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독하게 마음먹고 뱃살 제거 시작을 했습니다.
지흡도 생각해 봤지만 부작용을 고려해서 패스하고
바디샾에 다니면서 뱃살크림 바르고 돔에 들어가서 땀빼고
오일 바르고 랩 두르고 뱃살타파 마사지 받고
갈때마다 인바디 측정하고 암튼 기계가 4종류정도 있는데
돌아가면서 뱃살만 집중케어 받기로 했네요.
우선 내장지방 레벨이 너무 높아지고 작년대비 살이 요요가 오면서 너무 많이쪄서
식단과 운동도 하면서 샵의 도움도 받아보려고 해요.
기계안에 들어가서 40분 누워있었는데 땀이 흠뻑 나네요...
2개월정도 받으면 뱃살이 좀 제거 된다고 하니
꾸준히 받아서 불쌍한 제 무릎 좀 보호해 보려고 합니다....
테니스랑 러닝은 무릎 보호 차원에서 멈추고
우선은 적정 체중 감량시까지는 경보나 자전거를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덥지만....이번에는 꼭 뱃살제거 해야겠다고 또 각오해 봅니다.
두달동안 체중의 10퍼를 감량하면 상금도 준다고 하네요. 나름 재미있을것 같아서 도전하겠다고 했는데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안될것 같은데요 돈만 쓰시고, 저는 수분만 빠지던데요
그런가요? 이미 백만원 결제하고 왔어요....인바디상으로는 좀 변화가 있더라구요....체험을 해봤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2번씩 가다보면 잔소리도 듣고 동기부여도 될까? 싶어서요....
우선 식단이랑 운동으로 어느정도 제거후에 기계치료 받으면 좋을꺼 같은데요..저도 경보라도 해야지 50넘어가니 배가 자꾸 나오네요.저녁 맥주부터 참아야되는데
그러려고 했는데...헬스도 계속 빠지게 되고 자영업운영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도 너무 불규칙하고 식단관리도 하다말다 그렇게 되구요.
암튼 제가 할수 있는 한 다 해보려구요. 병행하면서 이것저것 미루지 말고
자영업장에서도 수시로 스트레칭하고 근력운동하고
그래서 이번에 새로 직원을 면접봐서 채용하려구요...직원이 있는 시간에 저는 뱃살 삭제하러 다니려구요...
밥먹을땐 식욕이 안떨어지더니
밥양줄이고 과자 끊고
신경쓸일이있어 식욕이떨어지더니
안들어가던 뱃살이 들어가고있어요
밀가루는 지난달부터 싹둑 끊었네요....
잘하셨어요 ^^
꼭 성공해서 상금 획득하세요. 건강도 찾고 이뻐지고 상금도 받고 1타 3피
화이팅!!!
상금 20만원이라고 하던데....솔직히 욕심은 없지만 그냥 재미로요....
건강검진 중 대장내시경을 신청하면 검사전 3일간 음식조절(흰쌀, 맑은국, 달걀 등만 가능)하고
검사 전날 '오라팡'이라고 장을 비우는 알약을 줍니다. 4일 만에 4키로가 빠지는 경이로운 경험을 했네요.
물론 뱃살도 쫘악 빠집니다. 바지가 헐렁해 지더군요. 그리고 그 이후에 음식을 조절하면 유지 또는 1키로 정도 증가하는데 또 폭식, 야식, 운동부족 하면 원래대로 되돌아 오구요.
의지가 있으시다면 위내시경 + 대장내시경 추천드립니다. (염증, 용종, 장 건강상태 확인도 하실겸...)
오라팡이라는 약이 있군요...몰랐네요...검사는 안하고 먹기만 해도 될까요?
수술하느라 2일간 금식하고 2일은 밥맛이 없어 병원에서 나오는 죽 반만 먹고... 이후 위가 줄었는지 밥 먹는 양이 줄었고 수술후 식이조절(단백질 고루 챙겨먹고, 한끼는 샐러드 위주, 금주 및 간식 안먹기) 하니 한달동안 4키로그램 빠지고 뱃살도 들어갔어요. 살빼는데 식이가 8-90%라는데 맞나봐요.
식단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점심으로 두부쪄서 상추쌈에 부추김치 살짝 넣어서 꾸역꾸역 먹었네요....
물도 레몬수 마시고
뱃살 자주 주무르고 두드리고 암튼 내장지방이 너무 심각해서 바지도 안 들어가고.....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ㅠㅠ
먹는거 조절하셔야 뱃살과 체중 관리가 쉽습니다.
다 아는 당연한 얘기겠지만 술,밀가루..튀김 등등 멀리하시고..덜 먹고 많이 움직이면 변화가 올겁니다.
사실 샵 관리는..근본적인 체지방 감소라기보단 일시적인 수분이 빠지는 관리라 ..저같으면 그 돈으로 샵 결제 안할듯요.
이미 시작하셨으니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술 튀김은 원래 안 좋아해서 입에 안대고
밀가루는 지난달부터 손절했구요.
샵 관리가 마음에 좀 걸리기는 했지만....그래도 받아보려구요....매번 체크도 하고 잔소리도 듣고....
체중감량 상금도 걸렸으니....^^
무섭긴 한데 ㅜㅜ 지인이 지방흡입 해서 배가 쑥 들어가더군요 ㅜㅜ
수영하니 뱃살 관리에 좋은 것 같아요. 작년쯤부터 슬금슬금 뱃살이 나오려고 했는데 수영하니 뱃살에 확실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