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서울의 자랑, 북촌 길 하루 걸어보십시다.
시간이 많으면 약속이 없고, 약속이 많으면 시간이 없다 하니
그저 헐렁헐렁 느긋하게 한번 걸어 보십시다.
일 시 : 2026. 03. 11. (수) 만남시간 / 11 : 30
만남장소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밖.
준 비 물 : 각자 음료수. 깔게(요즘 걷기 힘든 친구). 현찰 3만원 (1/n) ㅎㅎㅎ
특 징 : 서울의 과거, 현대의 변천사 눈으로 확인. / 아래지도 참조.
식 당 : 특정을 안합니다. 맛집이 많아 입 맛 대로 먹을 수 있음.
(수제비. 칼국수. 삼계탕. 설렁탕. 곰탕. 시레기국. 정식. 빙수. 커피)
* 하필 이날이냐고 섭섭하시는 분은 4월 모임을 기다려 주세요. ^^
< 북촌길 한바퀴 개략적인 약도 (걷기 난이도 하급) >
< 지하철 노선도 : 3호선 안국역 1번출구밖 만나서 이동 >
내 인생 내 맘대로 사용 못하고
시간의 족쇄에 묶인 가여운 나의 인생.
훌훌벗고 새장 문을 열고 나오세요
북촌길 걸어봅시다.
첫댓글 참석 : 7 분
남 : 문수. 푸른언덕. 황규덕
여 : 쟈스민. 효리. 원경희. 봄내
봄냄새가 나드니 번개를 올리셨네요
일단 참석합니다!!
저는 패스 ~~~
10일 화욜 여행 일정 때문에
넘 아쉽지만 ㆍ토욜 귀국 해서리 ᆢ즐건 시간들 잘 보내시길
할미는 해외여행.
할비들은 탑골공원.
대한할미 만세 ~~ ^^
에고 여기 가고 싶은데
저기랑 날짜가 겹치네
ㅎ 쪼매이 비켜서 하지
꼭 ㅎㅎ
그쪽이 중요하고,
직분까지 받았으니.
집중을 하세요 ~~^^
ㅋㅋ저기 친구들 서운치 않게 하셔
담엔 계숙씨 스케쥴 보면서 잡아보세요 문수님~~^^
아까비 네가 좋아하는북촌길
한푼 버느라 시니어 일자리
벌어야지 암만 벌어야지요. 홧팅
3월번개 응원합니다
화이팅 !
서울 딸네 올 일 없니?
만약 오게되면 맞춰서 번개 꽝꽝!!!
엊그제 다녀간 딸네~
좋은시간 되거라
저도 쟈스민 따라가고싶은데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문수 따라 오면 더 좋은데
오랫만에 이뿐 효리여사 보겠구나.
반가워라 ~~^^
북촌 번개 응원합니다
회사 사정으로
당분간 주간 매일 출근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빨리
인원이 채용되면 11일 가능성
이 있는데 확실치 않습니다
내가 내려가 대신 근무할까요?
설빙 한 그릇이면 되는데....하하하하
북촌길 번개 응원합니다
마음은 가고 싶은데
거리가 제약을 주네요
축지법이라도 배워야 하나~ㅋ.
북촌길
북소리 들려오듯 행시번개 울리고
촌촘히 쌓인기와 사이로 햇살이
길따라 발걸음마다 느껴본다 옛정취
대표님 거리상 참석 어려운거 이해가 되고말고요
지역적으로 만나다가 1년에 한번정도 전국정모 추진해 보세요
서울서 부산도 어려우니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새봄 맞이 좋은 번개인데, 저는 탐라도 가는 날이네요...ㅎ
다음에는 일정이 맞으면 참석하리다...^^
♡ 사진은 어제 오후 요즘 뜨거운 계양산...
참석 합니다~
방가방가~~^^
마음은 굴뚝인데 길이 너무 멀어요 ㅠㅠ
좋은 날 되세요~~^^
마음만 오셔도 참석입니다
멀긴 멀드라고요
부산 서울이 쉽진않죠...
아쉽긴 하네요
부산에서 한번 합시다.
송정해수욕 번개로 하하하
북촌길을 걷다보며
촌내음이 물신나는
길가에는 맛집반겨
평일이라 아쉬움을
즐거운
시간들 되십시요 😃
북촌길 따라걷기 같이 걸어요
북촌길을
걸어봅세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워가며
촌티나도
마음색은
옥색비단
정겨웁고
아름다워
길가에핀
민들레도
방긋방긋
웃음으로
반겨주네
촌티 나도
괜찮다 하니
용기 납니다
언덕님은 절대 촌티 안나는데요
진짜예요~^^
난 처음에 프랑스 세느강 옆 몽마르뜨 에서 오신
알랑들롱 이신 줄 알았네요.
북쪽에서 가는여인
주눅들게 왜들그랴
촌티나는 촌아지매
길일이라 큰맘먹고
길안내도 해준다니
즐겨보려 가려는데
~ㅎㅎ~
북촌길 가자니까
행시로 댓글다는
촌티가 원말이요
세련된 행시인들
길가에 봄꽃도 놀라 곁눈질을 하겠지
북을치며 사랑했지
춤도추며 사랑했네
촌티나는 티벗기러
사랑동행 하였지요
길은북촌 아기자기
이쁜길을 함께했죠
북치고 장구치고
사물놀이 하던시절
촌구석에 살았어도
그때가 좋았었네
길모퉁이 돌며돌며
지신밟기 하던시절
와우~~~
넘 멋지다
자주 찾아오셔~^^
쟈스 체면 생각해서 억지로 꿰맞춘 글 ㅎ
11일 따라가고 싶어서 말도안되는 글 써봤네요 ㅎ
효의근본 말없어도
효리보면 깨닫는다
서방봉양 자식훈육
빈틈없는 기품관리
모르실리 없지마는
행시사랑 추가하니
봄볕아래 효리만한
다정사랑 또있을까
설빙까지 사준다면
세상에서 최고효리.
머라머라 말들해도
박가가문 자랑일세
박승희도 박가맞죠
이세상에 박가없음
무슨재미 살아갈까
에구 박서방요
같은 박가라고 이러나요
과찬에 부끄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네
이만한 립서비스면 쇠고기라도 사야지요
설빙~설빙~설빙에 푸~욱빠진 박어사~
이 봄에 설빙을 항아리채 안겨야 할듯요~~😄😄😄
나날이 재미가 더해지네 효리 어서 와 앉으세요
두팔벌려 반깁니다
이렇게 반겨주시니 황송하네요
넘 감사요~^^
서울살아도
북촌길한번 못걸어본
진짜로 촌티나는사람
참석하겠습니다
고마워~~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