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에 폭염경보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지요.
얼마나 오래가겠어요?
금방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말복까지는
더위가 기승을 부릴겁니다.
오늘도 많이 덥네요.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요 ㅎ

나는 휴가는 안가고
에어컨과 휴가를 보내는중~~~

진짜진짜 덮습니다
모처럼 나가서 점심먹고 들어오는데 (걸어서 10분거리)
머리위에 뜨건김을 쏟아붙드시 덮습니다 .

오늘 서울에는 폭염경보가 내렸습니다.
더위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적으로폭염이번 여름에는더덥.네요 외부출입 안했어도 병원응급실 신세 졌네요 찬음식주의하시고 장시간 찬바람 자제하세요 어르시림들 건강 했으면 좋겠네요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씀대로 찬음식과
특히 회종류는 더욱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폭염경보는 내렸지만 서울은 33도, 대구는 37도네요.
햇볕에 이글거리는 저 아스팔트에
계란후라이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와우~~37도면 대단하네요.
아이구 생각만해도
숨이 막힐정도네요.
그래요 ~~우리모두가 혹서기
슬기롭게 넘기시길 바랍니다.

폭염주의보에 보기에도 먹음직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더위야 물럿가라~~!!"
할 수 있게 맛나게 눈으로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아이구~~윤겸님 오랜만입니다.
요즘 글을 안 올려서 많이 궁금했는데
이제 감기란놈은 멀리 보냈습니까?
그 두번다시 상종 못할놈의 감기란놈~~^(^

좀 많이 아~포 했습니다....ㅎ~
냉방병 처음 겪었는데
진짜 힘들었어요ㅡㅎ
삶의 질이 떨어 졌어요ㅠ
이젠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ㅎㅎ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잘했습니다.

병원 입원해. 있으니 밖에 더위를 모를고 사네 온도를 보니 무지 덥게 생겼네

많이 덥습니다.

그간 평안하셨어요?
너무 오랜만이라 죄송합니다
오늘 많이 더운가 봅니다. 전 밖이 더운지 추운지 모르고 살아요
오늘은 밖앗 폭염이 안으로 들어오길래
카키색 두꺼운 겨울커텐을 베란다 창문에 쳤더니
문마다 꼭꼭 닫아논 방안이 제법 시원합니다
문을 열어놓면 습기로 짜증나는걸 고맙게도 제습기가 다 먹어주죠
좀 더울땐 가끔씩만 선풍기 1에놓았다 꺼놓고 살아도 시원합니다
피서는 방안이 최곱니다 ㅎㅎㅎ
전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은 전연 싫어서
아들 퇴근후엔 선풍기바람 무서워 나홀로 문처닫고...
등신 띠디리... 소홍입니다 ㅎㅎ

아이구~~~선배님 오랜만에 뵙겠네요.
건강은 여전하시지요?
많이 기다리고 궁금했습니다.
저도 휴가를 에어컨하고 살고 있습니다.
혹서기에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고운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