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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항공권 구매문의
추천 0 조회 1,027 24.09.05 10:4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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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10:54

    첫댓글 여행사 취소와 변경 수수료금액과 여행사 항공사간 마일리지규정, 취소변경 규정, 수하물규정을 보세요. 취소 안하고 일정이 그대로 가면 싼 여행사가 낫죠. 같은 표여도 짐무게, 취소규정등 조건따라 금액이 다르고요. 문제 생길땐 항공사랑 다이렉트가 더 낫고요.

  • 작성자 24.09.05 10:54

    네 감사합니다.

  • 24.09.05 11:12

    만약 취소변경 규정, 마일리지 규정, 수하물 규정이 여행사와 항공사가 모든게 같고
    여행사가 8만원 싸다면 전 여행사 예약해요.

    취소할 확률이 있고 여행사 취소 수수료가 4만원 나온다면 고민하겠죠.

    취소 확률이 좀 있고 항공사자체 취소 수수료가 높은 표라면 조금 비싸지만 취소수수료가 낮거나 없는 표를 살수도 있겠죠.

  • 24.09.05 10:56

    몇만원차이 안나면 공홈하세요

  • 작성자 24.09.05 11:02

    네 의견감사합니다. 공홈에서 진행해야할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9.05 11:46

    여행사에서 예약해도 항공권번호 나오는데 그것으로 항공사 홈페이지 가서 항공권번호 넣고 좌정지석하셔도 됩니다. 조금 귀찮으시겠지만 여행사랑 항공사 가격 차이가 꽤 있다면 약간의 수고로 싸게 갈 수 있습니다

  • 24.09.05 11:48

    공홈이 낫더라구요. 내년 설 연휴 가족여행 있는데 공홈에서 했더니 비행기 변경되었다고 좌석 공지와서 수정 바로 했네요. 이런게 편하더라구요.

  • 24.09.05 12:01

    여행사에서 사도 항공권번호 넣고 항공사 홈페이지 가서 알람신청하면 알람 잘 오긴 해요. 여행사에서 사고 해당항공사 회원 가입 안했으면 가입해도 되고요.

  • 24.09.05 12:40

    네. 글쵸. 근데 예전에 급하게 변경된 일정 알림이 안오는 바람에 곤란했던즥이 있어서 되도록 공홈에서 해요.

  • 24.09.05 12:38

    각 항공권 별로 우선 따져봐야 하지만 여행사가 여행사 취소수수료 생각해도 조금 이익인 경우가 많고 여행사에서 살때 받은 항공권번호 가지고 해당항공사 홈피 가서 좌석설정, 체크인, 알람 다 가능해요.

    문제는 내가 여행 도중 항공일정을 변경할 일이거나 긴급한 일 있을때.. 보통은 내 사정이죠. 여행전은 보통 문제 없음

    여행사에서 예약한건 보통 여행사와 연락해 바꿔야하고 항공사에서 산건 항공사와 연락해 바꿀수 있어요. 항공사가 주말이나 한국 야간등에 대응이 더 잘 되죠. 여행사에서 사도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티켓 변경할 수 있는 경우라면 그건 좋은 경우고요

  • 24.09.05 13:33

    급히 사정생기면 공홈이 대처가 빨라요
    대한항공 국제선은 365일24시간 상담가능

  • 24.09.05 13:46

    몇 십만원 차이 아니면..무조건 공홈이요...나중에 일 생겼을때 대처 방법이나..수수료가..공홈이 훨..씬 나아요..

  • 24.09.06 06:20

    코로나시국에 환불문제로 식겁한 후로는 공홈에서 삽니다.

  • 24.09.06 10:44

    비싸도 공홈에서 하세요. 이번에 캐나다갈때 몇만원아끼려 여행사통해 했는데, 문제가 생겼는데 여행사 연락안되고 식겁한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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