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여기도 여럿 있어요. 히스테리 있으면 그건 다 시집을 못가서고…노총각 노처녀들은 어디가 하자가 있어도 있고…(당연히 하자 있지. 하자 없는 인간도 있나)웃기는 건 이런 말을 본인이 정치적으로 더 상식적이고 깨어있다 자부하는 인간들이 한다는 거.
많죠. 상대를 공격하는 무례한 말이라도 상대가 나이 비슷한 또래거나 나보다 어리거나 하면 문제되지 않는다고 여기는 분위기가 있죠. 이걸 상대를 걱정하는 덕담(?)이라 보거든요.온갖 무례한 오지랖이 관심과 솔직함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는데.... 예의라는 건 적당한 거리감에서 시작된다는 걸 다들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전통 농업사회의 마을공동체에서나 보일 법한 자세를 현대의 도시에서도 보이는 건 명백히 시대착오적입니다.고령자나 상급자의 일상생활이나 생활태도 중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어도 그걸 직설적으로 지적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같은 자세를 수평적 동년배나 나이 어리거나 한 사람에게도 보이는 것이 예의바른 태도입니다.
인간관계는 그저 난로처럼 적당한 거리와 선을 유지하는 것이 딱 좋은듯요.
완전 공감이네요처음 보거나 친하지도 않은데 사적인 부분을 대놓고 물어 보는지...질려서 전 상대방이 얘기 안 하면 안 물어봐요
첫댓글 여기도 여럿 있어요. 히스테리 있으면 그건 다 시집을 못가서고…노총각 노처녀들은 어디가 하자가 있어도 있고…
(당연히 하자 있지. 하자 없는 인간도 있나)
웃기는 건 이런 말을 본인이 정치적으로 더 상식적이고 깨어있다 자부하는 인간들이 한다는 거.
많죠. 상대를 공격하는 무례한 말이라도 상대가 나이 비슷한 또래거나 나보다 어리거나 하면 문제되지 않는다고 여기는 분위기가 있죠. 이걸 상대를 걱정하는 덕담(?)이라 보거든요.
온갖 무례한 오지랖이 관심과 솔직함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는데.... 예의라는 건 적당한 거리감에서 시작된다는 걸 다들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전통 농업사회의 마을공동체에서나 보일 법한 자세를 현대의 도시에서도 보이는 건 명백히 시대착오적입니다.
고령자나 상급자의 일상생활이나 생활태도 중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어도 그걸 직설적으로 지적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같은 자세를 수평적 동년배나 나이 어리거나 한 사람에게도 보이는 것이 예의바른 태도입니다.
인간관계는 그저 난로처럼
적당한 거리와 선을 유지하는 것이
딱 좋은듯요.
완전 공감이네요
처음 보거나 친하지도 않은데 사적인 부분을 대놓고 물어 보는지...
질려서 전 상대방이 얘기 안 하면 안 물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