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다바람이 낙엽을 몰고 가는 저녁,내 안엔 여전히 그 여름의 바다가 남아 있다.이제 파도는 들리지 않지만귓속 어딘가에 남은 파편이조용히 울고 있다.등불 하나 켜놓고, 나는당신의 이름을 부른다.빛은 멀리 가지 못하고내 손끝에서만 흔들린다.그리움이란 결국,다시 닿지 못할 것을
첫댓글 가을바다 그리움 괜실히 눈물이 남니다 ~~^^
동해 바다에서...!
감상 잘 했습니다
지기님 시를 읽다보면 어떤 그리움이 ...늘 .... 있는 것 같아요..
첫댓글 가을바다 그리움 괜실히 눈물이 남니다 ~~^^
동해 바다에서...!
감상 잘 했습니다
지기님 시를 읽다보면 어떤 그리움이 ...늘 ....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