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더욱 이불밖으로
나오고 싶지않은 응팔이입니다^^
제가 저혈압이 심해서 가족들
아침을 못 챙겨주고 알아서
챙겨먹으라고 하는데
남편도 아이들도 출근,등교준비하다보면
그냥 굶고 나가더라구요
가족들 건강하게 먹거리 챙기고
살림도 하는게 중요한데 돈 번다고
너무 나몰라라~ 한것같아서 요즘 신경을
좀 쓰고 있어요^^
샌드위치,토스트도 한번씩 싸고
오늘은 양파치즈베이글~~
애들도 남편도 너무 맛있다고 극찬~~
베이컨과 다진 파를 팬에 볶다가
크림치즈,꿀.후추 넣고 섞어서
발라주면 끝인데 대파향이 너무 좋았대요
내일은 또띠아치즈피자해서 아침에
챙겨줄려구요 ㅎㅎㅎ
전 이렇게 살림하고 애들 챙기는게
세상 행복한데~ 일을 또 해야 애들 원하는
공부도 시켜줄수 있고 ^^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다만 체력이 문제 ㅠ 수영을 쉬고 있으니
점점 몸이 무거워지고 있어용~
집근처 필라테스라도 다시 다녀야하나 싶네요
우리 막내 개딸은 늘 곁에서 행복바이러스
뿜뿜 내주고 있구요♡
탄이랑 있으면 하루가 금방가요
오늘은 쉬는 날인데 약속도 없고
이따 동네산이나 갔다오고 트리도 꺼내고
저녁은 김밥할려구요~
2월중순까지 주4일 일하고 3주정도 푹 쉬었다가
3월 둘째주부터 주5일로 또 열심히 일해야지요
쉬는 동안 여행도 가고 싶은데
큰애 예고 입학이라 공부도 챙겨야하고
월~일까지 하루도 쉬는 날이 없네요
국어과외2회 미술학원3회 영어학원3회
방학때부턴 영어학원에서 10-4시까지 반일반 윈터스쿨 할거 같아요~
예고라 국어와 영어에 목숨 걸어야합니다 ㅋㅋ
막내도 내년에 중3인데 내년 겨울방학때
윈터스쿨 보내달라고 벌써부터 말하고
있어요..알아보니 국,영,수,통합과학까지
10 to10 식비까지 한달 250정도 들던데~
2달이면 500만원이네요
아놔~ 저는 그냥 계속 쭉~ 돈 벌어야지요 ㅋㅋ
이렇게 뒷바라지해도 인서울은 커녕
경기도권이라도 가면 다행이라는데
우리나라 사교육 무서워요^^;;
그래도 제가 벌어서 교육비를 감당할수
있으니 감사하게 생각할려구요
저희애들은 머리가 그닥 좋지않아서
혼공으로 고등준비는 힘들구요(중딩까진 ok)
이 카페 애들 애기때 주말부부하면서
가입했는데 벌써 15년이나 흘렀네요 ㅎㅎ
예전에는 절약에 으쌰으쌰하면서 글을
썼다면 지금은 하루 일상을 써내려가는게
대부분이라 더 글이 잘 안 써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새로운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월~ 되시길요
첫댓글 윈터스쿨이란걸 저는 짠카페에서 첨 알았었는데
아이들이 방학때 학원특강만으로도 벅찰꺼같은데
그 긴 시간을 놀아야할 방학에 하고싶다하는게
전 너무 신기합니다... 어떻게든 하루라도 더 놀고싶어
하던 아이들을 키웠던지라ㅎㅎ
이 배움으로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 울 아가들 되길요~♡
지금은 열심히 벌고 쓸때죠.
아이들한테 제일 많이 돈 들어갈 시기니까요.
저녁 김밥 맛있겠어요.
ㅎㅎ 김밥 먹고싶은데 싸긴 싫고
시장에서 줄서서 사다 먹었네요.
이사 한달 남아서 올해는 트리 패스하려고요.
트리 사진 올려주세요.
하라고 등떠밀어도 안하는애들도 있는데 하겠다는데 서포트 해야쥬..ㅋ
애들 클동안 지갑열고 근육저축하고 바텨보자요..^^;;
공부하겠다고 학원 보내달라는데 안 보내줄수가 있나요.
열심히 하는 응팔님네 예쁜딸들 응원합니다!!
응팔님은 추워지니 건강을 더 신경쓰셔야할거 같아요~
교육비가 정말 크네요. 공부하겠다고 하면 보내줘야죠.. 공부하는 딸들 넘 이쁘네요 교육비 보면 전 거저 키운것 같은 생각이 가끔 들어요.
교육비가 많이 들죠. 공부한다는데 시켜줘야죠. 250 좀 깎음 안되려나요.
넘 센걸요. 250 3년만 하면 끝나려나요후덜덜하네요.
윈터스쿨 가격 엄청나네요. ㅜㅜ
ㄷㄷ진짜코피터지게비싸네요 ㅍㅋㅋ
그래도 응팔님이 능력녀라서다행쓰요 우리집은얄짤읍을각이요ㅋㅋ
십수년만에 처음으로 카드명세서에 학원비가 빠졌어요.
카드값이 이렇게나 가벼울수가 없네요.
지나고보니 고교 3년이 제일 힘들었던거같아요.
멍멍이 너무 귀여워요
오, 베이글을 사 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나 보이는 샌드위치다! 이런 레시피는 어찌 다 아는 거야? 집에 양파랑 크림치즈 있는데 베이컨 사다가 만들어 봐야 하나? ㅋㅋ 나이가 나이니만큼 요즘 노후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우리 행복한 60대를 위해 조금만 더 고생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