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수,일병행/이번에 시험이 어려웠다곤 하지만.. 교육과정 과락 맞으니.. 이 길이 아닌가 싶어 더이상 임용 공부에 자신이 없어져요ㅠㅠ 나이는 이제 26살입니다. 다시 재수할지 말지 아직도 너무 고민돼요… 임용이 주관식에다 원래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였어서 이게 공부한다고 될까? 된다고 한들 몇년일까? 싶어서 시작은 못하고 걱정만 가득하네요ㅜ 주변에서 많이 방향 돌리는 객관식 시험인 공무원쪽으로 가볼까 싶기도 해요 현실적인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선생님~ 영어 국어 한국사등 학생시절에 공부하셨던 기초지식이 있다면 일반공무원 추천드립니다. 물론 그쪽도 쉽진않겠지만 임용시험은 1년에 딱 한번 있고 서술형 주관식에 모호한 정답, 심지어 답안도 공개되지 않고.. 수험생 입장에서는 어떤 문제가 틀린건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건지 알수없이 그저 채점자의 운에 맞겨야되는 시험인것 같아요. 일반직 공무원시험은 국가직, 지방직에 과목만 맞으면 1년에 여러 직렬의 시험을 2-3번씩 볼 수 있고 답안도 명확하여 제 주변 사람들은 학생시절 공부했던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는 전제하에 9급은 1년안에 거의 붙더라구요. 유이임용은..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고 붙어도 주변에서 유치원도 임용이 있는지,초중고랑 같은 교육 공무원인지도 전혀 몰라 가끔 현타가 올때도 있답니다.. 9급은 널리 알고있는 시험이라 그런지 다들 열심히했다고 인정해주는 분위기더라구요. 25년도 4월과6월에 9급 시험이 있는걸로 알아요. 9급 시험 쳐보시고 4월부터 다시 임용공부 시작하셔도 늦지 않으니 고민하시기보다는 바로 공부시작해보시고 더 잘 맞는 시험 선택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작성자25.01.11 01:23
맞아요.. 이게 모호한 정답도 불안감을 안겨주더라구요ㅠㅠ 채점 운도 많이 따라야할거같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9급은 4월이라니..!!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어요ㅎ
25.01.11 01:59
네 선생님~ 저도 공부했을 때 1년 더하면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불확신으로 불안했던 시기가 있었기에 선생님 고민이 너무 이해가 돼요. 다 뜻이 있는 곳으로 가게되더라구요^^ 면접도 부담스럽지 않구요.. (면접으로 뒤집히지않고 점수 그대로 합격해요) 그쪽도 요즘 티오가 많지않아 경쟁이 치열하겠지만요..ㅠ 응원합니다 선생님♡
25.01.11 11:46
26살 부럽네요~~^^ 도전하세요~!! 멀해도 무섭지 않은 나이입니다^^ 화이팅
25.01.11 23:32
나이들어도 안정된 일자리를 찾아 다시 시험치시는 쌤들 많아요~ 도전하세요!!
25.01.14 00:15
선생님의 미래가 달려있는 선택이라 사뭇 추천드리기는 조심스럽지만, 저도 선생님이랑 동갑인데 올해 처음 유아임용에 도전해봅니다! 저는 무엇보다 미련을 남기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다른 선택을 하더라도 결국 미련이 남으면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러니 제일 후회가 남지 않는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25.01.14 00:19
헉 선생님! 반갑습니다 맞아요ㅠㅠ 저도 미련이 자꾸 남는것 같아서 미련이 없어질만큼 열심히 해보려구요 댓글 감사해요 같이 파이팅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자25.01.17 23:33
이제 봤는데 완전 박빙인 결과네요 ㅎㅎ..! 한번만 도전하고 포기하기엔 나중에 다시 미련 남을거같아 재수 시작했습니다!
첫댓글 선생님~ 영어 국어 한국사등 학생시절에 공부하셨던 기초지식이 있다면 일반공무원 추천드립니다.
물론 그쪽도 쉽진않겠지만 임용시험은 1년에 딱 한번 있고 서술형 주관식에 모호한 정답, 심지어 답안도 공개되지 않고.. 수험생 입장에서는 어떤 문제가 틀린건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건지 알수없이 그저 채점자의 운에 맞겨야되는 시험인것 같아요.
일반직 공무원시험은 국가직, 지방직에 과목만 맞으면 1년에 여러 직렬의 시험을 2-3번씩 볼 수 있고 답안도 명확하여 제 주변 사람들은 학생시절 공부했던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는 전제하에 9급은 1년안에 거의 붙더라구요.
유이임용은..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고 붙어도 주변에서 유치원도 임용이 있는지,초중고랑 같은 교육 공무원인지도 전혀 몰라 가끔 현타가 올때도 있답니다..
9급은 널리 알고있는 시험이라 그런지 다들 열심히했다고 인정해주는 분위기더라구요.
25년도 4월과6월에 9급 시험이 있는걸로 알아요. 9급 시험 쳐보시고 4월부터 다시 임용공부 시작하셔도 늦지 않으니 고민하시기보다는 바로 공부시작해보시고 더 잘 맞는 시험 선택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맞아요.. 이게 모호한 정답도 불안감을 안겨주더라구요ㅠㅠ 채점 운도 많이 따라야할거같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9급은 4월이라니..!!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어요ㅎ
네 선생님~ 저도 공부했을 때 1년 더하면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불확신으로 불안했던 시기가 있었기에 선생님 고민이 너무 이해가 돼요. 다 뜻이 있는 곳으로 가게되더라구요^^
면접도 부담스럽지 않구요..
(면접으로 뒤집히지않고 점수 그대로 합격해요)
그쪽도 요즘 티오가 많지않아 경쟁이 치열하겠지만요..ㅠ
응원합니다 선생님♡
26살 부럽네요~~^^ 도전하세요~!! 멀해도 무섭지 않은 나이입니다^^ 화이팅
나이들어도 안정된 일자리를 찾아 다시 시험치시는 쌤들 많아요~ 도전하세요!!
선생님의 미래가 달려있는 선택이라 사뭇 추천드리기는 조심스럽지만, 저도 선생님이랑 동갑인데 올해 처음 유아임용에 도전해봅니다! 저는 무엇보다 미련을 남기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다른 선택을 하더라도 결국 미련이 남으면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러니 제일 후회가 남지 않는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하겠습니다 💓
헉 선생님! 반갑습니다 맞아요ㅠㅠ 저도 미련이 자꾸 남는것 같아서 미련이 없어질만큼 열심히 해보려구요 댓글 감사해요 같이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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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봤는데 완전 박빙인 결과네요 ㅎㅎ..! 한번만 도전하고 포기하기엔 나중에 다시 미련 남을거같아 재수 시작했습니다!
잠깐 쉬면 아깝잖아요 다른 공무원시험 공부할바엔 한번 더 힘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