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들이 작년보다 더화려하게 피고 준비하였다고 보러오라고
손짓을 하네요
꽃들을 보려고 이웃과 함께 맛난 점심을 먹고 나들이를
하니 가슴이 두둥실 하네요
목련을 보니 말라위 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는 아들을
보는듯 합니다 저리 멋지게 사역을 잘하기를 기도합니다
꽃을 바라보면 두런두런 이야기
하며 걸으니 참좋습니다
같은 동갑인 친구사모는 다리가 불편하여 평지는걷지만 계단은 어려워합니다 우리가 크게 바라는것도 없고 두발로 맘껏 다닐수 있기만 해도 감사만족이라 하였답니다
첫댓글 이곳저곳 꽃 천지네요
추운겨울지나 삭막한 대지에 꽃들여서
더 예쁘더라구요
저도 월요일 사랑 하는 가족들과 하루 종일 구경 했네요
그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피었으니 많이 보러 다니셔요
맞아요 친구가 있으니 꽃이 더 예뻐보이네요 ㅎㅎ
남편은 남편들끼리 아내들끼리 다니면서 속깊은 이야기도 하고 서로 배울것들이 많아요
함께 할 친구가 있고 좋습니다~
바람이 불어 쌀쌀해도 볕은 따사롭습니다~^^♡
울 동네도 꽃이 만발하내요~^^
점심 잡수러 오세요~^^
이리 짧되짧은 봄을 많이 누려보셔요
멋져요
멋진곳들이 정말 많아요
봄꽃들이 화사하게 너무 아름답네요
잠시나마 현실을 다 잊고 멍때리고 싶어요
봄의 따스한 기운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살아가시면서 멍때리는 시간이 꼭필요하지요
우와~~
꽃들도 친구와의 동행도 아름답네요
목련꽃 가져가도 될까요? ㅎㅎ
네 가져가셔요 벗이 있는것이 큰복이에요
산책길이 꽃길이고 친구까지 있으면 너무 좋지요.
저는 남편이랑 산책을 하는데 요즘 꽃길이 너무좋아서 매일 나갑니다.
정말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시네요~
동행이 있어 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