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개월째구요~
연애를 오래해서 그런지 신혼느낌은 거의 없고 편안하네요~
신랑은 성격 밝고, 집안일도 잘하고, 깔끔하고, 다 좋은데 경제적으로 욕심이 별루 없어요~
직장생활 잘하고 성실은한데,,,
저더러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
한명은 안정적으로 직장생활 잘해야하니 그러겠다고요
요즘같은 시대 직장만 믿고 있을순 없자나요
주말에 하루 정도는 자기계발하면 좋은데 매번 얘기하기도 싫고,
욕심없고 안일한 모습에 제가 자꾸 예민해지네요~ㅠㅠ
제가 이상한걸까요??
맞게방분들 너므 열심히 사시잖아요~
40대중반이면 한참 열심히 이것저것 배우고, 해볼나이인데....배우자로써 아쉽네요~
같은아파트 친척형이랑 어제 이어 또 당구치러갔네요ㅡㅡ운동이라며...
저랑 성향이 많이 다른데,,,제 맘을 어찌 다스려야하는지,,,
저도 잔소리하기 싫구요~
그냥 받아들이고, 인정해야겠죠?^^;
이래서 경제관념 비슷한사람끼리 만나는게 중요한가봐요~
님들 배우자분들은 어떠세요?
님은 전업이신가요??만약 전업이면 너무 이기적이신거예요.
하고 싶은 일은 내가 스스로 하면 됩니다.
배우자의 동의를 얻으시면 더 좋고 아니면 알아서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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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 전업이신 분이라면 진짜 황당한 글입니다.
저런 남편으로 내가 집을 삼. 내가 돈을 벌고 내가 재테크함. 요즘 도박 쇼핑중독 술 이런 거 안 하면 감사할 정도임.
님.. ESTJ 이실까요?
참고로 저도 직장생활하구요~대출끼어있는 집이라 답답한 맘에 하소연 좀 한거예요~
적어도 저한테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 글올린거랍니다~
다 잘 할순 없어요. 님이 욕심 많은거지요.
솔직히 와이프 하는거 반대만 안해도 평타이상이지요.
한사람이 더 적극적이면 되요. 마흔중반이면 남자사람들 직장서 힘들잖아요.
본인이 하세요. 울 남편도 직장만 다니지 안해요. 제가 합니다. 집이든 저축이든 투자든 연금저축까지 작년에 싹 이전해서 20프로 이상 수익보고 있어요. 어깃장만 안놓음 되요.
저희 남편도 자기개발, 재테크 이런거랑 거리는 멀고 회사생활은 열심 집에오면 게임 열심 시키면 시킨일은 열심입니다 —;;;
좀 아쉬워요 그나마 집이라도 증여 받아서 이렇게 살지 아니었음…
맞벌이신가요?
한명은 안정적으로 직장생활 잘해야하니 그러겠다고요 => 외벌이란 말로 읽혀서요..
저희 남편도 그래요 ㅋㅋ 안분지족의 한량같다고나 할까.. 애도 비슷한거보면 성격같아요 옆에서 잔소리하면 듣기는 하는데 흘려들어요
님이 하시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자기계발 열심히 하는 대신 집안일에 무심하고...나몰라라 하는 남편이 더
좋으신걸까요?? 사람이 다 가질수 없습니다..저정도면 나쁜 조건도 아닌데...남편분이 못하시는거..님이 열심히
하시면 되죠..
우리집 남편은 집안일도 안하고 회사만 겨우 다니는데 아마 대부분의 남편이 그럴께예요
감사함을 가지세요
그리고 재태크 잘하고 싶으면 본인이 하세요 남편이 혼자 다 잘할수 없어요.
이런 남편도 와이프한테 욕을 먹는군요...
님은 하세여??
자기계발도 하고 책도 읽고 주식해서 수익도 내고..
최근결혼한 어린 동료가 있는데
같은 일로 고민하더라구요
그럼 맘이 있는 너가 하지 그러냐..하니
말을 더 잇지 못하던데
저러는게 쉬운게 아닌거죠..
하고싶은거 다하라고 말해주는 남자도 없어요
정말 고마워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