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반나절이면 될 일을 사흘이 걸렸어요.
좀 어려운 무늬라 시간이 더 걸리는데요.
오늘 아침에도 선뜻 붙들어 뜨지 않고
바라보기만 하는데도 좋습니다.
손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부드럽습니다
월요일에 운동갔더니 가끔 커피 사주는
교회 다니는 권사님이 나를 보며 그럽니다
*나는 왜 수세미 한번도 안 주나요?*
그렇게 여러번 나누었는데 그때마다
그 자리에 없었나 기억이 안 나지만
오늘 떠놓은 수세미 이제 몇개 안 남았지만
두개 갖다 주려고 가방에 넣어 두었어요.
손 풀리면 또 수세미도 떠야겠어요.
가방이 완성되면 구경시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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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은퇴사모님방
중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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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
26.05.06 10:3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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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하셔요
그 솜씨 아까워요
감사합니다
쉬엄쉬엄 할께요.
정말로 멋진 그대입니다
쉬엄수엄 하세요
좋은 작품을 기대합나다
네 감사합니다
솜씨 짱요ᆢ
천천히 하세요~
누구나 다좋아하는 가방 넘넘 부럽기만 해요~♡♡♡
아고 이쁘게 보셔서...
감사합니다
그거 뜨니 손목이 더 부드럽다.신기함이 드러요. 천천히 놀이 하듯이 세월이 좀먹느냐! ㅎ.ㅎ.ㅎ.
아낄때는 아무것도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참 언니는 하나님이 특별 재주를 주셨어요
어찌 저런 멋진가방을 ...
난 손재주가 없어서리 ㅠ.ㅠ
그나저나 몸은좀 어떠셔요
아직 비실비실 그러네요.
겨우 밥 끓여먹고 살림도 벅차요.
뜨게라도 하면 좀 나을까 싶어서
고마워요
쉬염쉬염 하시와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칭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