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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55세 이상 고령 취업자 1천만명 첫 돌파…"73.6세까지 일하고파"
추천 1 조회 1,404 26.08.05 20:3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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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5 20:36

    첫댓글 정확하게 말하면, "돈없으니 노구를 이끌고 일해야만 한다" 라고 해야죠.

  • 작성자 26.08.05 20:38

    노인자살이 심각했죠. 그래서 기초연금 도입했죠

  • 26.08.05 20:45

    세금내려면 일해야하는 노령자가 더욱 많아질수밖에 없을거같습니다

  • 작성자 26.08.05 20:57

    일 안하거나 계속 공부(?)만 하는 자식도 있죠. 한국이 늦은 나이에 취업하고 애도 늦게 낳으며 일찍 회사에서 나가야 하는데 연금 납입액 및 납입기간은 부족하고 애들은 늦게까지 뒷바라지 하고 악순환이죠

  • 26.08.05 21:02

    확실히 악순환의 고리가 있는 듯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인기가 없는 정책이더라도 정부가 그걸 깨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지만...... 아마 지금은 어렵겠네요.

  • 26.08.05 21:03

    222222

  • 26.08.05 21:10

    74세까지 일을 한다고요?
    하고 싶다고요?

    나태한 저를 반성합니다.

    저도 일은 하고 싶은데 남의 지시를 그만 받는게 좋겠다해서

    내맘대로 내가 사장하는 회사를 하는데 그렇게는 일해도

    시간맞춰 나가고. 누군가의 오더를 받는형태의 일은 그만하려하네요

  • 26.08.05 21:22

    저도 일은 계속 하려고 해요. 쉬운일 파트타임식으로 라도요. 생활비도 벌고 활력도 생기고 치매도 예방하게요.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겠지만 찾아보면 있겠지요.

  • 26.08.05 21:44

    로또 되지 않는한 뭐라도 해야 먹고사는 저같은 사람이 많은가봐요

  • 26.08.05 22:35

    인생은 그냥 고통의 연속이네요.
    옛날 한 60살까지 살던 시절 40되면 며느리 보고 그때부터는 해주누 밥 먹고 손주나 한번씩 봐주면 되었던
    옛날 노인들의 삶이 더 나았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 26.08.05 23:08

    회사가 용역업인데 빌딩 미화원. 주차안내 그런직종이 60대 중반 이상이신데 저희회사 입사하시는분들 보면 생계형도 분명히 계시지만 전직장에서 정년퇴직하고 오신분들 많아요. 특히 남자분들은 엥? 이런분들이 이런일을 하신다고? 하는분 엄청 많아요. 퇴직할때는 대부분 난 이제 실컷 놀아야지 하지만 길게 1년 지나면 도저히 못놀겠다고 일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이건 문제인데 30대이상 자녀들이 취직도 않하고 집에만 있고 나이든 부모만 일하는 집이 저희 회사에만 해도 많습니다

  • 26.08.06 01:08

    저도 70넘어 일할꺼에요. 자아성취.

  • 26.08.06 04:40

    돈없어서도 일하겠지만
    의료보험 때문에 일하는 분들도 많겠죠.

  • 26.08.06 06:41

    저는 노동의 종말이라는 책제목처럼 일자리가 계속 줄어들 듯합니다
    젊은 20대가 일을 하고 60대 이상은 여가를 즐기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26.08.06 07:18

    결국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노후준비가 부족한 것이 70 넘어서까지 일하고자 하는 이유이지 않을까 합니다. 씁쓸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8.06 09:26

    그게 제가 생각하는 정답입니다. 노인 일자리 마련 정책이라고 해 봐야 언 발에 오줌누기죠. 국민연금기금이 주식/채권/자산 투자 잘 해서 수익 많이 내면 된다고 말하는 것 또한 정화수에 물 떠 놓고 '잘 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보다 약간 더 나은 것에 불과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장기적 대안으로 간다면 결국 공적 연금의 납부액(기여금)을 지금보다 3배 이상으로 올리는 게 가장 확실하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지금 당장의 내는 돈 늘어나는 것만 싫어해서 다들 반대하지만, 정작 현재의 40~60대들이 연금 받는 시기가 되면 노인 빈곤층만 크게 늘어나서 그 시점의 청장년등 등골만 휘게 만들 겁니다.

    그걸 막는 가장 확실하면서 안정적인 방법, 나아가 세대 간 공정성 문제까지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지금 당장의 연금 기여금의 대폭적인 상향> 뿐입니다. 그게 우리 세대가 자식 세대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을 방법이기도 하지요.

  • 26.08.06 08:31

    저도 예전에는 할 수 있을 때까지 하자~ 였는데 이제 바뀌었어요.
    제가 일을 한다는 의미는 제 면허로 직접 일 해야 돈을 버는 구조였는데 지금은 아니다싶어요.
    은퇴할 때까지 열심히 일 해서 자본 마련해두고, 그 뒤엔 그 은퇴자금 굴려서 돈 들어오게 하고 저는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놀러다닐려구요. ^^

  • 26.08.06 09:47

    아~~~ 슬프다~~~ 내가 고령취업자에 속해 있네~~ㅎㅎ

  • 26.08.07 07:00

    기간제 근무자 뽑을때보니 55~65세 사이 분들이 제일 많이 접수하더라구요. 대기업, 공무원 은퇴자등등 많아요. 뉴스에서 접히던것들이 실제더라구요.

  • 26.08.07 09:36

    55세이상 취업자가 이렇게 많나요? 주변에 내 나이대에 나 말고 일하는 사람 드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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