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아이 난 막내다. 그렇지만 막내같지 않은 막내다. 삼남매인 우리는 큰 언니와 터울이 많이진다 나중 커서 엄마에게 들은 애기인데 언니다음 들어선 애기가 아버지 폭행에 유산후 아기가 생기질 않았다한다. 그래서 언니와 오빠는 십년차 몇해후 아버지는 떼라는거 혹 다시 아들일까 싶어 나를 낳았다. 난 막둥이 난 기역이 나질 않는데 엄마 말론 아빠를 그렇게 좋아 했다한다. 양은밥상에 한자리에 밥을 먹을때도 아빠가 양반다리한 앞에서 먹겠다고 투정을 부리고 .어디가 아프거나 해도 엄마 말에 의함 아빠아빠아빠하고 울면서 찿았다 한다. 내 기역에 8살때 아빠하니깐 엄하게 "이제 부터 컸으니 아버지라고 불러라" 엄하게할때 먼 타인처럼 느껴져 버렸다 이젠 가까울수 없구나. 언니와 오빠는 아빠의 기질을 닮았는지 사람좋아하고 많이 비슷한데 난 어려부터 집에 앉아 무엇을 자르고 꼬매고 만들고 엄마를 살피며 관찰하는것을 좋아했다. 나가서 노는것 보다 엄마가 하는 모든것들이 고추장.된장 만들고. 이불 때마다 호청 꼬매고 냇가 따라가 손빨래도 하면서 엄마 껌딱지로 보조적 역활하는것을 좋아했다. 70년대 동네 다닥이 붙은 이웃들 비좁은 골목길에 나보다 체격은 작은데 국민6학년 언니가 소꼽놀이라며 "너 엄마해 " "내가 아빠할게" "엄마는 눕는거야"하며 내 소중이를 만진기역은 정말 잊혀지지 않는 기역이다. 그땐 충격이고 또한 거길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단 사실을 알게 되면서 난 나의 내면속으로 생각(사색)하게 되었다 그당시 문방구에 20원 종이 인형이란게 있었는데 가위로 오려서 혼자 역활극 하는것을 좋아했다 아마도 지금 생각함 그 시점도 환경적으로도 내향적인 나에겐 혼자가 편하다라 생각했더것 같다. 아버지의 천성적 기질을 살펴보면 외향적이고 예능좋아시고 사람좋아하고 의리파이고 힘이 장사고 좋은말론 육처파 사람 직업적으론 형사나 스포츠 .경찰.군인.전문적 기술직등. 몸을 쓰는곳을 다르게 쓰셨다는게 근데 단점인게 귀가 얇아 알랑방귀에 쑥 넘어가신다 그러니 쉽게 속아 연대보증 갚아주고 하여간 사연이 많았다. 그 세월을 지켜온 우릴 버리지 않은 어머니가 존경스럽다. 쓰다보니 문맥안맞는 두서없는 글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빛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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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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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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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살아보니 육체의 욕망을 따르는 자는
다른 타인의 의견등은 무시되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금 현재 물질적 욕구적인게 먼저라는것
그들은 그것을 얻음으로써
동의하지 않는 피해자가
생김을 우린 압니다.
그러나 쉬쉬하며
모른척 할뿐이지요
일본 속담에
더러운건 덮는다. 하는데
난 아니라고 봅니다.
더러운건 뿌리째 뽑고
씨앗남기지 말고
태워 죽여야 더러운 본이
싹트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