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경북대 농대재학 중이고 컴공을 복전하고있어요.적성은 컴공이 맞아서 전과 도전을 하고싶어하는데 넘쳐나는 전국 컴공 전공생들 상대로 졸업 후 취직이 제대로 될지 고민이래요.그래서 복전으로 졸업후에 농대관련 공기업(여기도 취업문은 좁을것 같아요),공무원을 도전해볼것인지.. 아니면 그래도 적성에 맞는 컴공으로 전과해서 취직을 준비할지 갈팡질팡인 상황인데 저도 업계 상황을 잘 몰라서요.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첫댓글 제가 경대 농대 출신 여자 입니다 전 30년전 교수님 추천으로 동기들중 제일 먼저 식품 회사 입사했습니다 농대쪽도 관련 직장 많습니다정보도 많이 찾아 보시고학점 관리 잘 해놓고관련 자격증 갖추고 있음 취직이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네 아이에게 댓글보여줄게요 감사합니다
단순히 취업 전망만으로 본다면 농대 쪽도 괜찮지 않을까요? 하지만 중요한 건 본인의 의사니까, 본인이 너무 컴공 쪽을 하고 싶어한다면 전과해야지요.
네 엄마입장에선 안정적인 곳에 취직했으면 좋겠지만 아이의사가 중요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취미반 댕겨오면서 예전 살았던 아파트 단지를 지나는데 축하현수막이 있더라구요 당아파트 학생이 카이스트 합격했다는 과학고 출신이데요 동네축하 받고 좋겠다생각하며 신학기 중학생되는 손주가 떠올랐어요 뭐니뭐니해도 학생이 끌리는걸 공부하는게후회도 없고 직업선택시에도 자신감이 있을것같고 부전공도 많이 도움됩니다머리 커지면 알아서 잘하라고만 거들고 본인이 고민하고 결정하도록~!
대학입학전까지 진로나 선택할때 엄마생각을 많이 물어봐서 이번에는 너가 원하는 대로 해보라해도 계속 엄마인 저의 의견을 물어봐서요. 자립심도 키울면 이번엔 너가 원하는대로 결정하라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농대 관련 공기업 1년에 신규 채용 몇명 없을텐데 그걸 목표로 하기에는 문이 너무 좁다는건 본인이 알것 같은데요.
네 몇명 안뽑는다해서 고민이에요
컴공도 결국에는 인공지능에....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다른 전공보다는 늦게 먹힐수도 있겠지만....컴공은 미대 애들도 복전이나 전과 부전공 하더라구요.제 지인 아들은 국립농업대학 갔네요. 공부도 나름 잘했는데.....새로운 채소와 과일을 연구하고 싶다고....재밌게 잘 다닌다고 하네요. 어느 분야이든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갖고 잘하면 될듯 싶기도 하네요.성실한 따님이니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로 현명한 선택을 하겠네요. ^^
좋아하는일이 진로가 되면 참 좋을텐데 참 어려운것 같아요.덕담 감사해요
경대는 전과가 까다로운 걸로 알아요 그것도 잘 알아보세요 전과가 학교마다 달라요
전과 면접이 있는데 도전해본다고 해요
컴공은 이제 끝낫습니다. 몇년전 문과출신도 코딩배워 취업햇는데. AI로 컴공출신도 취업안되요
그게걱정이에요
컴공은 AI로 대체되어서 ...농대도 좋은데요 저도 잠깐 다녀봤는데 농대공부가 어려워서 그렇지 괜찮은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이가 적성에 안맞다고해서요 ㅠㅠ
농대적성에 안맞으면 힘들어요
사회복지로 복전은 어때요? 사복은 인력난에 시달리는데...
그쪽은 걱성에 안맞는것 같아요^^;
아이가하고싶은거 해야합니다우리애도 님자녀처럼고민하다컴공갔는데 본인이 하고싶다보니엄청열심히 했어요 4학년2학기에대기업개발자로 취업성공했어요
와 축하드려요.울딸도 전과하게되면 대기업취직하면 딱 좋겠어요^^
컴공과 졸업 언제했는지 궁금해요. 요즘 컴공 신규 채용 어렵다고 해서요.
졸업 올해2월이에요작년말취업되었구요~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했나 봅니다.
첫댓글 제가 경대 농대 출신 여자 입니다
전 30년전 교수님 추천으로 동기들중 제일 먼저 식품 회사 입사했습니다
농대쪽도 관련 직장 많습니다
정보도 많이 찾아 보시고
학점 관리 잘 해놓고
관련 자격증 갖추고 있음 취직이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네 아이에게 댓글보여줄게요 감사합니다
단순히 취업 전망만으로 본다면 농대 쪽도 괜찮지 않을까요? 하지만 중요한 건 본인의 의사니까, 본인이 너무 컴공 쪽을 하고 싶어한다면 전과해야지요.
네 엄마입장에선 안정적인 곳에 취직했으면 좋겠지만 아이의사가 중요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취미반 댕겨오면서 예전 살았던 아파트 단지를 지나는데 축하현수막이 있더라구요 당아파트 학생이 카이스트 합격했다는 과학고 출신이데요 동네축하 받고 좋겠다생각하며 신학기 중학생되는 손주가 떠올랐어요
뭐니뭐니해도 학생이 끌리는걸 공부하는게
후회도 없고 직업선택시에도 자신감이 있을것같고 부전공도 많이 도움됩니다
머리 커지면 알아서 잘하라고만 거들고
본인이 고민하고 결정하도록~!
대학입학전까지 진로나 선택할때 엄마생각을 많이 물어봐서 이번에는 너가 원하는 대로 해보라해도 계속 엄마인 저의 의견을 물어봐서요. 자립심도 키울면 이번엔 너가 원하는대로 결정하라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농대 관련 공기업 1년에 신규 채용 몇명 없을텐데 그걸 목표로 하기에는 문이 너무 좁다는건 본인이 알것 같은데요.
네 몇명 안뽑는다해서 고민이에요
컴공도 결국에는 인공지능에....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다른 전공보다는 늦게 먹힐수도 있겠지만....
컴공은 미대 애들도 복전이나 전과 부전공 하더라구요.
제 지인 아들은 국립농업대학 갔네요. 공부도 나름 잘했는데.....새로운 채소와 과일을 연구하고 싶다고....
재밌게 잘 다닌다고 하네요. 어느 분야이든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갖고 잘하면 될듯 싶기도 하네요.
성실한 따님이니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로 현명한 선택을 하겠네요. ^^
좋아하는일이 진로가 되면 참 좋을텐데 참 어려운것 같아요.덕담 감사해요
경대는 전과가 까다로운 걸로 알아요 그것도 잘 알아보세요 전과가 학교마다 달라요
전과 면접이 있는데 도전해본다고 해요
컴공은 이제 끝낫습니다. 몇년전 문과출신도 코딩배워 취업햇는데. AI로 컴공출신도 취업안되요
그게걱정이에요
컴공은 AI로 대체되어서 ...농대도 좋은데요 저도 잠깐 다녀봤는데 농대공부가 어려워서 그렇지 괜찮은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이가 적성에 안맞다고해서요 ㅠㅠ
농대적성에 안맞으면 힘들어요
사회복지로 복전은 어때요? 사복은 인력난에 시달리는데...
그쪽은 걱성에 안맞는것 같아요^^;
아이가하고싶은거 해야합니다
우리애도 님자녀처럼고민하다
컴공갔는데 본인이 하고싶다보니
엄청열심히 했어요 4학년2학기에
대기업개발자로 취업성공했어요
와 축하드려요.울딸도 전과하게되면 대기업취직하면 딱 좋겠어요^^
컴공과 졸업 언제했는지 궁금해요. 요즘 컴공 신규 채용 어렵다고 해서요.
졸업 올해2월이에요
작년말취업되었구요~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