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사진
남해인데 노을이 넘 멋졌어요.
2. 닉네임과 닉네임을 정한 이유
대로/로가 남자라고 해서 로자로 끝나는 것을 찾고 있었는데, 올림픽'대로'를 지나가다 불현듯 이거다 싶어 짓게됐습니다.
대로처럼 쭉쭉 나가고싶네요~^^
3,당신의 생일
8/20
4, 사는 곳과 일하는 동네가 어디인가요?
사당동/서초
5. 탱고를 시작한 이유는?
멋진 음악 그리고 이성과 함께한다는게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6. 탱고 이외 취미는?
산책, 독서, 헬스
7. 당신의 성격은(MBTI)와 혈액형?
ENTP. AB형
8. 좋아하는 음식 & 안먹는 음식이 있을까요?
회 좋아합니다. 소주에
딱히 싫어하는건 없고 퍽퍽한거는 못먹겠어요.
9. 술은 얼마나 마셔요? 담배는 피나요?
소주 한병정도이고, 담배는 안해요.
10. 탱고를 포기하지 않기위해 품앗이들과 동기들에게 바라는 것은?
칭찬은 대로도 춤추게할것입니다.
동기님들 서로 격려와 칭찬을 남발해 보아요~
11. 138기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낮선 탱고란 것에 용기내어 같이 문을 두드린 동기님들. 이왕 이렇게된거 같이 열탱해 보아요~!
다음은 리엘님 그리고 제니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첫댓글 멋진 닉네임을 선점하신 것 같아요. 탱고 여정도 탄탄대로 이시기 바랍니다. ^^
어익후 쌤님! 감사합니다.
잘따라가보겠습니다.
대로님 반갑습니다.
탱고의 세계에 입문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뚜벅 뚜벅 가시면 됩니다.
끈기와 열정으로...
세바님이 동기라 든든합니다.
밀롱게로가되는 그날까지!
대로님 멋져요
즐땅하시며 탄탄대로 걸으세요~
테라님 감사합니다. 즐땅 탄탄대로 좋은데요 ㅎ
탄탄대로를 걸으실 대로님~~~ 자주 뵙고 저같이 소로를 걷고 있는 사람을 대로로 이끌어 주소서~^^
ㅋㅋㅋ 역시 재미있으셔~ 만나서 반갑습니다 르꼬르님. 같이가시죠~
대로님 방가워요~~칭찬 받으믄서 탱고추고 싶네요~~칭찬많이 하는걸루....
반가워요 리사님. 폭풍칭찬 들어갑니다 ㅋ
대로님은 몸 자체가 땅게로예요! 시간이 지난 후에 알게 되실겁니다.^^
르꼬르님 말대로 포기 하지 말고 동기들과 탄탄대로 걸어 봅시다~ㅎㅎ 8주 열심히 해 보자구요~
쌤님 감사합니다. 함께 으쌰으쌰 해보겠습니다^^
"대로"가 그런 의미였네요.
아주 신선하고 좋아요.
갑작이 노을지는 올림픽 대로에서 텡고를 추는 그림이 그려질까요.
그 그림 쫌 웃길거같은데요 ㅎ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노을 지는 루푸탑 까페에서 펼쳐지는 밀롱가도 있으니 열심히 해서 함께 가요~ㅎ
그때까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와~~~
기대됩니다.
모퉁이에서 구경만 하게 되더라도
꼭 가보고 싶어요.
몸이 땅게로인 대로님 군자는 대로행 하네요 ㅋ
탱고시작하길 잘했네요. 별 칭찬도 다듣고 ㅎ.
함께 초보탈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