하세요^^
24.09.05 12:56
엄마의 좋은 기운으로 아드님도 건강히 잘 있다 제대하길 바래봅니다.
작성자24.09.05 22:37
서로 윈윈전략입니다만...🙄😅 모자지간에 잔기침을 하는데요 나을듯하면서도 안낫네요 감기조심하세요^^
24.09.05 22:42
아드님 군대갔네여. 꽃으로 가려도 잘생김이 뿜뿜 입니다. 자대배치 가까운 곳에 받기를 기도할게요.
작성자24.09.05 22:52
네~ 두달이 막 지나고 석달째 들어가네요. 가장 긴 시간을 지나서 그나마 다행이다 하고 있어요ㅎㅎ 아래동네 배치는 언감생심이니 제발 경기권 만이라도 하는맘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사미님~ 늘 건행하셔야해요^^
첫댓글 대한의 아들! 좋은곳 배치되길 응원해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오가는 교통이 좀 편한곳이었으면
하네요. 다시 백골만은...🙄😅
행밤되시구요^^
가평.반가운 곳 이네요.
거의 43년전에 잠시 직장을 이곳에서 다녔네요.
애기 좋은곳으로 자대배치 받기를요.
43년전이라굽쇼~ 10대때 직장다니신건
아니실테구요🙄😅 저두 서른짤을 벌써
몇년째 살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밤되세요^^
아드님 경기지역으로 자대배치 받기를 기도드릴께요🥰
늘 밝고 긍정적인 글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들말이야 대구면 좋겠다지만요
그럴 확률은 아주아주 희박하기에
경기도권만이라도로 겸손해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밤되시구요^^
그때 그 중딩이가 이렇게 름늠한 군인청년이 되었네요
든든합니다
오늘도 꽃모닝^^
그쵸~ 그 중딩이가 고딩 대딩거쳐 군복을
입고 보니요... 감회가 새로웠네요🙄😅
션한밤 되시구요^^
세상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한 시간은 늘 순삭이랍니다.
올 일과는 그리 더디면서말입니다.😅
행밤되시구요^^
꽃모닝~🌺
오늘도 좋은글 흐뭇하게 읽다가 멋진 아드님과의 만남에 넘 반갑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셨을듯요~
아직 자대배치 전이군요.꼭! 원하시는 지역으로 되길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엄마 선물도 챙기는 스윗한 아드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뜻있는곳에 길있다구요~
사장님께 어렵게 허락받았는데요.
그날부터 행복이 뿜뿜~였지요.
시크한 아들이가 스윗이 되기까지
그것도 군대의 힘인듯합니다😅
통화 마지막엔 꼭 사랑합니다~ 를
외쳐주네요ㅎㅎ원조님도 행밤되세요^^
가까운 곳으로 배치되길 바래요. 멋진 남자로 잘 키웠네요.
동생 면회 가던 때 생각나요. 강원도 양구.
아들처럼 여기던 동생 이제 신경 끄고 아들이나 챙길 생각.ㅎ
양구도 애법 먼곳이지요.
추억할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건
분명 행복입니다.
행밤되시구요^^
아드님 멋지네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치맘 눈이라 거부를 못하겠네요.
행밤되시구요^^
멋진엄마&멋진 아들
저 부르셨어요?ㅎㅎ
멋지게 즐겁게 사는게 최고인생인듯합니다.
부디 행복만 하세요^^
엄마의 좋은 기운으로 아드님도 건강히 잘 있다 제대하길 바래봅니다.
서로 윈윈전략입니다만...🙄😅
모자지간에 잔기침을 하는데요
나을듯하면서도 안낫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아드님 군대갔네여. 꽃으로 가려도 잘생김이 뿜뿜 입니다. 자대배치 가까운 곳에 받기를 기도할게요.
네~ 두달이 막 지나고 석달째 들어가네요.
가장 긴 시간을 지나서 그나마 다행이다
하고 있어요ㅎㅎ
아래동네 배치는 언감생심이니 제발 경기권
만이라도 하는맘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사미님~
늘 건행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