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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청장년 나눔터 혹시 농사지으시는분 계세요?
선샤인 추천 0 조회 393 24.06.09 14:3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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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9 16:25

    첫댓글 양계장은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요
    과일농사 차근차근 잘 알아보시고 하셔야 합니다
    농사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전 밭 있는데. 골치덩어리 입니다
    저도 다육농장 아들과 같이 하려고 했는데
    아들이 영 ~ 아닙니다
    운동화에 흙 묻으면 톨톨 털어야되고 더워서 땀나니 싫고
    재미도 없다해서 저 혼자 올해 초 까지 했어요
    자녀분 시골 취향 인지 농촌체험 햐는곳 여러군데 데려 가보고 해 보시는것도 좋겠다 싶네요
    울 아들은 도시에서 문화생활도 누리고 다양한 겅험도 해보고 내가 살아 있을동안은 그렇게 하고 싶어요

  • 24.06.10 06:55

    농사는 자신이 스스로
    어떤 걸 언제 해야할 지 알아야 하고,
    결정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어떤 작물을 심을지?
    그 작물을 심기 위해 사전 작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런 작업을 하기 위해 어떤 농자재가 필요한지?
    작물의 모종, 씨앗 구매는?
    작물이 자라는 동안 해줘야 할 것들은?
    수확후 판매 경로는?
    먹고살기 위한 방편으로 뭘 해야한다면,
    작업장에서 지시 받은대로
    단순노동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 24.06.10 07:08

    저도 농사는 안짓는데, 같은 아파트에 저희 딸 친구 엄마가 주말마다 시댁에 농사 지으러가요. 시부모님들이 냉동고까지 지어놓고 하는 큰 농.부 신데..인권비 아끼시겠다고 아들내외 불러서..평일은 직장인, 주말엔 농부가 되는 아들내외..

    5월은 모 심느라 정신없고 한가해지면 발농사에 해가 일찍뜨니 오전4시30분엔 일 시작해야하고..농사 아무나 짓는게 아니예요. 그렇게 지어도 한해 이득보면 다들 그 작물 하려해서 그 다음엔 폭락...그래서 농사하면 이득 본 해 돈으로 마이너스해 메꾼다하더라고요.

    인권비 주며 일하면 돈이 안된다고. 그리고 새벽에 시작해서 낮에 일 끝내고 쉬었다가 해 빠지기전에 집안일 하고 집에서 손볼거 한다던데..농사 시작하면 아무리 빚없이 시작해도 결국 농협에 빚이 생기게 된대요.

    사람 안쓰면 농사가 안된다고..비료값도 생각해야하고..팔 활로도 생각해야하고 그거 만드려면 인맥인데..그게 거저 생기는거도 아니고 농사는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자리 잡는데도 누가 도와줘도 몆년은 잡으셔야할텐데..딴지라도 놓으면 그 동네 떠야하지 싶어요. 힘들어요. 한가지론 돈이 안되니 파,마늘..늘어나고..이웃이랑도 잘 지내야하고..

  • 24.06.10 12:32

    노지재배는 하늘이 도와줘야 되고 폭락일때는 땅에 갈아 엎어야 되요
    농약값 인건비.퇴비등 엄청 비 쌉니다
    공판장에 팔면 수수료 제하고
    박스값등자재비 빼면 똥값
    하우스는 시설비와 유지비 엄청 들어갑니다
    먹고살기위해서 할려면
    남들이 하지않는 특수한 과일등 하우스로 열대과일 이 점점 늘어납니다
    누가 일년에 멏억번다고 하는사람은 그만한 노력과 노하우 가 뒷받침되고
    재배와 가공을 같이 해야 돈이 됩니다
    재배만 목 매면 힘들어요
    고생 새 빠지게 합니다
    작은금액 이라도 월급받는게 최고 입니다
    텃밭수준으로 건강위해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해서 먹는다는것도 작아야 합니다
    20평도 커요
    유기농 텃밭할러고 해도
    공부 할게 많아요
    살충제.살균제.퇴비 만들기
    어떤작물 언제 심고 언제 거두고 언제 씨앗 채취하고
    때 놓치면 헛수고 되고
    못 먹어요
    벌레 우글우글 ~
    돌아서면 잡초 쑥쑥 커서
    뽑아줘야되고
    아공~ 놀기삼아
    텃밭 5평에서 많아도 10 펑정도 호부작 호부작
    해야 몸 골병 안 듭니다

  • 24.06.10 17:54

    울아들 작업장에서 점심값 제하고 교통비 지원되고
    3십 정도 받는데 일년 3백6십
    농촌에서 노인들 순수익 3백6십 올릴려면 ? ㅋㅋㅋ
    제 나이도 많고 작은 아들한테 증여할것 모두 하고
    큰 아들만 기초수급자되니
    월 장애인 연금 420.000
    수급비 윌 70만 정도
    작업장 윌 30 만
    지금은 병윈 가는일 거의 없지만 의료비 거의 혜택보고
    나 죽고나면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돈 있으니 작은아들에게 부담 덜어줄것같아요
    작업장 싫어하지 않으면
    집에 있는것 보다.
    열배 백배 나아요
    돈 많이 받는곳은 그만큼 힘들거라봅니다
    작업장은 능력데로 받으니
    울 아들은 내가 없으면 안된다면서 꼬박꼬박 잘다닙니다
    촌에 할매들 농사 팽개치고
    공공근로 다닙니다
    힘든 농사 하는것에 비하면 슬슬 노는거지요
    등 따시다네요. ㅎ

  • 24.06.10 12:39

    댓글 감사하네요.. 많이도움되었습니다

  • 작성자 24.06.10 15:35

    감사합니자. 기초수급자는 30세 되면 자동 되나요? 본인재산이 없다면요..

  • 24.06.10 17:54

    @선샤인 부모재산.본인재산 둘다봅니다
    지역마다 부모재산 기준이 달라요
    정확하게 알려면
    관할구청 이나 시청에 문의 하면 정확합니다
    수급자 결정도 관할구청에서 합니다
    행정복지센타는 담당자 자주 바뀌고
    잘 모르고 서류 받는 역활입니다
    조건 맞추어서 복지센타에 서류제출합니다

  • 작성자 24.06.10 18:01

    @에스제이 아 부모재산도 보는군요 바쁘신데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려요~

  • 24.06.10 20:23

    요즘도 공공 근로 있나요?
    지자체에서 하는가 본데 우리 고장은 없는것 같애서요.

  • 24.06.18 06:51

    @여에 요즘은 공공근로라고 안부르지 싶어요. 그리고 그런거 하실거면 사시는 지역 시청이나 군청을 팔로우 하셔야해요. 정보 알려주니까요. 그리고 부모랑 세대 분리해야 기초생활 수급자라되지..부모 밑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음 안돼요. 단지 중증 장애인이라고 해주는게 아니예요. 부모가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보험도 있고 적금도 있고 주식도 있으면 국가 입장에선 안해주죠.

    다만 요즘은 20대,30대,40세 이하..이런식으로..워낙 청년층들이 일을 쉬니까..일자리 만들어 주고 문화생활 하라고 다양한 것들을 주긴하더라고요. 돈이 좀 있는 지자체는 풍성하고 여유가 안되는 곳은 좀 적고..그래서 이 모든 제도들의 기본은, 기초생활 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 최우선 조건이라..중증장애인 하나로는 안돼요. 아이에게 뭔가 일자리를 내주고 싶으시다면 일단 세대분리부터 하세요. 내가 집과 차를 팔거나 보험이나 주식이나 기타 재산을 정리할수 없다면.

    그러면 동사무소에서 연락이 와요.

  • 24.06.18 18:51

    @엔시아 제가 말한 공공근로는 장애인 아니고 일반인 65세이상 재산 기준에 맞으면 일정시간 가로수나 공원등 풀작업등 하는것 있어요 돈 많은사람 안 해줍니다
    그것 공공근로 말한겁니다

  • 24.06.22 06:33

    장애인 연금과 수급비는 다른가요?부모 재산이 어느정도 되면 수급비 받을수 있나요?지금 저희딸21살인데 장애인 연금은 34만원 정도 받고있는데 수급비는 30살되면 받는건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3 10:50

  • 24.06.23 11:05

    @찬은 장애인연금과 수급비는 다릅니다
    수급비는 생활보호대상자가 받는것을 말합니다
    30세 이상된다고 주는것 아님
    조건이 있으니 나이될때
    구청에 문의 해보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3 11:11

  • 24.06.23 14:26

    @에스제이 현재 22살이고 부모재산은 6억미안인데 수급비 받을수 있는건가요?

  • 24.06.14 12:20

    저는 몇년째 아이랑 연습겸 작은 텃밭하는데요
    물주기만 겨우 시켜요
    꾀가 늘어서 물만 주고 후딱 차로 도망가요 ;;

  • 24.06.18 15:47

    ㅎㅎ
    어른들도 자급자족 건강먹거리 하면서 재미 있어야 하지
    안 그러면 못해요
    전 아침에가서
    차 들어가는곳에 서양민들레가 어찌나 많은지 일부 식초 뿌려두고
    나머지는 급한데로
    꽃 자르고 왔는데 더워서
    정신이 헤롱헤롱 하네요
    친정부모님 유산있었는데
    대토 해야되니 어쩔수없이
    밭이 있는데
    관리 힘들어 다육농장정리하고
    천년초 심어서
    10년넘게 가만 둘려고
    흙 평탄작업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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