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저녁 일찍 잠이 들었다.
편한 잠자리였는데
뒤척이다 보니 잠자리 자세가 바뀌면서
악몽에서 깨어나고 보니 온몸의 근육과 뼈마디가 욱신거린다.
염라대왕 면전으로
임금님이 끌려가는 꿈이었다.
꿈속과 현실이 교차되면서
누워있던 몸뚱이를 벌떡 일으켜 이불 밖으로 나를 내몬다.
거실 냉장고 문을 열어 작은 생수병을 꺼내어
차디찬 냉수를 쉬지 않고 벌컥벌컥 들이켠다.
목구멍으로 찬물이 들어가자,정신이 맑아졌다.
꿈은 반대로 꾼다고 하드라
재판 일정이 잡혀있어서 이런 꿈을 꾼 것일까?
.
.
화장실 갔다 와 다시 이불속으로 파고들었다.
스르르 잠이 들면서
또다시
이어지는 꿈
아뿔싸!
임금님 목에 밧줄을 걸려고 준비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꿈꾸다 눈을 떴다 다시 잠을 청했는데 이어지는 꿈도 괴이했다.
반란은 사형이 답이라고
철석같이 믿어온 백성에게
재판관의 답을 기다리는 중 그者의 재판이 13일로 연기되었다.
나는 민초들의 생각과는 좀 달랐다.
한때는 뛰어난 인재로 여겼던 그를
목을 베어 저승으로 내몬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지금까지 필자는
반란죄를 져지른 그를 능지처참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여러 번 글을 썼으나
그의 생명줄을 끊기보다는
무기형으로 다스려 자신의 잘 못을 뉘우치며 삶을 이어가면 좋겠다.
백성 중에는
그에게 사형이 내려지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는 민초들도 간혹 눈에 띄지만
재판관도 따뜻한 정과 눈물을 아는 사람들이니까
무기형을 내릴 거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꿈은 반대라고 하니 이런 이상한 꿈을 꾼 것 같다.
헌법을 공부하지 않았지만
반란은 사형이 답이라는 타당성 있는 진리를 들이대면
그에게 사형이 내려져야겠지만
그래도 한 번의 잘못을 무기형으로 너그럽게 받아주면 안 될까요??
두고 보면 알겠지요.
내일모레 13일에 재판관이 어떤 형벌을 내릴지...
2025년 1월 11일 김승현
첫댓글 글쓰시기를 GTP 로 시도해보시면
더좋은. 글쓰기가. 될듯
그한번의 잘못이란게
무고한 시민과 언론과 정치인및
반대성향의 법조인 의 수천명살상
이란거죠
수천명의 명분없는 생명을 빼았는데
용서란 단어는 없어야 된다생각하고
지금까지 계엄으로 희생되엇어도
그생명에 책임지지않고 타협으로
관대히 풀어준게 지금의 선례를
또남기게 되는거죠
달래랑머루님 반갑습니다.
눈 소식에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감기 멀리하시고 건강하세요.
12.3 내란 폭동 비상계엄을 계몽령으로 말 바꾸기하며
왜놈들 편들며 핵 오염수를 핵 처리수로 둔갑시키는 저들 집단에게
본보기로 사형으로 다스려
다시는 아름다운 이 땅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도 계엄을 꿈도 꿀 수 없게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계엄을 반복되게 자양분을 제공한 김대중 선생의 불찰이 크다고 지적해 봅니다.
대통령 임무 수행 중
전두환 수괴와 그의 졸개들 소각 임무를 게을리하여
비상계엄이 언제든지
국민 앞에 얼굴을 내밀 수 있게 자양분을 공급한 인물이 김대중입니다.
12, 12쿠데타 주범으로 사형이 내려진 전두환, 무기수 노태우를 석방함으로써, 12, 3 폭동을 잉태시키는 단초를 제공
2024년 폭동 증후군 DNA가 되살아났으나 12월 3일 온 국민이 힘을 모아 폭동 조짐을 격퇴했으니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권한을 길이 누리려는 비상 계엄을 잠재우려면 내란 수괴와 그를 동조한 졸개들까지 모조리 소각 처리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