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나문답에서 1박 2일로 실시했던 답사 계획입니다.
이번 연휴동안 사전답사에 숙소였던 내원사(현 덕산사) 입구에 있던 장당계곡펜션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세월의 무게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더군요~
그곳에서 숙박하며 함께 떠들고 즐기던 이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습니다.
20년 전 산을 돌고 돌아 꼬불꼬불 가던 정취암은 이제 큰 길로 있어서
가기 쉬워졌고, 이번 답사에 포함하였습니다.
옛 기억의 산청과 지금의 산청~
그래도 지리산 아래 봄 소풍의 느낌으로 기를 받고 충전할 수 있는 곳이더군요.
첫댓글 20년 전이라니...조흥은행과 전화번호 011이 '오래 전이구나'를 실감나게 해주네요ㅎ 오래 전이면서 새롭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다시 답사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함께 나누고 싶은 곳이 지리산 산청이랍니다 ㅋ
엄지척입니다
참석해 볼게요~~~
20년전 이란 말씀 만으로도 가슴이 아려 옵니다.
지나간 세월은 어찌그리 아름답고 아쉬운지요
멀지 않은날~지금 현재가 그리운날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