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하철에서 있었던 얘기다. 경로석 양쪽에 앉아있고 가운데는 짐을 두엇길레 저 좀 앉을까요 ? 했더니 짐을 치워줘서 앉았다. 옆에있는 아줌마 흉년에 밥도못 얻어먹은만큼 비쩍말는 여자가 내가앉아 자리도 잡기전에 자기옆으로 오지말란다. 의자 금을 가르치며 그쪽으로 넘어오지 말란다. 자러니 살이 안찌지 또 옆에있는사람이 뭘물어봤나본데 얼핏듣기에는 처음이라 그런것 같은데 모르면 왜 나오느냐고 타박이다. 세상에 별의별 사람이 있다더니 이런사람은 처음 본다. 나이는 육십이넘어보이 던데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다. 용산역에 내리는걸보니 고향에라도 가는것 같은데 저렇게 말하는사람도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나보다. 세상은 정말 요지경속이다.
첫댓글예전 우리동네에 늘 깔끔하고 흰한복에 컷트머리 단정하게 하고다니시던 아주머니 ... 어느날 우연히 함께기차를 타게되었는데 ...옆의자의 개구장이 남자아이가 본인의 옷을 건드렸다며 막 화를 내던 생각이 갑자기 납니다 ...어린아이가 그럴수도 있지 ...존경하던 마음이 단번에 싹 사라지더라고요 ...
작성자25.10.03 14:35
ㅣ어린아이이니 그럴수 있는건데 어른으로서 이해심이 부족하군요.
25.10.03 08:25
세상에는 이해 안되는 사람 많습니다 ㅠ
작성자25.10.03 14:44
여라사람이 살다보니 사람마다 각각이지요.
25.10.03 08:47
별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요지경 세상이지요.
작성자25.10.03 18:49
사람이많다보니 이런저런 사람이 있는거지요.
25.10.03 09:07
그사람은 신경이 예민한 사람 같습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생각치 못한 특이한 경우를 겪게 됩니다.황당하지요.
작성자25.10.03 17:22
그렇게 예민하니 살이 안찌는거죠. 사람은 두리뭉실사는게 좋은것 같읍니다.
25.10.03 17:34
그런사람은 지인을 사귀기가 아마도 힘들지가 않을까 싶습니다. 그자리를 그사람이 산 것처럼 행동을 했군요. 에이~~무례한지고~~~
작성자25.10.03 17:21
그런사람을 누가 친구하겠어요? 아마도 친구가 없을듯 합니다.
25.10.03 10:11
살다보면 이런사람 저런 사람 많아요
작성자25.10.03 17:19
어른으로서 아이를 배려 할순 없었을까요? 우리조카들이 시끄럽게뛰어놀때 ㄷ지네엄마가 뭐라하면 애들이그렇지 하면 동생왈 애를 안키워봐서 그런다 하더군요.
25.10.03 10:21
유달리 깔끔 뜨는 사람 있는데 그런 사람 보면 그날은 재수 없는 날이라 생각 하게 하지요
작성자25.10.03 18:51
행색은 스다지 깔끔하지는 아노았는데 사람이 렾에오는걸 싫어 하는것같았읍니다.
25.10.03 10:43
야윈 사람 대부분 성질(성격) 고약 합니다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 그반대로~~ 약간 뚱한 사람 두리둥실 마음씨 좋습니다.
작성자25.10.03 18:53
세상은 두리뭉실 살아야지 뾰족하게 살면 본인이 괴롭지요.
25.10.03 21:17
가까운 사람 중에 살이 안쪄 고통받는 분이 있습니다.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며 제가 보기엔 성격도 모나지 않고 무난합니다. 민폐도 안끼쳤는데 일률적으로 매도한다면 그런 분들은 많이 속상하실 것 같아요.
첫댓글 예전 우리동네에 늘 깔끔하고 흰한복에 컷트머리 단정하게 하고다니시던 아주머니 ...
어느날 우연히 함께기차를 타게되었는데 ...옆의자의 개구장이 남자아이가 본인의 옷을
건드렸다며 막 화를 내던 생각이 갑자기 납니다 ...어린아이가 그럴수도 있지 ...존경하던
마음이 단번에 싹 사라지더라고요 ...
ㅣ어린아이이니 그럴수 있는건데 어른으로서
이해심이 부족하군요.
세상에는 이해 안되는 사람 많습니다 ㅠ
여라사람이 살다보니 사람마다 각각이지요.
별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요지경 세상이지요.
사람이많다보니 이런저런 사람이 있는거지요.
그사람은 신경이 예민한 사람 같습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생각치 못한 특이한 경우를
겪게 됩니다.황당하지요.
그렇게 예민하니 살이 안찌는거죠.
사람은 두리뭉실사는게 좋은것 같읍니다.
그런사람은 지인을 사귀기가
아마도 힘들지가 않을까 싶습니다.
그자리를 그사람이 산 것처럼 행동을 했군요.
에이~~무례한지고~~~
그런사람을 누가 친구하겠어요?
아마도 친구가 없을듯 합니다.
살다보면 이런사람 저런 사람 많아요
어른으로서 아이를 배려 할순 없었을까요?
우리조카들이 시끄럽게뛰어놀때 ㄷ지네엄마가 뭐라하면 애들이그렇지 하면 동생왈
애를 안키워봐서 그런다 하더군요.
유달리 깔끔 뜨는 사람 있는데
그런 사람 보면 그날은 재수 없는 날이라
생각 하게 하지요
행색은 스다지 깔끔하지는 아노았는데
사람이 렾에오는걸 싫어 하는것같았읍니다.
야윈 사람 대부분 성질(성격) 고약 합니다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
그반대로~~
약간 뚱한 사람 두리둥실 마음씨 좋습니다.
세상은 두리뭉실 살아야지 뾰족하게 살면
본인이 괴롭지요.
가까운 사람 중에
살이 안쪄 고통받는 분이 있습니다.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며
제가 보기엔 성격도 모나지 않고 무난합니다.
민폐도 안끼쳤는데
일률적으로
매도한다면
그런 분들은
많이 속상하실 것 같아요.
성질좋고 잘먹는데도 살이 안찐다면
당뇨를 의심해야 한다덴데요.
그분에게 알려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병원에 안가봤겠나요?
그런 개인적 얘기가 아니구요.
행동에 대한 평가는
행동으로만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외모에 대한 편견은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참 희안한 사람도 있군요.
그러니 살이 안찐다는거
옆에서 듣고 웃네요 우리 옆지도
빼빼라서..
대개 살이 안찐사람은 예민해사
살이 안 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