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걷는 길 *
내리막길 접할떄 까지
앞만 보고 올라 왔다
가슴이 터질만큼
호흡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았다
걷고 또 걷고
간혹 지쳐 쉬기도 했지만
는 식구들 짐까지
둘러메고 예까지 왔다
길은 언제나 희망이다
희망이 길에 있으니
묵묵히 걷는 것이다
첫댓글 그 ㅡ길이 우리 부모에 길이 였기에 나또한 ㅡ그길위에서두리번거리면서 걷고있는 건 아닌지요
맞아요형님 말대로부모님 걷던길이제 내 뒤로 우리 아이가 걷겠지요
희망가득~~
가득찬 희망 좋지요
돌아봐도 후회없을길을 걸어 오셨네요...
최고이지요
첫댓글 그 ㅡ길이
우리 부모에 길이 였기에
나또한 ㅡ그길위에서
두리번거리면서
걷고있는 건 아닌지요
맞아요
형님 말대로
부모님 걷던길
이제 내 뒤로 우리 아이가 걷겠지요
희망가득~~
가득찬 희망 좋지요
돌아봐도 후회없을길을 걸어 오셨네요...
최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