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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미국생활기-미국 시월드 체험판.
추천 0 조회 2,029 25.03.13 02: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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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3 06:01

    첫댓글 시어머님 은근 귀여우시네요.
    자식이 많이 그리우신가봅니다.
    5월 크루즈에서 술한잔 나누시며 즐겁게 지내시면 되겠네요.

  • 25.03.13 06:39

    히어 영어봤는데 사는건 같고 방식(문화)만 틀리다는걸 느낌.

  • 25.03.13 08:05

    올려주시는 글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25.03.13 08:16

    대출 없는 집도 있고 능력 있으시군요. 좋은 시댁이네요. 미국은 부모의 경제적 도움을 크게 안 받는 경우가 많으니 부모자녀간 오히려 서로 관계가 좋아지는 면도 있는거 같아요.

  • 작성자 25.03.13 11:07

    서울집값으로 생각하시면 아니되어요~경기도권 전세금도 안되는 지방 소형 아파트ㅎ남편도 시댁에 금전적으로 바라는 마음 자체가 없더라구요.여행갈때 돈대줄테니 같이가자~하면 거절없이 같이 가는 정도.

  • 25.03.13 08:26

    ㅎㅎ 글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글 쓰시네요^^

  • 25.03.13 08:30

    하하.
    시엄니가 한감성하시네요. 매느리 어려운줄 아셔야 톡을삼가하실텐데.
    적정거리 두기가 참~ 어렵습니다그려

  • 25.03.13 09:45

    잘 읽고 있습니다~
    다른 문화권의 시월드도 엿보게 되네요..^^

  • 25.03.13 10:14

    재미나게 사시네요.^^

  • 25.03.13 11:39

    글 너무 재미나게 쓰셔서 잘 읽었습니다. ~~

  • 25.03.13 11:58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

  • 25.03.13 12:55

    ㅎ그래도 시엄마께서 사과는하시네요~5월에 보면 자주 보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시댁은시댁이네요

  • 25.03.13 13:19

    글이 너무 재밌어요^^

  • 25.03.13 14:20

    부자들은 자식한테 집도 차도 해줍니다.미국 사람도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 너무 가난하면 결혼까지는 잘… 시부모가 결혼식에 초대해줘서 고맙다는 말은 의례상 하는 말이라고 보면 되고요. 술한판 뜨기보다는 그냥 손님같은 며느리 하세요. 너무 친해지면 할말 못할말 못 가리는 시부모님들.. 어디나 비슷해요. 톡에 대답 안한것처럼 격식차린 말 아니면 대답을 안하거나 자식들이 상대하게 하는 것이 좋다 봅니다

  • 작성자 25.03.14 01:30

    입꾹닫하고 미소지으며 술만 홀짝홀짝 마시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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