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요. 물론 외벌이이고 아이는 학교 아직 대학생이고 관두면 답답하죠. 그런데 노무쪽 근무하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계속 이명오고 어지럽고 힘들어서요. 남편은 몸이 좋지않아 실업상태입니다. 착하고 최대한 집안일을 본인이 하려고해요. 부부싸움 한번 없이 사네요. 거의 남편이 져주거든요. 제 나이는 55세이구요. 돼지띠들 저처럼 자리못잡고 계속 일하는 사람 있나요. 지금 맘같아서는 쿠펑 택배를 하지 매일 감사다 뭐다 대응해야하고 직원들하고 싸우고 협의하면서 책임감만 높은 이 직업을 유지를 못하겠어요. 급여도 대졸자(석사기는 한데 석사는 급여차등이 없다시피 하니까요)치고는 매우 짜구요. 이 나이에 길을 잃었어요. 돼지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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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이겨냈고,또 앞으로도 이길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게 인생인 듯요. 잘 해결하시면 노하우가 되지만 건강이 더 중요하긴 합니다.
저도 빈말이라도 남편이 그만두라 말하면좋겠습니다 절대안해요 ㅠ
절대로 안해요. 그냥 에효 힘들어서ㅜ어떻하니 안타까움의 표시만 ㅠ
저두 이나이에. 남편 먹여살립니다ㅎ
작년까지 남편도 같이 일하긴 했어요
근데 50대면 돈쓸일 많아서 같은일을 해도 힘이 들어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60넘으면 일하는게 전부 저축으로 가서 행복합니다 ㅎ
60이면 정년퇴직인데ㅠ 일단 퇴직을 하면 요양보호사같은거 찾아서 해야할것같습니다. 형제들은 의사거나 기술직이라 다들 정년이 없고 스트레스가 적은데 저만 이러구 사네요. 청소직이라도 찾아야하나 이런저런 고민만 많습니다
형제라도 잘살아서 좋다라고 긍정적으로 못살아도 스트레스~
암튼 50대가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직업형태는 계속 변하고 있으니까 정보에 관심가지고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 확충도 하고 있고 ,병원동행자도 괞찮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