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어리숙해서
사람의 말을 잘 믿어요.
그래서 사기 당해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그 사람이 사업체가 망해서 폐업했고
집도 경매로 넘어갔네요.
근데 마음이 애매하고 허전하네요.
그 사람의 심적인 고통도 클텐데..
제가 얼마동안 무척이나 힘들었거든요..
고통케했던 사람이 망했다고 해도
제가 치유되는 것도 아닌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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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고통케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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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5
26.02.05 02: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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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좀 찝찝하죠?
악인의 불행인데...
님의 마음이 선한 분이라서 그런 듯 싶어요.^^ 이런 분한테 사기를 쳤다니 천벌받는다고 하고 싶네요^^
사기당한 피해 보상이나 사과를 받을 수 없는 지경이면 그냥 툭 잊어야죠.
어쩌겠어요.
좋아했으니까 믿었던 거죠.
그러니 배신당해서 마음 아프고
좋아하는 사람이 망해서 마음이 아픈 거죠.
그러니까 좋아하는 사람에게 절대 돈을 주지 마세요.
돈은 돈(차가운 원칙), 사람은 사람.
그냥
님 자체가 선한분인겁니다.
대부분은 거봐라 꼬시다 하고 마무리되었을 스토리거든요
22222 선한 분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어요~
님 글을 읽으면서 전 착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졌네요
님 같은 상황이었다면 저라면 잘됐다 생각했을거 같아요
하늘이 다 보고 있었네요. 결국 본인도 받은거죠....남에게 사기친 댓가를....자업자득......
기운내시고 잘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