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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추석이 있으니 아껴 살아야겠어요
윤이엄마^^ 추천 0 조회 1,704 24.09.04 23:3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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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02:36

    첫댓글 날이 아침저녁으로 참 시원해졌네요^^

  • 작성자 24.09.05 09:16

    앗 현진이짱님 오랫만입니다~
    올 여름 너무 더워서 무인 아이스크림 점 종종 갔는데, 현진이짱님이 생각나더라구요~ 가을 겨울에도 잘 되시길요!

  • 24.09.05 10:27

    @윤이엄마^^ 와우 감사합니다^^

  • 24.09.05 03:52

    윤이가 골고루 잘 먹어주니 엄마는 요리할맛 나시고 골고루 알뜰맟춤 장도 잘 보시는 윤이엄마님은 참말로 똑 소리나는 살림꾼이셔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나는 윤이 보시며 그 행복 사랑 많이 받고 주시고 다복한 가정예요

  • 작성자 24.09.05 09:20

    아이고 과찬이세요 ㅠㅠ 주말부부에 맞벌이하고 하다보니 정신 좀 빼놓으면 식재료 버릴게 생겨서 늘 안버리고 끝까지 먹는게 제 숙제에요… 그러다보니 냉동식품은 쟁여도 냉장실 보관 제품은 째려보고 사게 되네요~
    윤이 작아도 요즘 뭔가 많이 자라서 괜히 보면서 뭉클하고 해요. 아이들 자라는 모습은 감동입니다~ ^^

  • 24.09.05 07:33

    엄마가 요리잘하시니 윤이금방클것같아요^^

  • 작성자 24.09.05 09:21

    앗 소금님 넘 올만이에요~ 잘 지내셨나요? 요즘 글이 뜸해서 어찌 지내시나 싶네요~ ^^

  • 윤이는 행복하겠어요 ~
    십만방 어무니들은 아이들 교육도, 먹는것도 신경 많이 쓰시고.. 저는 늘 반성만 하고 있네요
    저도 9월엔 먹을꺼 많이 들어와 생활비는 줄겠지만 명절 비용 나가는거 생각하면 그게 그거라 아끼는게 의미가 있나 싶지만 그래도 십만방 회원이믄 쬐금이라도 아껴서 잘 살아야겠다 싶어요ㅋ

  • 작성자 24.09.05 09:26

    저 절대 교육 신경 못쓰는 맞벌이 엄마에요… 먹는건 제가 방치하면 얘는 입이 짧아서 죙일 굶을 애라서 신경써서 먹여요. ^^;;

    저도 사실 9월에 명절비랑 넘 많이 나가니 줄일게 정말 생활비밖에 없어서 ㅠㅠ 총액은 뭐 지난달보다 오히려 더 늘겠지만 그래도 이런 노력이라도 해야 지출을 조금이나마 관리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이렇게 한 달 한 달 조금씩 관리하다보면 조금씩 모이긴하니 9월 같이 즐짠해봐요~ ^^

  • 저희는 아이 때문에 사기 시작한 우유를 라떼로 제가 다 마셔버리는.. 추석..힘내봐요 ㅎ

  • 작성자 24.09.05 09:27

    네 추석이 달갑지는 않지만 ㅋㅋ 그래도 이왕 하는 거 연휴는 즐겁게 보내려고 해요. 아이 아침은 머핀으로 잘 때우고 오늘도 안 굶기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 ㅋㅋㅋ

  • 저는 간장 계란밥으로 간단히 한그릇 먹여서 보냈어요 ㅎ

  • 작성자 24.09.05 09:53

    @내 눈의 슬픈비80 (1년에 5000) 오 내일 아침은 간만에 이거 해줘야겠어요… 잊고 있었는데 편하고 맛있게 넘 좋죠! ㅋㅋㅋ

  • 아~~잊고있었어요 재산세ㅜㅜ
    즤집도 지금 우유사야하는데...낼 아침을 우유가 필요없는 밥과 국으로 떼워볼까~~하는중입니다.
    하루라도 무지출 해보고싶어요ㅜㅜ

  • 작성자 24.09.05 09:31

    낼 하루는 밥과 국 하심 되죠~ ^^ 전 아침에 죽을 잘 주는 편인데 계속 죽 주면 아이가 죽창들거 같아서 오늘은 빵에 우유줬어요. ㅋㅋㅋ
    내일이면 금요일이라 이틀만 더 버텨보자! 싶네요~

  • 우유는 1주기준 900미리 5개
    호떡믹스 1개샀는데 만들기귀찮아 보관중이예요.
    조만간 쉬는날 해먹어야겠어요.
    우유잘마시는 치로네라....
    저도 못마셨는데 먹다보니 늘더라구요.
    서서히 늘려보세요^^

  • 작성자 24.09.05 11:36

    아 저는 우유 잘 마셔서 하루 한 잔은 마셔요~ 아이가 흰우유를 썩 안좋아해서 많이 마시게 하려고 코코아를 타주기도 하고, 파스타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꾀를 쓴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엄마의 반복적 세뇌(?)로 우유 한 잔은 꼭 먹어야하는 줄 알더라구요. ㅋㅋㅋ
    호떡믹스 온 거 보니 해먹고 싶은데 저도 주말에 해먹어야겠어요… 이거보니 핫케익 가루도 살 걸 그랬나 싶더라구요. 아침식사용으로 딱 좋으니까요 ^^;;

  • 24.09.05 13:01

    전 명절비용이 넘 많이 나가니 생활비도 막 쓰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이번 명절부터는 좀 마음 넉넉하게 쓰기로 했어요.

  • 작성자 24.09.06 22:10

    저도 명절비용 많이 나가요… 경조사 부담되고 힘들어요. ㅠ 그래도 어쩌겠어요~ 한 끼 한 끼 해먹고 살면서 좀 절약도 하고 그런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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