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 사람이라 대구에만 가만있으면
1년을 눈구경 한번 못하고
보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젊은 시절.
사귀던 여성친구랑 헤어지면서
"꼭 30년 후 첫눈 오는 날 오후 6시.
달성공원 정문 앞에서 다시 만나자."
라고 약속한다면.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는 말과 동의어입니다.ㅋㅋ
오죽하고 친구나 동문들께
"올해 첫눈 오는 날 종로 송정에 모여라.
내 한잔 쏠게."
해서 성공 한게 두세번 밖엔 안됩니다.ㅎ
그런데 오늘 위해에 눈이 옵니다.
제가 쏘겠다고 모이자 할 대상이 없네요.ㅠ
눈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아래서 위로 올라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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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함께!!!~~^^
https://youtu.be/jzlg8WYFtr4?si=MC27lTICik_1Ghsb
첫댓글 eSIM에서 하루 주어지는
2기가 다 쓰고 저속인 128kbps로 제공되는 무제한 데이터로 올리느라,서너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마침내 업로드 성공했습니다.
오늘은 성공의 연속입니다.ㅎ^^
짧은 시간 이였지만 반가 윘습니다
귀국선 410호에서 일잔 했 습니다
아마 인천도 눈 예보있네요.....
워낙 바쁜 일정이라 처갓동네 순방도 제대로 못하셨겠네요?
그래도 丽娜네 훈둔집은 들리셨겠지요?
예..당연히 동생 만나고 왔 습니다..^.^
흑마늘 지인한테 주엇더니 고마워하드군요 감사합니다
그게 모르면 안가지고 가면 그만인데 가성비가 좋아 선물받는 분이 좋아하는 재미에 은근히 돈이 들어요.ㅋㅋ
그런돈 나가는건 괜찬쵸
저 같은 경우는 7년 쯤 전에 대구ㅡ위해 뱅기가 23kg ×2 해줄 때 50개 쯤 가져가니.
덕분에 인심은 썼습니다만 상당한 부담도~~ㅎㅎ
공항 수하물 수취하는 벨트에 노란 자물쇠 채워져 뺄뺄거리는 바람에 얼굴도 화끈 거렸습니다.ㅋ
만이도 가져가셧군요
난 2~3개정도면 답니다
햄요 첫 눈에는 치맥이 최고 아잉교
에고~~
이제는 방안에서 바깥 세상만 바라볼 뿐!!!
그냥 저녁 반주로 拍黄瓜랑 맥주나 반병 할랍니다.^^
친구넘들 하고ᆢ 며칠 달리다ᆢ
오늘은. 2병 하고 귀가요ᆢ
날이 매섭네요ᆢ그제 위해는. 븜날ᆢ오늘은 눈~~
중국서 소고기국.
서울식으로 소고기 무국 말고 얼큰한 육개장식으로 끓이니 억시기 맛있습니다.
우선 고기가 한우처럼 맛있고요,생고기고요.
무가 전체가 녹색인게 달고 맛있고.
특히 수안황(蒜黃)이라고 마늘쫑 끝에 달린 씨앗ㅡ이건 또 珠芽라고 하죠ㅡ으로 무슨 콩나물키우듯 키워 만든 것을 넣으니.
국속에서 볼품은 별로없는데 맛은 많이 up시켜 주는 듯 합니다.
오늘 강원도 ㆍ춘천 에도 첫?? 눈 이 ㅋ
눈이.
눈 다왔습니다.ㅎㅎ
예ᆢ인천도. 첫눈 치고는. 폭설이요ᆢ
또 뵈어요~~
폭설을 축복합니다.^^
같은 인천이라도 영종도는 눈은 안오고 염화칼슘만 잔뜩 뿌려 놓았던데요.
엇 저녁. 부평 첫눈 폭설요~
대구.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가 눈이 귀해서 그렇단 이야기가~
아무래도 눈이 오면 마음이 들뜨서~~^ㅎ^
이제 눈은 다 녹은 것 같은데 바깥 온도가 6도로 뜨네요.
걸어서 20분 거리의 황관새벽시장엘 가봐야 겠습니다.
아직 어두우니 10분 쯤 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