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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헬스장 다니면서 고민이예요
추천 0 조회 2,341 25.03.12 17: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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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2 17:49

    첫댓글 무시하세요
    이어폰 꼽고 못들은척해요 ~~저는

  • 25.03.12 18:01

    ㅎㅎ 그거 좋은 방법이네요 저 집안일 할때 이어폰 꼽고 하는데 남편이 뭐라고 말할때 안들려서 두번만 뭐라고? 해도 짜증내고 됐다고 하더라구요 이어폰 꼽고 말 시키면 안들리는 척 뭐라고요? 뭐라고요? 계속하면 말 안걸거 같아요

  • 25.03.12 18:27

    댓구하면

    그담에 더 말겁니다

    그냥 봐도 못본척 운동만 열심히ㅡ경험담

  • 25.03.12 18:38

    222222

  • 25.03.12 18:28

    무대응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2 19:23

  • 25.03.12 21:36

    에구구.
    나는 일찍 가서 그런거 모르는데 내가 나이먹은 사람이지만 그곳에서 말 섞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다들 바쁜시간 쪼개오는데 뭔 참견일까요.
    걍 이어폰 끼고 모른척 하시길요.

  • 25.03.12 22:30

    그냥 그럴수도있는거아닌가요? 사람마다 성격이다르니까요.큰의미는없을듯.그리고 시간이없어서 집중적으로해야한다면서 대화할시간도없다고하셔요.무시하기는좀..

  • 25.03.12 23:14

    전 그래서 4년 다니지만 말 안하고 인사도 안해요. 동너 할머니 인사하고 아는척하면 엄청 피곤해져요

  • 25.03.13 07:45

    안내에 이야기 하세요.. 어르신의 관심 부담스럽다고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3 16:04

  • 25.03.19 14:55

    그 할머니가 님을 매우 좋아하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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