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산중의 두메산골에
춘풍의 산바람이 불어오는 봄날이되면
앞개울 버들가지에는 새순이 돋아나고
졸졸졸 흐르는 개울물 소리가 합창을한다.
농부는 소의 등에 멍에를얹고
소의 고삐를잡고 천천히 밭을 갈다보면
우직한 소라는놈은 묵묵히 쟁기를끌어
옥토의 검은흙을 힘차게 뒤집어 엎는다.
그사이에 땀방울이
송올 송올 맺힌 농부의 이마에는
삶에대한 애착과 한해의 풍요를 기대하며
쟁기의 끝으로 일구워놓은 밭 고랑마다
새로운 생명의 씨앗을 심어본다.
깊고 깊은 산골짜기 곳곳에서는
아름다운 새소리와 흙냄새가 가득하고
"이랴 낄 낄 이놈의소야 어서가자"
농부의 소몰이 노래는 산골짜기에 메아리치고
평화롭고 한가로운 농촌의 풍경과
농부의 밭갈이 장면을 보노라니
한 폭의 동양화 그림처럼 아름답기만 하구나
나는 첩첩산중의 시골태셍인지라
소몰아 밭갈이하는 농부의 ai그림이 너무좋아
이렇게 어설픈 몇줄의 후기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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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방
산간 마을의 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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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
26.09.01 17:2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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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ai 사진이 ~~
저는 서울 태생이라
그림🎨좋아보여요
요즘올려 주시는 첫댓글에
고맙습니다.
서울태생이시면 시골의
풍경을 잘모르실겁니다.
지금도 그시절이 그리워질때가
있지요.
고운밤 되십시요.
소로 밭갈고 농사짓던 그 시절이
인정있고 순박한 사람사는 세상이 아닐런지요?
지금의 세상 살기에 편해졌지만
경쟁사회에 사람들 넘 영악해져
인간미를 잃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옛날 시골인심 너무도 순박했지요.
말씀대로 요즘은 살기가 편한 세상인건 맞는데
인정이 매말라가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저 정겨운 황소와 농부의 밭갈이 장면은 이제는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지요.
참 정겨운 우리 농촌의 풍경을 AI가 잘 그려냈네요.
회장님의 밭갈이 묘사 글도 멋지십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시골을가보면 옛날에
말그대로 문전옥답 이라고하던 전답(田畓)에는
잡초만 무성합니다.
농사를지을 젊은이들이 없어서요.
황백이(황소)한테 쟁기메워
밭갈이하던 농부의 모습은 오 간데없이
말씀대로 아마도 옛날 이야기가될 것 갔습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고향에서 어릴적에 이렇게 소가 큰 일을 했었지요
이젠 살기는 편한데 정이 없어 삭막해요
그렇지요.
어려서 많이보던 시골의 풍경이지요.그때가 생각이나서
Ai의 힘을빌어 농촌풍경을 한번
그려봤습니다.
고운밤 되시구요.
나는 부산 시내에서 자라
시골 풍경을 잘 모르고 느낌으로는 알 수 있지요
회장님도 ai 로 시골 풍경 잘 그려 놓으셨네요
9월한 달도 내내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시골태생이 아니면 잘모르지요.
쟁기질 하다가 새참으로 탁패기
한사발로 목을추기고 다시
소몰아 밭갈이하는 농부의모습
지금은 많이 뒤안길로
살아젔지요
시골에 살아 보지도 가본지도 없지요
그림에서나 본 풍경입니다
농촌도 많이 달라져
요즘은 보기드문 풍경이
아닐런지요?
ai 활용이 많으십니다
그렇습니다.
ai가 아니면 저런 풍경과 그림을
기리기가 쉽자않아서
자주 아용을하게 되네요.
오.늘도 무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읍에서 살아서 왔다갔다하는소는봤지만 밭갈이하는소는 못봤는데회장님의ai덕에
보고갑니다.
그렇습니까
시골에서는 흔히보던 풍경입니다
해서 그시절이 생각이나서
Ai의힘을 빌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멋진 글에 또 걸맞는 아름다운 풍경화입니다
5월 초 즈음의 풍경일까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아마도 3~4월쯤되는
계절인 것 갔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글도 좋으시고
그림도 참 좋습니다.
AI 기술이 대단하십니다.
아이구
과찬의 댓글 고맙습니다.
고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저시절 저농부는 부자네요
장화도 신고....ㅎㅎ
모든게 부족하고 없었지만 그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초등학교를 십리(4km)를 걸어다니던시절''''
그렇습니다
비포장 산길에 검정고무신이
다를세라 책보는 엑스자로메고
신발은들고~ㅎ 때로는 그시절이
그리울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