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cpa 6유 합격 수기
-부제- 목표를 정했다면, 앞으로 나아간다.
안녕하세요. 작년, 역사 최초 6유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이고, 1년이 지난 지금 6유 합격을 하게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공부를 하며 부족한 부분이 느껴질때마다 거리낌없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알려주시는 분들을 보며 언젠간 나도 합격하면 저렇게 나의 경험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였는데, 드디어 이루게 되어 행복합니다.
2022년부터 시간의 흐름으로 작성하였으니,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초정보
201x학번 / 이과계열
수험 시작은 2022년 / 특이사항 : 졸업을 위해 22년도 2학기의 경우 학기병행을 하였습니다.
2022년) 1차
말 그대로 올림픽 정신으로 시험보았습니다. 대략 공부는 3개월 정도 한 것 같습니다.
2023년) 1차
졸업을 위해 2022년도 학기와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수기를 따라 연습서도 공부해보고 경경상위주로 공부를 시도해본 것 같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던 시기라 사실 공부를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2024년) 1차, 2차 대비
2023년 1차 시험에서 충격적인 점수로 탈락한 후, 본격적으로 전업 수험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목표는 2024년 1차를 반드시 합격하고, 운이 따라준다면 동차 합격까지 노려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감사 과목까지 포함해 전 과목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남들의 추천과 ot를 수강하며 고민한 결과, 최소투입이라는 목표하에 강의수가 적은 분들로 골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동차라는 목표는 최소의 투입으로 최고의 결과를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공부 전략은 회계·세법은 연습서를 탄탄히, 원잼감은 최소화라는 기조를 잡았습니다.
과목별 공부 내역
회계) 최재형 유예강의(143강) / 3.7~5.19 / 1회독(6.27), 2회독(8.31)
최재형선생님 교재에 있는 저유문제는 풀지 않았습니다. 1회독을 진행하며 가장 신경쓴 부분은 분개를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2023년부터 회계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함에 따라 와꾸를 따라 푸는것보다도 기본 원리를 이해해야 그 다음 심화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분개를 기본으로 그 토대를 이해하고자 천천히 분개해가며 공부했습니다.
세법) 주민규 세무회계(140강) / 3.7~6.28 (기타 강의까지 모두 수강) / 1회독(6.27), 2회독(8.31)
세법의 경우 1차조차 어려워할 정도로 저에게는 이해가 잘 가지 않는 과목이였습니다. 그래서 깊은 이해보다는 범위를 늘려 내가 부족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를 범위로 커버하고자 하였습니다만… 기본이 흔들리니 아무것도 안되더라고요. 일단 주민규 선생님 필수문제만 풀었습니다만, 2회독 당시에도 절반 이상 틀릴 정도로 부족했습니다.
원가) 최경민 원가관리(89강) / 5.23~6.27 / 1회독(8.25)
원가는 임필수와 최경민선생님이 골라주신 문제들로 1회독을 돌렸습니다. 수학쪽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지 큰 어려움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잼관) 지한송 재무관리(80강) / 6.29~7.27 / 1회독(9.7)
잼관 역시 지한송선생님 교재에 있는 필수문제만 풀었습니다. 당시에는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감사) 도정환 유예강의(90강) / 6.27~7.29
감사의 경우 설렁설렁 들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먼 나라 이야기 같고, 그냥 용어에 친숙해지자라는 목표로 관정에 오가며 버스에서 짬짬히 들었던 것 같습니다.
2023 9월-2024 2월
9월부터 객관식을 진입했습니다. 1차 합격이 간절했기 때문입니다. 경경상 위주로 고득점을 하고, 회세는 연습서를 했으니 간단하게 공부했습니다.
1차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반드시 합격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하며, 다소 과투입한다는 느낌이 있더라도 1차를 합격해서 2차 시험장까지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공부 내역
경제) 윤지훈 재시생 객 수강 / 마인드 경제 3회독, n년도 기출 2회독
경영) 최중락 압축강의 수강 / 객 경영 3회독+워크북 꾸준히 읽기
잼관) 하끝 2독 + n년도 기출 2회독
상법) 정인국 상법 기본강의 수강 / 객관식 상법 3회독, 하끝, n년도 기출
세법) 양소영 300제,ox, 하끝, 국기법 12월말 수강
회계) 기베모 / 기파, 정부는 12월말 수강하였습니다
원가) 하끝 2독 / n년도 기출 2독
과목별 시간 배분은 1차시험 배점에 해당하는 양에 정비례하게 설정했습니다. 1월말에 본 사설모의고사에서 상위 10프로에 해당하는 성적을 받아 어느정도 합격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를 받고 회세연습서를 지금 할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1차합격이 무엇보다 간절했기에 그냥 꾸준히 1차교재만 돌렸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받아보지 못한 점수를 받으며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3-6월
1차 목표인 1차합격을 해냈으니, 2차 동차를 위해 바로 달렸습니다.
목표는 기본에 충실하고, 범위는 최소로, main은 연습서로 가져가되, 기출 10년치로 연습하는 것이었습니다.
목표 : 연습서 3회독, gs 1회정도 , 기출 5년치 1회독
연습서 : 1독 -> 기출+필수 위주로 빠르게 / 2독 -> 예제 + 필수위주로 / 3독 -> 기출+답안지 작성 연습
과목별 공부 내역
회계) 재형 연습서 / 재호 파이널(기출)
세법) 민규 연습서 / 주민규 파이널 + 기출
잼관) 한송 연습서 / 기출
원가) 경민 연습서(세진) / 기출
감사) 권유예 수강, 스터디가이드 + 하끝 / 기출
결과를 보면 아시다시피, 터무니없게 부족한 시간과, 지쳐버린 심신으로 인해 목표는 커녕 공부 자체를 열심히 하지 못했습니다. 1시쯤 느지막히 관정에 와서 9시쯤 집에 갔으니까요.
이제 와서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보면, 1차시험합격이라는 과도한 도파민과 나라면 2차에서도 어떻게 잘 해내지 않을까? 라고 접근했던 것 같습니다. 목표와는 정 반대로 어떻게든 즉흥적으로 접근하고, 꼼수로만 문제를 풀고자 하고, 범위는 최대한 줄이는 최악의 공부만 했던 것 같습니다.
혹자가 말하기로 2차시험과목이 40점 이하면 그건 공부를 안한거고, 아예 그 과목을 모르는거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모든 과목에서 40점 이하, 언저리였고,, 원가 59점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즉, 아는게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놀랍게도, 저는 시험 나쁘지 않게 친줄 알고, 모든 회계법인에 지원했고, 합격했습니다 ㅋ.ㅋ….
2024년 9월-12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이고, 1주일간 어떻게 할지 고민했습니다. 시험을 보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이제라도 취준을 할까라는 생각을 말이죠. 나는 재능이 없다고. 할만큼 한 것 같지 않냐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주변 친구들은 이미 3년차, 4년차인데 나는 뭐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했고요.
그러나, 다른 직업보다도, 회계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평생 살고 싶었고, 이 낭만으로 6유합 해보자라고 다짐했습니다.
제가 6유합을 목표로 잡고 첫 번째로 한 것은 과목별 문항 배점표를 보며 내가 뭐가 부족했나를 확인해보는 것이었습니다.
회계의 경우 어려운 문제를 아예 다 틀렸고, 세법의 경우는 세법 내에 있는 디테일을 모두 놓치고, 그냥 대강 외우려고만 했었습니다. 즉 암기의 틀이 없었습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로 실전모의고사나 GS는 허황된 문제라는 생각하에 아예 풀지 않았으며, 밑 빠진 독을 방치했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반드시 기본문제는 맞추고, gs도 할 수 있는 만큼 해보자라고 생각하며, 밑천을 채우는 공부를 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지엽적인 부분도 할 수 있으면 해보자라고 생각해 원가를 제외한 모든 과목을 유예강의로 수강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2025년 1월부터는 1차를 준비해야했기에 회세감만을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과목별 공부 내역
회계) 김기동 유예강의(9.9~11.19) / 1회독(12.15) 2회독(1.10) (고회 4장 강의없는부분 제외)
세법) 강경태 유예강의(9.9~11.18) / 1회독(12.16) 2회독(1.14) (유예문제x)
감사) 홍상연 유예강의(9.9~11.11) / 별도회독X
이번에는 회독을 하며 나만의 회독 정리표를 작성하며 진행하였습니다. 문제별로 맞았는지 틀렸는지,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어떤 내용을 신경써야 할지에 대한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이 내용은 25년 6월까지 꾸준히 쌓여 최종정리때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1회독때는 거의 다 틀리다시피 해서 많이 지치기도 했습니다. 왜 틀린지 이유도 모르겠고, 이런걸 문제에 왜 넣었지라는 생각도 하며 속으로 많이 욕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나아가자라는 생각을 하며 2회독까지 돌렸습니다. 그 결과, 80프로의 오답률은 2회독 당시 50프로의 오답률로 굉장히 개선되었습니다.
2025년 1차시험 준비) 1.1-2.23
2025년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2차 합격이였기에, 1차에 투입을 최소화하고자 하였습니다.
50일 정도 기간을 잡고 공부를 시작했으며, 수강한 강의는 없습니다.
월수금) 아침(3H) 경영+잼관 / 점심(3H) 경제 / 저녁(3H) 기업법
화목토) 아침(3H) 세법 / 점심(3H) 회계+원가 / 저녁(3H) 기업법
추가로 남는 시간에 기업법2 하끝교재와 정부회계를 독학했습니다.
과목별 공부 내역
회계) 기베모, 기파, 말문제(기베모 말문제 매일 1회)
정부) 하끝
원가) 하끝 + 기출
세법) 하끝+ 양300 + 기출, 국기) 하끝
경영) 최중락 매니지먼트, 재무관리) 일특+기출
경제) 윤지훈 객 + 기출
기업법) 기업법1: 신강+ 인국객 + 기출 / 기업법2 : 하끝
지금 와서 보니 2024년에 준비한 틀과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 다만, 25년도 1차를 준비하며 느낀건 내가 이제 회계,세법 계산 문제는 다 맞출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4년도에는 1차 문제를 풀면서도 계산 문제 오답률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이 차이의 원인에는 9월부터 기초를 단단히 다졌기에, 그 결과가 1차문제를 풀며 나타난거죠.
상법 3회독을 제외하면 다른 과목은 2회독 정도로 끝냈습니다. 2월 초쯤 되자, 어떻게 해도 1차는 무조건 붙을 것 같았고, 그래서 이 기간을 더 쪼개서 뭘 하기 보다는 9월부터 달려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기간으로 보냈습니다.
2025년 2차시험준비 2.27-6.29
1차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3일만 쉬고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큰 목표로 전수 3독 + 틀린 문제 추가 3독으로 잡았습니다만,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져 전수 2회독과 틀린문제 4회독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월수금) 아침(4H) 회계 / 점심(4H) 잼관 / 저녁(2H) 감사
화목토) 아침(4H) 세법 / 점심(4H) 원가 / 저녁(2H) 감사
과목별 공부 내역
회계) 기동연습서(212문제) + 한솔파이널 + 기동GS / 1회독(4.8) 2회독(5.3) 3회독(5.31)
지난 기간의 2회독과 합쳐져 총 5회독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문제가 익숙해진 덕인지 정답률이 높게 나와 5월 초부터는 한솔파이널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평균적으로 중급 70점, 고급 25점 정도 나왔습니다.
기동 GS의 경우 일요일 아침에 여자친구와 만나 함께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급 3회치 평균점수는 55점, 고급 3회치 평균점수는 20점입니다.
세법) 경태연습서(410문제) + 민규파이널 / 1회독(4.27) 2회독(5.31)
가장 취약과목인 세법은 회독을 돌려도 정답률이 좀처럼 높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5월에 풀기 시작한 주민규 파이널 단원별 문제도 거의 절반이상 틀렸으니까요. 그래도 일단 꾸준히 했습니다. 세법의 경우 주민규 노트북을 매일 30분씩 정독하며 머리에서 휘발되지 않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부분이 나중에 시험장에서 생각보다 주요하게 작용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소득세부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원가) 세진연습서필수(197문제) + 승근모 진도별 모의 / 1회독(4.30) 2회독(5.28)
지난번에 아쉽게 떨어진 과목인 원가입니다. 회독을 하며 가장 주의한 부분은 용어입니다. 예를 들어, 원가차이가 발생하면 그 금액은 계산을 통해 구할 수 있는데, 이 금액이 어디서 가감되는지를 몰랐었습니다. 이 차이는 CGS나 VC에서 가감되고, 그렇기에 매출총이익이나 공헌이익에 반영된다. 이걸 모르면 공헌이익을 구하는 문제는 틀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내용을 꾸준히 체크하며, 감을 놓치지 않게 단원별로 자주 틀리는 문제를 위주로 눈풀을 자주했습니다.
잼관) 종길연습서강의 수강(160강, 4.7완강)) + 종길연습서 예제전수+기출실전필수(340문제) + 한송GS / 1회독(5.13), 2회독(6.5)
본래, 잼관은 강의 없이 혼자 독학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본조발 투자의사결정을 할 때 벽을 느껴 급하게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독학을 고집하기를 버리고, 인강수강을 빠르게 결정한게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잼관은 과목 특성상 풀이방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연습서 예제 문제를 단단히 다지는 연습을 주로 하였으며, 어떤 이자율이 적용되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혼자 해보는 과정을 자주 했습니다.
감사) 상연연습서 + 손보승 IT부분 발췌 + 손보승선생님 유튜브 200제 오디오북 무한회독
감사는 진짜 답이 없었습니다. 2023년부터 따져보면 유예강의를 3개나 들었는데, 기억나는건 하나도 없고, 말터디를 할때도 항상 기억이 안나 혼자서만 버벅였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아예 바꿔, 남들이 하는 하끝 암기를 포기했습니다. 이건 지금 6유인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고, 최소한의 투입을 해서 총점합으로 가보자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기준서 암기는 스카 출퇴근,운동시간에 손보승 유튜브에 있는 200제 오디오북을 매일 들으며 중얼중얼거리는 정도로만 하고, 홍상연선생님 연습서를 꾸준히 읽으며 문제와 친숙해지는 연습을 했습니다. 최근 트렌드가 기준서 암기의 비중보다 사례형 문제가 다수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 이 부분을 적극 파고들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시험에 전략이 적중해 기준서문제는 거의 0점에 가깝게 맞았지만, 사례문제에서 괜찮은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작년 9월 4일, 합격자 조회칸에서 ‘불합격입니다’라는 문구를 보고 받았던 충격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한과목도 붙지 못한 나에 대한 자책과 절망감, 59점인 원가와 수두룩한 과락 과목들을 보며 그동안 뭐했지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절망적인 나날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절망해서 뭐하냐. 나는 2022년에 회계사라는 목표를 정했고, 그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행동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점수를 보며 작년 원가를 내가 가까스로 60점으로 통과했다면 이번에 총점제로 인한 유동합격은 없었겠구나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59점이라는 시련으로 인해 내가 유동합격을 이뤄낸 것이였습니다.
작년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 혹은 저보다 더 힘든 상황에 계신분들도 회계사시험을 계속해서 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것만 생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힘들더라도, 그 힘듦에 매몰되지 마시고, 할 수 있는 행동을 하세요!
수기를 마치며 지난 3년 6개월간 저를 항상 걱정하며, 모든 정성을 다해주신 부모님과 누나들, 옆에서 공부하는걸 구경하던 냐옹이, 그리고 지친 수험생활 중 한그루 나무처럼 저를 항상 사랑해주며, 같이 회계사라는 꿈을 이루게 된 여자친구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ps 제가 2차준비하며 활용한 연습서 회독 정리표가 있는 링크입니다.(https://blog.naver.com/bbubbu0508/22399549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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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ㄷㅅ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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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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