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초딩때부터 친구고
지금 40대중반입니다....
저포함 세명이 막역한 친구인데
어릴땐 몰랐다가 나이들면서 점점
이 친구가 황당하게 느껴질때가 많은데요...
다른 한명도 저랑 같이 느끼는데....
어떤가요..
문제있는친구를 친구1이라고 쓸게요.
사례1.
친구셋이 제주도 여행가기로 함.
친구2,3은 6시 퇴근하고 저녁비행기 타고 감.
친구1은 특가로 아침 8시비행기 타고 가겠다고 함 (전업)
비행기표는 곗돈 모은걸로 결제함.
친구1: 나 특가로 갔으니까
니들 비행기값에서
차액 입금해줘.
친구두명: ?????? (우리가 강요한것도 아닌데?)
그냥 말 않고 차액 입금해줌....
사례2.
친구2의 집들이였음.
집들이 후 뭐할까
친구1: 우리집쪽에서 맛사지하자~
참고로 자차로 30분거리임.
친구1은 차가 없음.
친구2,3은 차가 있음.
집들이 후 친구1집쪽으로 가서
맛사지하자고 말하는건
공짜로 니들 차타고 친구1 집쪽으로가서
놀다가 집에 편하게 가겠다 라는뜻임.
사례 3.
친구1만 차가없음.
셋이 만나기로 하고 장소를 정함.
친구1: 나 그럼 택시비 줘.
친구2,3: (뭐지 우리도 기름값,주차비 내고 가는건데?)
어릴땐 몰랐는데, 자라면서 보니
본인 손해는 단 하나도 안보려고해요...
우리가 차끌고가는게 무슨 땅파서 한다 생각하고
디게 편하다고만 생각해요.
못먹는것도 많아서, 우리가 맨날 맞춰주고
좀 이기적인거같아서, 그냥 뭐 친구니까 좋은게 좋은거다
다 맞춰줬는데..갈수록 더한것 같아서 열이 받더라구요
이번에 글쓴이유도
셋이 또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1이 하는말이,
저번에 친구2네쪽에서 만났고 (집들이였음)
또 저번에 친구3쪽에서 만났으니까 ( 친구1이 그 근처 부페가 맛있다고해서 갔음)
이번에는 우리집앞에서 보자
라고 하길래..
친구2,3은 또 황당...
그땐 집들이였고, 그때 부페는 니가 거기 가보고 싶다고해서 간거잖아
라고 하니까
그냥 거리를 말한거지~ 라면서 대충 넘어갔어요
이제는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안하고
그때 그때 말할라구요....
사소한건데 친구2,3이 속좁은걸까요....
어떤가요???
속좁다하시면 제가 반성할게요
*갑자기 빡쳤던 이유
제가 고딩때 친구 만나느라 장소잡는데.
제가 퇴근이 빨라서, 친구 집쪽으로 내가 간다고했더니
아니야 너 힘들잖아 뭐하러 내쪽으로 와? 중간에서 보자~ 이래서
친구1이 갑자기 더 미워짐..ㅋㅋㅋㅋ
저같음 진즉 손절
긴세월알고 지낸게 뭐 대수랍니까
사람이 결이 맞아야지요
미x넘이네요. 손절ㅊㅊ드림
근데 지금까지 왜 만나요?
일정한 거릴두고 만나세요.
자긴 요만킁도 친구분들께 손해안보려고 하는 스타일임.
서로 만나서 피곤하면 친구 아니에요.
친구라고 생각하면 그때마다 서운한점을 말씀하시고 서로 조금씩 양보,개선해가며 스트레스없는 만남을 가져야지요.
안고쳐지면 만남을 줄이거나 손절해야죠.
뭐 친구1이 차가 없다보니 약속장소나 노는장소를 본인집 가까이에 하는건 이해해줄만한데, 사례1과 3번, 특히 약속장소 만나러오는 본인 택시비요구는 좀 많이 깨네요..차가 없다보니, 차량유지비 기름값등 돈들어간단 생각을 못하는건지...
시절인연이라면 거리두기하고 안만나겠지만, 35년이상 어린시절부터 친구는 저정도로 손절하지는 않을듯 싶어요. 계속 스트레스가 된다면 마음 불편한점 혹은 싫은점 솔직하게 얘기하구요.. 만약 얘기한후 그 친구가 역으로 기분나빠하고 거리두기를 한다면 자연스레 안만날듯요..
그냥 거리두는게 답입니다 두분 정신건강 안좋아요
헐 읽는 내가 더 부끄럽네요
저라면 안만나겠어요
친구1 넘이기적이예요 ~ 장단점 따져봐서 장점이 더많은 친구라면 어느정도 선은 그래 내가 봐준다하고 말구(예를들면 비행기표 같은경우는 전업이라서 돈이 궁해서 저런가? 그럴수있지ᆢ ) 선넘으면 뭐라고 해주고* 안되 너 쫌 그건 심한거 아니니? * 구박하면서 만날듯요 단점이 많은친구면 그냥 손절요
전 못만날거 같아요. 그때그때 말해도 이기적이고 엄청 계산적인 성격 못 바꾸지 싶은데요
손절하세요. 인성 개차반이네
222
333
444444
555555
66666666
같은 직장에 제 대학동기 중에도 그런 친구가 있는데 여자 동료들은 그 속을 알아서 친구가 없고 남자동료들과만 지내요. 스트레스가 쌓이면 안만나지게 되더라구요.
곗돈 모으지 말고 그때그때 따로따로 계산하세요. 자기 먹은만큼 자기가 쓴 만큼 계산서 나눠서요
2222222222222
3333
저
친구 모임도 이렇게하니
넘 좋아요
커피도 본인이 마시고 싶은거 주문후 받아서 테블로오구요
밥도 본인이 먹고 싶은거 바로 결재
진상도 저런 진상이 없을듯.
무슨 택시비를 달래 특가값차액을 달래
이기적이고 배려심없고 친구2,3이 말을 하세요.
누구는 호구인가요. 다들 바쁘고 피곤한데
친구1이 엄청 쪼들리고 팍팍하게 사나보네요. 원래부터 그랬으면 성격인거고.. 점점 변한것이라면 경제력부족때문에 주변을 피곤하게 하는거네요.
경제력 차이가 나면 계속 친하게 지내기 힘들어요. 사소한게 서로 쌓이거든요. 자주는 말고 어쩌다가 가끔 만나세요.
그냥 손절합니다.
괜히 소중한 시간 낭비하지 않습니다!
정신건강에도 손절이 답이구요!
전형적인 진상이고요 ..오래된 친구니 말을 한번 해주고 못 알아듣고 계속 그러면 만나지 마세요..아마 말해도 안변하겠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1 14:14
쪼잔하네요. 그리 돈 아까우면 그냥 집에 있지 ㅠ
35년된이라도
그지근성 있는 친구 손절합니다
오래됏다고 막역하다고 착각이...이미 이정도로 느끼고 잇다면 나중에 쌈나요.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이기적인대요 그냥 빼고 보세요 눈치도없는건지 없는척하는건지 늙으면 더 추할것같은대요..
비슷한 상황에 대놓고 말한친구 있었는데요 둘이 서로 안봅니다. 자신의 행동을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혀 모르더라구요.친구를바꾸지는 못할겁니다. 저라면 얼굴붉히지않고 서서히 멀어집니다
저도 그래서 20년 넘은 친구 손절 못하고 있어요.
자난 세월이 아쉬워서 그런건데, 거리는 나도 모르게 더게 되더라고요.
35년이나 얌체짓 했겠네요. 그동안 손절안되고 딱히 친구들 사이에서 말나온 것도 없으니 친구1은 아마도 자기의 계산이 맞다고 생각할거에요. 한번 대놓고 이야기하고 개선하면 유지, 아니면 손절하세요. 만날때마다 스트레스면 아닌거죠.
1빼고 만날거같아요ㅎㅎ
와.... 그냥 개인적으로는 친구1이 개같이 부럽네요 저런짓을 하고도 수십년을 다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다는게... 전 바로 손절이라... 앞으로 더 고통 받을껄 생각하니 안만날듯해요
저런것은 친구도 아닙니다
세월을 오래했다고 해 다 친구는
안됩니다 버리셔도 됩니다
그래야 정신차립니다
222 저도 인정하기 힘들었지만 하고 나니 편해집디다...친구란 단어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네요
잔대가리 엄청 돌리네 ㅠㅠ
오래보실거면 그때그때 말씀하시고 풀건 풀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그러셔야 하드라구요.
아님 서서히 멀어지는거죠.
젤 안좋은건 폭팔하는거구요.
아오 그냥 모임에서 빼요. 무슨 파렴치한 거지를 델고다녀요.
서운한 걸 친구에게 직접 말씀을 하시지..
친구가 잘못한 부분이 많지만, 이렇게 자기가 익명의 공간에서 욕먹고 있는 걸 알면 그 친구가 먼저 손절하겠어요.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지 모르고.....친구2,3이 자꾸 저런 일을 당하니까 우리가 이상한거냐 쟤가 이상한거냐 말나와서
글 한번 써봤어요. 금욜에 만나기로했는데, 처음에는 과거일이랑 다 따질까하다가, 에효 그거 따져서 모하냐싶어서
앞으로는 친구1이 이기적으로 나올때마다 얘기하기로 했어요. 앞으로는 안참고, 좋은게 좋은거다 안할라구요.
윗댓글중, 익명공간에서 친구가 욕먹고 있다고 손절 얘기하셨는데 저희가 30년 당한거에 비하면 약과입니다.ㅋ
그런 사람 곁에 친구가 남아 있는 게 신기하네요. 나이 먹고 저러고 싶을까.
우린 젤 나이많은 언니가 딱1번 같이 행동해요. 택시비 달라..뭐 이런건 없는데,
약속날짜, 장소 잡을때도 자기집 근처 와라. 자기 데리고 가라.: 등등
힘들어서 총무가 연락 끊고 둘만 보자고 합니다.
본인이 아쉬워서 만나자며 장소 시간 양보 들어오면 만나는걸로 했어요.
손절이 답
40대 중반까지 참 친구2.3 보살이시네요 ㅎㅎ
빨리 새로운 보통 친구1을 만드세요~!!
나이가 들수록 오래된 친구는
더더 소중하지요. 베푼다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지나쳐 주셔요.
언젠가는 깨닫고 돌아볼거에요.
추억 친구는 다시 구하기 어렵지요.
앞으로는 아닌건 아닌것 같다고
짚는것도 괜찮습니다.
35년지기 친구인데 저런단점을 이제야 아셨나요? 그게 의아하네요~ 장점도 있으니 그동안 지내셨을테니 고민을 더 해보시길요
그때그때 안된다고 놉 하시고 쫑크 팍팍 주세요
오래됐다고 좋은 친구 아니예요
우정의 세월이 얼만데
서로 계산은 잊어야 하는데..
친구분 매너가 없네요.
보통은 저렇지 않아서
친구분이 문제인 것 같네요.
저라면 잃겠습니다. 우정도 순간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