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밸브의 압력스위치에 부착하는 지연타이머에 대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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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팅 챔버는 알겠는데 지연타이머 하면 작동전압이 들어가야 하는 것 같은데요 압력스위치에 달려 나오는 지연타이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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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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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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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예전에는 리타팅 챔버를 설치했었는데 지금은 그대신 지연다이머를 설치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압력스위치로 가는 배관에 물이 급수가 될때 접점사이에 공기가 있어서 바로 접점이 붙지 않고 서서히 누설되었다가 시간 지연후에 접점 이 붙습니다. 스위치에 보면 시간조정하는 작은 나사가 있는데 그거 돌리면 공기가 바로 빠져나가니깐 바로 접점 붙던데요
물과 공기사이에 다이아 프램이 설치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물이 공기를 직접 미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시험시 밑에 봉을 밀어도 바로 동작하지 않고 공기가 빠진 다음 동작합니다. 복구시에도 바로 복구되지 않고 약간의 지연시간후에 복구됩니다. 제가 본 타입은 이런 타입였는데 다른 타입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압력스위치에 부착하는 지연타이머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즉 회사마다 다르게 있습니다. 쟈캐오기술사님이 말씀하신 압력스위치는 기계적인 압력스위치 형식이구요 키스미님이 말씀하신건 전자식입니다. 즉 상시 24V로 전압이 실려야되는것이 있고 전압이 안실려도 되는 방식이 있죠.. MXL 같은 수신기는 자체 전압이 24V가 안나오기때문에 전자식을 쓰면 확인이 안됩니다.^^
첫댓글 예전에는 리타팅 챔버를 설치했었는데 지금은 그대신 지연다이머를 설치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압력스위치로 가는 배관에 물이 급수가 될때 접점사이에 공기가 있어서 바로 접점이 붙지 않고 서서히 누설되었다가 시간 지연후에 접점 이 붙습니다. 스위치에 보면 시간조정하는 작은 나사가 있는데 그거 돌리면 공기가 바로 빠져나가니깐 바로 접점 붙던데요
답변 고맙읍니다.. 그럼 물이 급수가 되면 그 물이 공기를 밀어서 접점이 붙는 거네요..또, 직접 접점을 붙쳐도 바로 작동 안되는 것도 접접사이에 공기가 있어서 그 공기가 누설되여야만 접점이 붙는 거 겠죠..
물과 공기사이에 다이아 프램이 설치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물이 공기를 직접 미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시험시 밑에 봉을 밀어도 바로 동작하지 않고 공기가 빠진 다음 동작합니다. 복구시에도 바로 복구되지 않고 약간의 지연시간후에 복구됩니다. 제가 본 타입은 이런 타입였는데 다른 타입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접점을 바로 붙이면 작동될건데요...압력스위치와는 상관없어지니까
자세히 알려 주셨어 감사합니다...
압력스위치를 열어 보면 내부에 지연타이머 기판이 있어 접점을 바로 붙여도 일정시간후에 동작이 됩니다.
압력스위치에 붙어있는 기판이 전자식타이머의 일종인가요? 전자식타이머는 콘텐서의 충전/방전 특성의 시간적 지연을 이용한다고 설명이 되어있던데....
압력스위치에 부착하는 지연타이머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즉 회사마다 다르게 있습니다. 쟈캐오기술사님이 말씀하신 압력스위치는 기계적인 압력스위치 형식이구요 키스미님이 말씀하신건 전자식입니다. 즉 상시 24V로 전압이 실려야되는것이 있고 전압이 안실려도 되는 방식이 있죠.. MXL 같은 수신기는 자체 전압이 24V가 안나오기때문에 전자식을 쓰면 확인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