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거 초무침해서 먹음 맛나요갑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ㅜ다음분께 토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요 굿입니다 ~
울 엄마는 양애갓이라고 불러요반으로 잘라 삶아데쳐서 양념(가지양념장)해 무쳐먹으면 맛있어요
답주신분들 감사합니가
양애, 양해 ..제주에는 흔한 반찬재료에요. 특유의 향이 있어요
우리 엄마가 좋아하시는거 ㅎㅎ 양해갓? 이렇게 부르셨어요
여수에서 처음 봤어요 특유의 향이 있는 ~
어렸을 때 할머니가 키워서 드셨던 양해~ 일본에선 슈퍼에 흔하게 팔아요.여름에 메밀국수 먹을때 고명으로 자주 사용해요.
전라도에선 양행이라고 볶아먹어요
겉에 껍질 좀 벗겨내고 삶아서 간장,참기름,매실 조금 넣고 무쳐 드세요. 푹 삶지 않으면 좀 질겨요.~
양애간이라고 불러요
첫댓글 이거 초무침해서 먹음 맛나요
갑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ㅜ
다음분께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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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굿입니다 ~
울 엄마는 양애갓이라고 불러요
반으로 잘라 삶아데쳐서 양념(가지양념장)해 무쳐먹으면 맛있어요
답주신분들 감사합니가
양애, 양해 ..제주에는 흔한 반찬재료에요. 특유의 향이 있어요
우리 엄마가 좋아하시는거 ㅎㅎ 양해갓? 이렇게 부르셨어요
여수에서 처음 봤어요
특유의 향이 있는 ~
어렸을 때 할머니가 키워서 드셨던 양해~ 일본에선 슈퍼에 흔하게 팔아요.
여름에 메밀국수 먹을때 고명으로 자주 사용해요.
전라도에선 양행이라고 볶아먹어요
겉에 껍질 좀 벗겨내고 삶아서 간장,참기름,매실 조금 넣고 무쳐 드세요. 푹 삶지 않으면 좀 질겨요.~
양애간이라고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