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가고 있는 증상인지 마음도 싱숭생숭 하네요. 지인이 몸이 불편하여 관심을 갖고 지냈네요. 어느날 뜻하지 않은 사유로 모임에서 나가게 되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연락을 해도 안되고 문자도 안보고 긴시간 후 읽은 상황이라 궁금하기만 했답니다. 그분은 성격이 많은 사람들과 사귀는 분이 아니라서 속에 있는 마음을 어렵게 열어 저에게 이야기하곤 했지요. 먹을것이 생기면 불러서 나눠주곤 하여 정이 들었어요. 며칠 전에도 아는분과 그분에 대하여 보고싶다고 안부를 궁금해했었는데~ 그런데 어제 12시쯤 아들 이름으로 부고소식이 날아왔다. 믿을수 없어서 피싱인가 의심하고 여러번 읽어보다가 며칠전 소식 궁금해 했던분에게 연락하여 물어보니 그분도 황당하다며 소식이 맞다고 해요. 한동안 멍하게 앉아서 한숨만 쉬었어요. 여러 지인들과 함께 어제 밤에 장례식장에 가서보니 현실임을 알게 되었는데도 오늘도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3년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복음을 전했는데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함이 너무 안따까울 뿐입니다. 한분 한분 떠나시는것 볼때 삶의 의미를 다시한번 점검해 봅니다.
첫댓글 우리가 그럴 나이가 되었나 봐요
우~~우~~
젊은줄만 알았는데 저보다 조금 더 많은분이 가셔서 제나이에 깜짝 놀랐어요.
아 예수님 안믿고 간게 가장 아프네요 저도 이별을 힘들어해요 얼마전 좋은 피아노원장과 이별해서 많이 울고 아파했어요 사모님 힘내세요 또 좋은 인연 많으니까요😭😭💕👍🙏🏻🌺🌹🌸
사모님 글
위로 되네요.
1주일에 한번씩 그분 집을 쳐다보게 되니 더욱 힘드네요.
누구나 언제 떠날지 모르는게 인생길이요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는게 우리의
책임 같아요ᆢ
안타깝네요~~
맞는 말씀 입니다. 근래에 두분이 복음을 모르고 가셔서 더 안타깝네요.
그저 가슴 한켠이
내려 앉는것 같지요
네네.
일이 손에 안잡혀요.
이웃 여사님 얼굴이 안보여서 알아보니 그동안 암 수술 했다고해요.
인생이 허무한것
을 느끼는 나이가
되었지요. 사모님의
복음의 열정이 크셔서 주님이 기뻐하시겠어요
결과에 상관없이
애쓰셨고 맘고생 하셨네요
수고많으셨어요
늦은시간에 위로의 댓글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