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곧 다가올 미래
추천 1 조회 8,515 26.01.11 09: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1.11 10:37

    첫댓글 1년 몇개월전에 패권전쟁에서 중국이 이길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얘기를 했을때 많은 분들이 반대의견을 냈었죠.
    불과 2년이 안되 이제 누구도 미국이 이긴다는 확신을 못 하는 단계에 접어들었고 머스크도 어느정도 인정하네요.
    속도가 문제인데 지금까지의 과정을 봤을때 중국이 앞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지능 AI가 나올때 어느 순간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려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머스크도 그런 점을 우려하고 있고요.

    이세돌과 딥마인드의 대결전에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이세돌이 이긴다했지만...
    인간이 상상도 못 하는 수를 두면서 압도했죠.
    초지능 AI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생각과 상상력을 완전히 뛰어넘을텐데 과연 인간의 통제를 받는다?

  • 26.01.11 10:39

    역시 기술중심주의자다운 미래 예측이네요. 기술적 실현가능성만 주로 언급할 뿐 법적 허용가능성이나 정치적 실현가능성은 거의 고려하지 않았네요.

    가령 3년 내 인간 외과의사보다 수술 잘 하는 로봇은 출시될 수도 있지만, 매 수술실마다 인간 외과의사 없이 그 로봇이 단독으로 수술하는 걸(=로봇이 외과의사를 대체하는 걸) 법이 언제쯤이나 허용할까요? 3년 이내는 절대로 아닐 것 같습니다만...

  • 26.01.11 10:42

    머스크는 실제 태양광을이용한 에너지에대해 준비해온자

  • 26.01.11 10:42

    잘 읽어보겠습니다
    7. 오로지 병목은 반도체,그리고 금속..
    병목은 무슨뜻 일까요?
    일반적 병목은 좁은통로에 모여 발생하는 지체현상 인데 그쪽으로 계속 모인다 는 뜻 일까요?
    8.에서도
    ...결국 병목에 빠질것..
    이건 부정적 늬앙스 같은데~~
    system bottleneck은 다른 해석이 있을듯하네요
    여러의견 구해봅니다^^

  • 26.01.11 11:18

    tsmc가 과잉투자하는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아니다라는 거죠.
    공급이 부족한 병목현상이 계속 발생할꺼란 거에요.
    머스크가 팹을 자체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당위성중 하나란 거죠.
    반도체, 전력, 금속은 계속 넘쳐나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할꺼란 거죠.
    머스크의 생각은 이런거 같습니다.

  • 26.01.11 12:05

    병목은 그 구간이 막히는 거죠
    보통은 공급이 많아서 막힐때 쓰는데 이 사람은 섞어서 쓸수도..
    수요는 많고 공급은 적기 때문에 막히는 거죠
    반도체, 전기공급(이건 태양열로 일부 공급한다는 글이 이어 있으니), 금속(피지컬AI 때문인가)
    머스크는 일관되게 화폐가 아니라 에너지를 차지하는 자가 승리한다고 했죠
    맞게방에 많은 분들이 올려주시는 자료들로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 26.01.11 11:38

    3번은 미국인들만 해당이 될지 한국도 해당이 될지 궁금합니다.

    로봇이 생산하면 24시간 공장이 돌아갈 것이므로 물건값이 싸지고
    기업이 해외에 판매하는 소득을 세금으로 내 주면 보편적고소득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보기는 하는데..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 26.01.11 11:52

    미국이 패권국이 될때를 가정하는 글일겁니다
    굳이 영토를 지배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식민지가 되는거죠

  • 26.01.11 12:43

    일론이 전세계를 UAE 수준으로 만들 생각인가 봅니다.
    굿굿

  • 26.01.11 13:01

    패권국 국민들은 그 혜택을 누리겠지만 그 이외의 국가와 국민들은
    마치 헝거게임처럼 될것 같은

  • 26.01.11 13:43

    27이 가장 궁금했던 부분임
    생상성 효율성은 극에 달하지만 그것을 소비할 수준이 노동관점에서 부족해질지 모르는 시나리오에 대한 재미있는 의견이네요

    보편적 부의 상승과 소비가 아닌 제공으로 전환되는 시대.

    집이든. 의료이든. 오락이든

    기술의 독점과 시장확보를 위한 국가간 차별화로 풀어야겠어요

  • 26.01.11 13:49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서 일론의 말대로 세상이 돌아가는지
    꼭 확인하고 싶어지네요.

  • 26.01.11 13:49

    유명인이 예측한대로 미래가 흘러가진 않죠.

  • 26.01.11 14:02

    머스크 자신도 AI를 반대하다가 실패하고 오히려 그것을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AI개발에 뛰어들었다는 역설을 얘기했듯이
    그가 바라는 세상이 오기 위해서는 결국 정치가 가장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술의 발달 방향, 그 성과의 분배, 모두가 정치의 문제죠.
    기술, 경제, 정치가 분리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고, 그 중에서도 정치가 최종 결정권을 갖게 되는데
    트럼프가 이 현상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기술과 경제가 받쳐주지 못하면 정치는 힘을 잃지요.
    머스크가 바라는 세상이 오려면 사회 구성원 대부분의 의식 수준이 높아져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고
    그 사이에 빅테크와 정치의 결합이 더 강해지면 유토피아보다는 디스토피아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26.01.11 14:17

    222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 26.01.12 11:11

    너무나 현명한 댓글 잘 보고 갑니다.
    기술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는 않죠~

  • 26.01.11 18:38

    중국이 이길거 같지는 않은데.
    이미 전세계에서 그리 좋은 이미지가 아닌지라.
    젊은 애들은 세뇌 당하고 있고.
    시진핑 독재때문에 이빨을 너무 빨리 드러냈죠.

  • 26.01.12 00:07

    이제부터 가장 중요한건 정치와 법일듯 싶네요.

    Ai 발달로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으면
    수요가 없어지고 그럼 ai의 존재도 필요 없으니까요.



  • 26.01.12 08:47

    하여간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 참 많음.
    세상엔 공짜가 없는 법인데 ㅎㅎ

  • 26.01.12 09:12

    생각은 쉽지만 저 아이디어들 속에 수많은 현실적 난관과 기술적 문제가 있고,
    그리고 일론머스크는 반만 믿어요.

    진짜 유토피아가 온다면
    IT 와 금융 CEO들이 왜 벙커나 도피처를 지을까요?

    뭔가 다급하고 시간과 돈이 부족하구나 싶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