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첫댓글 한창때였는데...
직장 다니고 애 키우느라 바쁘셨죠
시간은 나이가 들수록 빨라지는게 분명 ㅋ
2
딱...접니다
그러네요36세! 그립습니다
월드컵 하던 그달 초에 결혼해서 신혼시절과 같이 응원했던 기억이 있네요
접니다33세 늦은나이에 결혼해34에 첫째 낳고36세인 02년에 둘째 낳았죠월드컵때 1월생인 둘째6개월차라 남편과 제가 응원하는 소리에놀라서 울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해요정말, 시간이 휘리릭 지나가네요
ㅎㅎ2개월 첫애 남편이 소리를 질러 작은방에 피신해서 꼼짝 못했던 기억이 생생해요, 전 한게임도 못봤어요
저때가 제나이 36세 였다니…ㅎ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답고 찬란했던 시절.우리는 젊고 자녀들은 어리고그래서 더욱 아름다운시절.그립습니다
전 26살 참 좋을나이였네요 ..ㅠ
저때 재밌었죠. ㅋ
저 때가 인생의 황금기였네요신혼, 전세살이 6년만에아팟 분양받아 입주하고딱 1년후 2002년 월드컵열렸드랬죠아파트광장에 대형 스크린설치되고 입주민들가족들과 다함께 모여 함성을 지르던 그날..24년이 지났는데도 그때그함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업무가 늦어졌는데, 축구도 못 봤는데 끝까지 기다리겠다고 한 사람이 기억납니다. 덕분에 어린이집 선생님이 아이한테 김밥 한 줄 들려서 당직실에 맡기고 간 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이는 전혀 기억 못합니다. 빨간 티셔츠도 있구만. 그때가 제 나이 36세였다니.
저때 만28살이 였네요 아~~옛날이여어~~
아아..ㅠ 인생은 찰나인거 같네요 ..
39세초6, 초4 ,초2 셋 키우며열나게 맞벌이 하며 끝이 안보이던시절(불안형이라 늘 미래만 생각하고 현재는 못즐기기)그런데 불안형이 노후에 거지는 안된답니다 ㅎ
저두 좀 불안형인데. .큰장점이 었군요.
큰애 막 낳은시기라 함성소리에 애기 깰까봐 문을 꼭꼭 닫고 있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 귀를 막아주던 사람은 저 멀리 갔고, 그 아기는 이제 사회생활을 기다리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쏜살 같긴 합니다.
네네!!!희망을 갖고 살자구요60넘으니 걱정이 없네요 ㅎ앞전에 불안형으로 살았더니요
전 26살. 아 그립네요! 그 시절의 나도 우리 엄마아빠도.
엊그제 같은데 ㅋ
저는 한창 놀고먹던 대학생때 였네용강남역, 광화문거리에서 빨간티입고 응원하던게 생생한데 지금은 ㅠㅠ 그때가 너무 그리워용
2002년 결혼했네요.. 다들 월드컵베이비 생긴거냐면서 ㅎㅎ
큰 아이 낳은 후 출산휴가 끝나고 출근한지 얼마안된 나름대로 행복했던 젊은 시절이었네요. 그립다!
저때 좋았는데요2002년이 벌써 24년전이라니 안 믿겨집니다.
지금 50은 저때 26살이었어요. 전 24살..세월이 쏜살같다 증말..
그러네요. 세월이 참 화살처럼 빨라요.슬프다요
첫댓글 한창때였는데...
직장 다니고 애 키우느라 바쁘셨죠
시간은 나이가 들수록 빨라지는게 분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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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접니다
그러네요
36세! 그립습니다
월드컵 하던 그달 초에 결혼해서 신혼시절과 같이 응원했던 기억이 있네요
접니다
33세 늦은나이에 결혼해
34에 첫째 낳고
36세인 02년에 둘째 낳았죠
월드컵때 1월생인 둘째
6개월차라 남편과 제가 응원하는 소리에
놀라서 울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해요
정말, 시간이 휘리릭 지나가네요
ㅎㅎ2개월 첫애 남편이 소리를 질러 작은방에 피신해서 꼼짝 못했던 기억이 생생해요, 전 한게임도 못봤어요
저때가 제나이 36세 였다니…ㅎ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답고 찬란했던 시절.
우리는 젊고
자녀들은 어리고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시절.
그립습니다
전 26살 참 좋을나이였네요 ..ㅠ
저때 재밌었죠. ㅋ
저 때가 인생의 황금기였네요
신혼, 전세살이 6년만에
아팟 분양받아 입주하고
딱 1년후 2002년 월드컵
열렸드랬죠
아파트광장에 대형 스크린
설치되고 입주민들
가족들과 다함께 모여
함성을 지르던 그날..
24년이 지났는데도 그때
그함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업무가 늦어졌는데, 축구도 못 봤는데 끝까지 기다리겠다고 한 사람이 기억납니다. 덕분에 어린이집 선생님이 아이한테 김밥 한 줄 들려서 당직실에 맡기고 간 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이는 전혀 기억 못합니다. 빨간 티셔츠도 있구만. 그때가 제 나이 36세였다니.
저때 만28살이 였네요
아~~옛날이여어~~
아아..ㅠ 인생은 찰나인거 같네요 ..
39세
초6, 초4 ,초2
셋 키우며
열나게 맞벌이 하며 끝이 안보이던시절(불안형이라 늘 미래만 생각하고 현재는 못즐기기)
그런데 불안형이 노후에 거지는 안된답니다 ㅎ
저두 좀 불안형인데. .큰장점이 었군요.
큰애 막 낳은시기라 함성소리에 애기 깰까봐 문을 꼭꼭 닫고 있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 귀를 막아주던 사람은 저 멀리 갔고, 그 아기는 이제 사회생활을 기다리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쏜살 같긴 합니다.
네네!!!
희망을 갖고 살자구요
60넘으니 걱정이 없네요 ㅎ
앞전에 불안형으로 살았더니요
전 26살. 아 그립네요! 그 시절의 나도 우리 엄마아빠도.
엊그제 같은데 ㅋ
저는 한창 놀고먹던 대학생때 였네용
강남역, 광화문거리에서 빨간티입고 응원하던게 생생한데 지금은 ㅠㅠ
그때가 너무 그리워용
2002년 결혼했네요.. 다들 월드컵베이비 생긴거냐면서 ㅎㅎ
큰 아이 낳은 후 출산휴가 끝나고 출근한지 얼마안된 나름대로 행복했던 젊은 시절이었네요. 그립다!
저때 좋았는데요
2002년이 벌써 24년전이라니 안 믿겨집니다.
지금 50은 저때 26살이었어요.
전 24살..
세월이 쏜살같다 증말..
그러네요. 세월이 참 화살처럼 빨라요.
슬프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