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꽃마리가 꽃을 피우고 있고
꽃바지도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꽃마리와 꽃바지, 어떻게 구별할까?
가장 쉬운 방법은
꽃 가운데의 색이 노란색이면 꽃마리, 하얀(하늘)색이면 꽃바지다.
꽃대에 여러개의 꽃이 피면 꽃마리, 잎 하나에 꽃하나이면 꽃바지다.
(꽃마리는 말려있고, 꽃바지는 그렇지 않다)
자세히 보면 잎의 모양에도 차이가 있음을 알수있다.
꽃바지의 잎은 약간의 웨이브(오글오글???)가 있다.
첫댓글 돌아서면 또 잊어버리겠지만....머리에 담아두겠습니다.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첨 꽃마리 보고 홀딱 반한 사람이 접니다..ㅎㅎ이렇게 다르군요~꽃바지하고 헷갈리지 않도록 ..잘 배우고 갑니다만..잘 기억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꽃마리"는 꽃줄기의 윗부분이 돌돌 말려있다가 펴지면서 꽃이 피는모양에서 유래된 이름이라하고 , 꽃바지는 꽃이 바지처럼 생겨서? ㅎ.. 꽃이 잎 하나에 하나 식으로 피는데 그 모양이 잎이 꽃을 받치고 있는 모양 에서 '꽃받이'-> '꽃바지'가 된것이라고 하네요. 추가로 참꽃마리는 꽃이 하나씩 달리는데 꽃마리에 비해 (꽃마리는 들판,아파트 화단 등등) 산에서 볼수 있고 꽃의 크기가 꽤 크다는 차이( 꽃마리 약2mm. 참꽃마리 약6mm 이상).
감사합니다....자세하게 설명해주셔셔 많은 도움이 될듯하네요...그냥 편하게 받아들이고만 잇엇네요...공부해야겟네요...
꽃바지도 있었군요..자세히 잘 살펴야 틀리지 않겠군요 감사합니다
모두 꽃마리 인줄 알았는데 꽃바지로 구별이 되는군요. 잘 배웠습니다.
오늘 공부 많이 하고...가져 갑니다.감사합니다.
좋은 것 배우고 갑니다.
첫댓글 돌아서면 또 잊어버리겠지만....머리에 담아두겠습니다.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첨 꽃마리 보고 홀딱 반한 사람이 접니다..ㅎㅎ
이렇게 다르군요~
꽃바지하고 헷갈리지 않도록 ..
잘 배우고 갑니다만..
잘 기억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꽃마리"는 꽃줄기의 윗부분이 돌돌 말려있다가 펴지면서 꽃이 피는모양에서 유래된 이름이라하고 , 꽃바지는 꽃이 바지처럼 생겨서? ㅎ.. 꽃이 잎 하나에 하나 식으로 피는데 그 모양이 잎이 꽃을 받치고 있는 모양 에서 '꽃받이'-> '꽃바지'가 된것이라고 하네요. 추가로 참꽃마리는 꽃이 하나씩 달리는데 꽃마리에 비해 (꽃마리는 들판,아파트 화단 등등) 산에서 볼수 있고 꽃의 크기가 꽤 크다는 차이( 꽃마리 약2mm. 참꽃마리 약6mm 이상).
감사합니다....자세하게 설명해주셔셔 많은 도움이 될듯하네요...그냥 편하게 받아들이고만 잇엇네요...공부해야겟네요...
꽃바지도 있었군요..자세히 잘 살펴야 틀리지 않겠군요 감사합니다
모두 꽃마리 인줄 알았는데 꽃바지로 구별이 되는군요. 잘 배웠습니다.
오늘 공부 많이 하고...가져 갑니다.감사합니다.
좋은 것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