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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자욱 남기는 곳 교동 마을버스입니당.
한지연[智姸] 추천 0 조회 204 05.12.19 16: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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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19 16:11

    첫댓글 교동에도 버스가 있긴 있군요. 없는 줄 알았는데...근데 대략 운행코스, 운행시간이 어 떻게 되는 건지 그게 궁금하군요.

  • 05.12.19 23:26

    교동은 섬이지만 농토가 아주 넓은 지역이거든요. 그래설라무네 먼거리를 다니게 되지요. 우리동네는 사진속의 버스를 이용합니다. 그런데,자가용들이 많은 관계로 버스이용을 잘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버스아저씨가 운행하시기에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아저씨 힘내세요..화이팅!

  • 05.12.20 11:05

    한지연님, 교동 한 바퀴도 도나요? 그리구, 대룡리서 머르뫼 까지는 요금이 을마나 될까요? 잠시 내려서 비빔국수를 꼭 먹고가야 하거든요.

  • 05.12.20 23:45

    다음 교탐때는 들풀님네 비빔국수를 교동의 특별음식으로 선정해서 필수 탐방코스로 정했으면...얼마나 좋을까나!!?ㅎㅎ

  • 05.12.21 16:02

    굿 아이디어~(=)

  • 05.12.21 16:00

    마을버스 3-1에서 뛰어 내린 육 봉달 선생이 생각 나네요.리에서 단체로 어디엔가 갈때 많이 이용하지요. 주로 강화에서 체육대회 개최시엔 꼭 타볼수 있답니다.

  • 05.12.20 18:12

    달리는 마을버스 3-1번에서 뛰어내린 육봉달선생은 교동마을버스을 타면 과연 뛰어 내릴까나(?)..달리는 교동마을버스 3-1번을 타보신 아카시아님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ㅎ

  • 05.12.21 16:07

    부릉 부릉~~육 선상님! 차 잘못 탔어요. 헉~(이 차가 아닌가벼~~~ )

  • 05.12.21 22:04

    울님들과 교동 마을버스를 타고 뒷좌석에 앉아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유행가를 들으며 교동일주를 하고 싶군요..물론 아카시아님도 함께요^*ㅎ..중간에 내려서 들풀님네 비빔국수도 한 그릇 먹어야지요!!ㅎㅎ

  • 05.12.22 23:28

    옛날 그시절 버스하곤 많이 달라졋네요^^ 교동에 가고싶단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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