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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 이야기방 매서운 눈 바람이 몰아치는겨울날 ..
추천 0 조회 216 26.01.10 20:2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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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10 21:12

    첫댓글 어려워도 그시절그리워집니다 추억속에. 밤. 마디. 꿈속에 가봅니다

  • 작성자 26.01.11 06:29

    우리들은 그렇게 살림하며 의례히
    새마을운동의 한 일원으로 살은셈이지요
    낡았어도 따듯하기만해ㅛ던 그 추억의
    포데기를 어떻게 던져버릴수가 있겠습니까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26.01.10 22:07

    너무너무 잼있게 글을 이어가시네요
    수금하러 온 총각이 도리깨침 넘기는 소리,
    가슴까지 찡해옵니다

  • 작성자 26.01.11 06:33

    님 ㅡ우리들이 겪어온 궁핍의 세월은
    만인의 목구멍으로 도리깨침이 넘어가게
    고팠었지요 재밋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답글또한 감사합니다

  • 26.01.10 22:08

    글이 감동입니다
    제가 사람사는 냄새가 그리워 카페 가입 했답니다
    그리고 오늘 벌써 한가지 배웠습니다 김치전에 무를 채썰어 넣으면 안짜고 맛있겠단거를요
    종종 추억 우려먹는 글 올려주세요^^

  • 작성자 26.01.11 06:44

    님 ㅡ나도 그랬어요 사람들과 부비대며
    살고싶어서요 .ㅡ육십초반에는 거의
    매일같이 삶이야기 글을 올리며 많은
    분들로부터 따듯한 격려를 받았었지요

    지금도 쓰고싶은 이야기가 수두룩한데
    그걸 언제나 다 풀어놓을지 ㅎㅎ
    님 답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치전에 무채 꼭 넣어서 부쳐보세요

  • 26.01.11 04:40

    정모에 오고싶어도 길눈이라 오지 못하고 집에서
    부침개나 부처 먹었구나
    그때 그시절은
    누구나 다 어려운 시절이였지,
    너의글 읽다보면 시골 촌부의 부지런함이 그대로 나타난다
    가끔씩이라도
    멋진글 올려줘,
    건강해라
    그리고
    사랑한다

  • 작성자 26.01.11 06:53

    연지야 ㅡ너의 그 우아하고 아름다운
    무용을 다시 볼날이 있을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ㅡ그보다도 더 이쁜ㅡ

    어제는 참 따분하게 보내ㅛ어
    우리 언제 또 얼굴보게 되겠지
    겨울감기 조심하고 잘지내 ㅡ

  • 26.01.11 08:44

    입이서울이란 말도 있는데 겁을 너무먹었구먼. 다녀봐야지 태워데리고 다닐수없을땤
    어떻하려구 난아파서못갈것 같어도 잔차타고 버스타고가서 친그들만나고 점심맛이먹고 매주도마시고 너무좋았어. 혼자다녀버릇해야지.

  • 작성자 26.01.11 09:43

    그러고 보니 구현이 말도 맞는구먼 ..

    근데 우리동네는 언덕 높아가 있고
    뻐스정류장 가는 거리가 꽤 멀어서
    꼬부라진 나에게는 걸어서 다니기가
    어려워 ㅎㅎㅡ

  • 26.01.11 09:43

    그리워님 하고는
    비록 온라인상에서지만
    처음 인사를하게된점 너무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글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무탈한휴일 되십시요.

  • 작성자 26.01.11 09:48

    안녕하세요 당재님?
    변변찮은글 읽어주시고 답글까지ㅡ
    부끄러운 마음도 들고요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올 마음입니다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 26.01.11 10:29

    어제 정모에 갔다가 오는 길에 세상에 그렇게 추워질 줄이야. 아침에 온도가 괜찮아. 가볍게 입고 왔더니 밤 되니까 바람은 얼마나 센지 살속으로 파고 들어가는데 차도 갖고갈 분위기 안 돼서 안 갖고 갔더니만 와 혼났어요. 다리가 후덜덜덜덜 하지. 버스에 내려서 걸어간 는데가 한 5분 되는데. 세상의 세상에 집에가서 그냥 아무 말도 안 하고 마눌이 늦었네. 하길래 아무 소리 안 하고 방에 가서 푹 떨어져. 자고 일어나니 9시야. 깜짝 놀랐어요. 정말 조심해야지. 아무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모두 모두 조심하셔야 돼요. 다행히 병원약 먹는게 없어서 다행이지. 이럴때 일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 26.01.11 10:33

    그래도 푹주무신뒤에 거뜬히 일어나셨으니
    탄탄한 체력이세요 모임에도 다녀오사고
    ㅡ참 잘하셨어요 더욱 건강하십시요

  • 26.01.11 16:35

    오늘도 서울에는 추위가 매섭게 다가 오네요
    바람도 세게 불고 밖으로 나가기 힘들지만
    지하 상가 길을 많이 걸었지요 만 보는 걸었네요

  • 작성자 26.01.11 17:43

    걷기운동 잘하셨네요
    도회지는 지하도로 걸을수가 있어서
    한결 수월하시겠지요?

    이런 시골은 불어오는 바람을 그대로.
    맞게 되지요
    건강조심 더욱 잘 하십시요

  • 26.01.11 21:59

    사람냄새 나는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풀어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군요.
    앞으로도 좋은글 기다려 볼게요.

  • 작성자 26.01.12 06:47

    고맙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는
    많은 대화가 숨겨져 있는셈이지요
    기쁘고 활기찬 월요일 되십시요

  • 26.01.12 16:41

    이글에 어릴적 엄마가 배추전 부처 주시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제 내가 그나이 되었으니 ㅎㅎ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26.01.12 17:06

    글속에서 추억을 회상하셨군요
    우리의 유년시절 까사로운 추억 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주신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26.01.13 08:18

    그리워야
    너의 맛깔나는 글 오랫만에 읽어본다
    자주 들어오렴
    사람 사는 맛이 여기에 다 들어있다네
    학교 마친 졸업장에 희노애락이 무궁무진 하겠지 ㅡ

  • 작성자 26.01.18 19:23

    연지가 기다려주는데 나는 왜 자주 못올까ㅡㅎ
    눈도 전만 못 하고 ..게으름쟁이가 되어가나봐
    그래도 언젠가 띠방모임에서 만나세

  • 26.01.18 18:54

    그리워 인생선배님
    김치전에 무우 채썰어 구웠더니 우와~ 진짜로 너무 맛있습니다 무가 아삭아삭 씹히는게 일찍 몰랐던게 억울할정도로 대박 김치전 이었습니다 그리워선배님 김치전 먹을때마다 그리워할거 같습니다 제가 엄마가 해 준 토속음식이 너무 맛 있습니다 또 다른 음식글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6.01.18 19:29

    김치전을 부쳐서 드셨다고요?
    그렇게 바지런스러운 사람이 내옆에
    있었다면 얼머나 행복할까 생각했네요

    그래요 또 이야기를 나눕시다
    시골집이라 모든게 촌스러운 생활이지요
    다정한님 고마워요 ㅡ또 만나요

  • 26.01.27 19:10

    옛날 추억들이 다시금 기억되는 맛갈나는 글
    우리네 시골삶이란 그렇게 저렇게 힘들게 살아왔지만. 그래도 그때가 정겹구 사람사는거 같았던것 같습니다~
    안양도. 시골이구 촌이라서 저도 다겪으며 살아온. 날들이기에 아주 잼나게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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