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 첫새벽을 알리고
쌍알을 낳은 탄성에 문명진화의 주인공이거늘
사시사철 호프집에서는
히죽히죽 거리며 브라보의 주인공이라니....
해마다 삼복더위가 찾아 오며는
방방 곳곳 삼계탕 집에서는 이열치열 죽어가는데
인간들은 비지 땀을 흘리며
오장육부 희열을 합창하며 건강을 찬양하니
오호 통재라 애재라 씨를 말리는
밀착 취재 현장은 뜨거워도 줄은 선다.
그런고로 만물의 영장이라 치면
거룩한 순국선열 우리들에게 닭 띠들은 묵념하고
목구멍이 포도청 양심아닌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육신은 죽어 간다.
그래서 일까나 저럴까나
노을빛에 잔잔하게 물들고 싶은 마음 솔솔 든다.
이심전심 소통하고 느낌 좋다면
수도권 역사예술 둘레길 맛집 등등 공유를...
첫댓글 알 만 낳는 닭이 있다는데
사실 인가요 수탉이 없어도
사료만 알을 생산 하나요 ?
알고 시간요 가르쳐 주세요
당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