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첼시랑 유벤투스 친선전 보고 있는데프리시즌이긴 하지만 전술적 특색은 아직 모르겠네요생각보다 압박 강도 안강하고 쓰리백이 아니라 포백을 쓰네요쓰리백에 맞는 선수들 영입해놓고...그리고 주급도둑 아르투르는 유벤투스에서는 잘만 뛰고 있네요
첫댓글 프리시즌은 프리시즌일 뿐이라서 의미 둘 건 아니긴 한데, 전 예전부터 탑티어 유망주 감독인 건 인정해도 딱히 현시점 탑클래스 감독이라고 생각 안하긴 했습니다.레버쿠젠 무패 우승 대단한 업적이긴 한데, 뮌헨이 안 그래도 한번씩 요상하게 꼬라박는 팀이기도 하지만 애시당초 예만큼 강하지도 않았던 것도 있는 데다가, 클롭 도르트문트처럼 확고한 전술색으로 패러다임을 일으킨 것도 아니라서...유럽대항전 성적 초라한 편이고 레알 가서 실패한 시점이라 오히려 이제 증명 못하면 반짝 스타로 끝날 판이라 사활을 걸어야죠.
탑클래스 감독은 아니죠. 하지만 당시 매물중엔 탑클은 맞았다고봅니다그리고뮌헨이 꼬라박는데 10년 넘게 넘어서는팀? 단 한팀도 없었습니다.꼬라박아도 우승권팀들은 다 무너뜨리고 우승했죠.전술색같은경우는 어쩡쩡하게 우승한팀도아니고 세트피스로 우승한 팀도 아니였고패러다임까진아니여도 2년전아스날의 아르테타볼 + 과르디올라 축구가 합쳐진 느낌이였습니다.
네, 체급 자체가 뮌헨이 넘사니 기어코 넘어서는 팀은 없었고 뭐 앞으로도 있기 어렵겠죠, 리그 특성상 더더욱.근데 뮌헨도 탱킹시즌 마냥 한번씩 탑독 페이스로 못가고 고꾸라지는 흐름이 있었단 얘기죠. 10년대 초반 도르트문트가 털어먹던 시기가 있었듯.알론소 레버쿠젠이 뭐 꽁으로 먹었단 소리가 아니라 우리랑 맨시티가 리그 막바지까지 1점차 승점 싸움 해대고 터무니 없는 경쟁을 한 것마냥, 쟁쟁한 라이벌이 두다리 악착같이 붙잡은 서사는 없다는 얘깁니다.사실 갖다 붙이기 나름이라 알론소의 이후 커리어가 탄탄했으면 그런 게 다 신화적인 과거로 회자됐겠으나 그렇지 않다보니 이젠 오히려 증명해야할 게 더 많은 위치로 내려왔단 뜻입니다.
00년대 후반 볼프스부르크..
알론소도 그냥 성장해야하는 감독 중 하나일 뿐이었는데 자꾸 뭔 명장으로 취급하고 낭만으로 덮고 그렇게 하니.. 흐린눈이었을 뿐이죠알론소는 계속 증명을 해야되는 위치인게 뭐 팩트라
애초에 레버쿠젠 무패 우승 시즌 후반기부터 전술적인 단점은 드러나있는 상태였고, 레알에서도 냉정히 실패. 여전히 증명이 필요한 감독이죠. 재능은 분명하지만.물론 리버풀 팬들은 준레전드 출신이니 안오면 안될 것처럼 얘기했지만, 아무튼 절대 그정도 레벨은 아니고... 오히려 리버풀이 구사하고자하는 축구랑 결 자체는 안맞기도 해서 뭐..
아직이 아니라 원래 없습니다....
첫댓글 프리시즌은 프리시즌일 뿐이라서 의미 둘 건 아니긴 한데, 전 예전부터 탑티어 유망주 감독인 건 인정해도 딱히 현시점 탑클래스 감독이라고 생각 안하긴 했습니다.
레버쿠젠 무패 우승 대단한 업적이긴 한데, 뮌헨이 안 그래도 한번씩 요상하게 꼬라박는 팀이기도 하지만 애시당초 예만큼 강하지도 않았던 것도 있는 데다가, 클롭 도르트문트처럼 확고한 전술색으로 패러다임을 일으킨 것도 아니라서...
유럽대항전 성적 초라한 편이고 레알 가서 실패한 시점이라 오히려 이제 증명 못하면 반짝 스타로 끝날 판이라 사활을 걸어야죠.
탑클래스 감독은 아니죠. 하지만 당시 매물중엔 탑클은 맞았다고봅니다
그리고
뮌헨이 꼬라박는데 10년 넘게 넘어서는팀? 단 한팀도 없었습니다.
꼬라박아도 우승권팀들은 다 무너뜨리고 우승했죠.
전술색같은경우는 어쩡쩡하게 우승한팀도아니고 세트피스로 우승한 팀도 아니였고
패러다임까진아니여도 2년전아스날의 아르테타볼 + 과르디올라 축구가 합쳐진 느낌이였습니다.
네, 체급 자체가 뮌헨이 넘사니 기어코 넘어서는 팀은 없었고 뭐 앞으로도 있기 어렵겠죠, 리그 특성상 더더욱.
근데 뮌헨도 탱킹시즌 마냥 한번씩 탑독 페이스로 못가고 고꾸라지는 흐름이 있었단 얘기죠. 10년대 초반 도르트문트가 털어먹던 시기가 있었듯.
알론소 레버쿠젠이 뭐 꽁으로 먹었단 소리가 아니라 우리랑 맨시티가 리그 막바지까지 1점차 승점 싸움 해대고 터무니 없는 경쟁을 한 것마냥, 쟁쟁한 라이벌이 두다리 악착같이 붙잡은 서사는 없다는 얘깁니다.
사실 갖다 붙이기 나름이라 알론소의 이후 커리어가 탄탄했으면 그런 게 다 신화적인 과거로 회자됐겠으나 그렇지 않다보니 이젠 오히려 증명해야할 게 더 많은 위치로 내려왔단 뜻입니다.
00년대 후반 볼프스부르크..
알론소도 그냥 성장해야하는 감독 중 하나일 뿐이었는데 자꾸 뭔 명장으로 취급하고 낭만으로 덮고 그렇게 하니.. 흐린눈이었을 뿐이죠
알론소는 계속 증명을 해야되는 위치인게 뭐 팩트라
애초에 레버쿠젠 무패 우승 시즌 후반기부터 전술적인 단점은 드러나있는 상태였고, 레알에서도 냉정히 실패. 여전히 증명이 필요한 감독이죠. 재능은 분명하지만.
물론 리버풀 팬들은 준레전드 출신이니 안오면 안될 것처럼 얘기했지만, 아무튼 절대 그정도 레벨은 아니고... 오히려 리버풀이 구사하고자하는 축구랑 결 자체는 안맞기도 해서 뭐..
아직이 아니라 원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