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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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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돈은 네가 벌지만 판단은 내가 해
추천 4 조회 2,800 25.09.03 10:16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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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03 10:21

    첫댓글 웃픈 얘기네요...

  • 25.09.03 10:27

    좀 찔리네요
    저희도 남편 외벌이인데 얼마전 남편생일선물로 서류가방하나 사주면서 엄청 생색냈거든요
    종이학 접어줘도 되지만 나니까 가방사주는거라고ㅎㅎ
    돈도 못버는 아내가 돈버는 남편생일에 할 말은 아니지만 너무 당당했죠~
    그랬더니 20년 가스라이팅 당한 남편은 그와중에 엄청 행복해하면서 고맙다며 세상다가진 표정을 지었는데..
    다시 생각하니 모지리 남편,얌체 아내였네요

  • 25.09.03 10:30

    요즘 젊은 세대 남자들은 본인이 경제권 움켜쥐는 것으로 많이 바뀌더라고요. 그런거 볼 땐 구관이 명관이다 싶습니다.

  • 25.09.03 10:30

    지난번 이혼숙려캠프를 보니까 남편은 배달일로 하루 13시간씩 일하고 월 700만원 벌어오는데 아내는 남편만 보면 욕하고 비난을 일삼고, 오토바이 타는 사람에게 심심하면 전화해서 또 욕하고 비난하고.. 하루 1끼 먹는 먹던 밥도 빼앗고.. 그래서 말대답이라도 하면 핸드폰으로 얼굴을 무차별 폭행.. 그런데도 남편은 같이 살고 싶대요. 세상엔 참 별 부부들이 다 있다 싶었습니다.

  • 25.09.03 14:21

    왜사는건가요. ㅡㅜ

  • 25.09.03 18:04

    헐 그정도면 스톡홀름 증후군 아닌가요.

  • 25.09.03 10:34

    이러니 요즘 세대들이 맞벌이를 원하고 각자 수입관리를 하는것이겠죠
    요즘 세대들은 안그럴거에요
    돈관리 각자 하는 울집 남편도 쇼핑에 눈치보는거 없던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9.03 10:37

    사내결혼 로맨티스트네요

  • 작성자 25.09.03 10:43

    그분도 그런과예요.
    지능도 비범하고 제가 그분 아내도 아는데 매우 똑똑한 분이죠.
    아마 어려운 시절을 겪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상황이 변했으면 바쭤야겠죠.
    그 분 지금 퇴직했는데 친구 만나러 갈때도 아내 허락과 돈을 받아야 합니다.
    이제 족쇄만 채워놔도 못 도망가는 코끼리가 되신거죠.

  • 25.09.03 11:47

    우리집도 구속관계인 척하면서 지하고픈거 다 하는 자유영혼입니다.
    하고 싶은 거 못하게 하면 병나서 뻘짓을 하기때문에 그냥 하도록해주는게 데미지가 최소화됩니다.
    내 돈도 영혼도 싹다 갖다바쳤다는 식으로 말은 하지만.

  • 25.09.03 14:22

    ㅎㅎㅎ 울남편만그런게아니네요.

  • 25.09.03 10:39

    맞벌이해도 남편사무실에서 쌩고생해도
    돈 쓰는거 눈치보고 살았네요
    돈도 관계에 따라 분배양상이 달라지는데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되죠..

  • 작성자 25.09.03 10:47

    자원에는 한계가 있으니 맘대로 할 수는 없지만
    그 안에서 최대한 자율권은 줘야죠.

  • 25.09.03 10:53

    돈도 내가 다 벌고, 판단도 다 내가하고...

    잘 되면, 와이프가 내조 잘 해서...

    잘 못 되면, 내가 잘못 투자해서~~~;;;

  • 25.09.03 10:55

    돈관리 스스로 하고 본인 노후 대비부터 해야...
    월급 다 가져다주던 동생 주식에서 월 150 나오게 되니
    아내에게도 용돈 50씩 주고 부부 사이 좋아졌네요.
    퇴직해도 연금과 함께 근로 소득 없이도 살게된 점이 젤 좋은듯해요.
    노후에도 타인에게 의지 않는 삶. 멋진 미래죠.

  • 25.09.03 11:03

    저는 얼마전 몰빵 투자한 주식이 상폐되서 파산...

    와이프님은 안전한 금융주로 투자중이여서 수익도 좋고 투자금 3억 정도...;;;

    저 파산했다고, 머라 하길래...

    제가 그랬어요...

    나는 죽을때까지 직장 다니면 된다... + 국민연금...

    그런데, 와이프는 3억으로는 어림도 없다...

    최소 5억 이상 있어야된다...;;;

    그랬더만, 좀 수그러 들었네요...;;;

  • 25.09.03 11:25

    다 각자 다른 상황 다른 사람들인 거죠.
    세상에 공짜는 없더라구요.
    늦게 결혼한 후배는 혹시 아내가 어리거나 미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50대 가장 그분도 뭔가 죽 쌓은 부부만 아는 잘못한 것들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모든 분란은 수익을 분배할 때 일어나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9.03 11:33

    일본에서도 망년회 하면 돈 많은 주부들은 고급술집에서 양주 마시고
    용돈 작은 직장인들은 이자카야에서 청주 마신다고 하네요.

  • 25.09.03 13:08

    설마요? 둘이 부부는 아니겠죠?

  • 작성자 25.09.03 13:14

    술집들이 망년회 장사를 준비할 때 어떤 층을 타겟으로 하는가에 대한 기사였어요.
    일본은 주부들이 돈을 관리하니 여유가 있고 남자들은 용돈을 받다보니 돈이 없어 싼데를 찾는다고 했어요.

  • 25.09.03 15:45

    아마 그건 아닐 거에요.
    그 주부들은 부유층 아내들이겠죠.
    서민 아내들은 그러고 못놀죠.
    아따맘마나 짱구엄마처럼 살텐데
    그 정도도 중산층이래요.

  • 25.09.03 11:38

    계좌관리 각자하는 울남편 대충 백만넌이내는 자유롭게, 저는 뭘 산지도 몰라요.
    근데 생일에 450만원짜리 스마트워치를 사달래요. 그냥 시계도 아니고 기껏해야 수명 2,3년가는 스마트워치를 450주고 사야됩니까.
    말이 사주는거지 니카드로 결제하고 니계좌에서 나가는 돈인데 내가 사라마라 할 권리는 없다. 알아서하랬더니 기어이 사셨습니다.
    저또한 보석에 꽂혀서 한참 공부중이라,, 우리집 돈이 안모이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 작성자 25.09.03 11:44

    남편분이 월 1000만원은 버나요? 그럼 바로 인정해 주시고
    아니면 과한 소비니까 진정 사고 싶은지 숙고하고 결정되면 가정 경제 타격없게 자금계획 세워서 하라고 하세요.

  • 25.09.03 13:10

    스마트워치가 그렇게 비싸요?
    대략 10-40만원 정도면 살텐데요?

  • 25.09.03 13:16

    많이 벌어 많이 씁니다.

  • 25.09.03 13:32

    일반적으로 4,50쯤 하는 브랜드인데 남편이 원하는거는 최상위모델로 다마스커스스틸로 만든거라나요. 일반시계로 사봐야 500전후는 애매한 브랜드이니, 본인 원하는거 사서 매일매일 끼는게 맞다라고 여기기로 했습니다. 더 고가시계도 있는데 출근용으로는 잘 안끼더라구요.

  • 25.09.03 13:38

    루이비통 스마트워치 3400불이라고 하네요. 470만원
    몽블랑, 태그호이어는 1300불~2500불

  • 25.09.03 15:42

    스마트워치도 명품이 나온거네요... 참 전자제품인데...

  • 25.09.03 15:43

    그러네요... 명품업체들이 발빠르게 대응하는 듯 한데 전자기기는 결국 계속 업그레이드될텐데 갈아끼울 수 있으면 살아남겠지만요.

  • 25.09.03 16:34

    전기차도 포르쉐 마크 달려있으면 사는거죠

  • 25.09.03 11:50

    저희도 아껴쓰긴 하지만, 개인용 지출은 제가 남편보다 조금 더 많아요. 남편은 일년에 세번쯤 큰걸 지르는데 (칠십만원, 백만원) 저는 자잘하게 화장품, 옷.. 오만원, 십만원.. 남편이 쓰는걸 뭐라하지는 않지만 지출을 먼저 알려는 줬으면 좋겠어요 남편방에 처음 본 물건이 있어서 가격 묻는것도 잔소리는 안하고 가계부만 적는 거에요. 일년 지출 확인차… 저희 남편은 본인이 버는 것에 비해 많이 검소하긴해요.

  • 25.09.03 13:57

    돈은 내가벌고 관리는너가
    난 내 용돈만 내수입이고 나머진 알아서
    우리집풍경이요

  • 25.09.03 17:41

    어차피 그런 유형은... 경제권 도로 뺏는 수 밖에. 우리집은 남편이 자기껀 안사는 유형이라 뭐든 필요하다고 하면 좋은거 사줘요. 한 2~3년에 한번 할까말까

  • 25.09.10 14:52

    어릴 때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나에게 해 준 게 너무 없어서,
    나중엔 돈 쓰는 게 죄짓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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