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설명 듣고 결론은 국영수사과 전부 해야하고 수행평가에 학종 챙길려면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해야한다.. 팁을 좀 말씀 드리면..선행을 좀 하고와야 다 챙기기가 편할것이다..왜? 시간이 없어서..
5등급제로 변하면서 할것도 늘어나고 신청과목 눈치작전도 해야하고 등급 잘 받으려면 인원수 많은 학교로 가야한다 등등 설명을 듣고 집에 와서 신랑이랑 막내랑 상의 끝에 겨울방학때는 윈터스쿨 등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침7시50분~저녁10시까지 하루 14시간동안 공부 해야하는데 쉽지않을거 같지만 막내는 욕심도 있고 공부머리도 좀 있으니 엉덩이 힘 기르는데 윈터스쿨이 딱인거 같더라구요...그래도 막내는 시키는 만큼 성적을 받아오니 돈 아깝지는 않네요 그리고..저..교육열 높아요..인정.. 막내는 인서울공대 도전해보고 싶네요🤣🤣
7주에 300만원+@
저 그냥 돈 좀 적게 모으더라도 여유있게 쓸려구요~ 일일이 전부 따지면 스트레스 받아서 대머리될듯요😆😆
인생 뭐 있나요ㅋㅋㅋ 밥 잘먹고 화장실 잘 가고 가족들이랑 많이 웃고 떠들면 그게 행복이죠♡♡ 절약 이야기 써야하는데 ㅋㅋ 돈 쓸 이야기부터 쓰네요~~
또 제가 그렇다고 흥청망청 돈 쓰는건 아니잖아요ㅋㅋ그럴 돈도 없구요🤣 그냥저냥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ㅋ 또 놀러올께용♡
첫댓글아이가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전 무조건 찬성합니다~ 20살까지 하고싶은거 다 시켜줬어요 그동안 돈 못 모았는데 후회안해요 다 쓸대없는 짓이다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그집 사정입니다~~ 울집은 작은애 20살때부터 돈 모았어요.. 고맙게도 학자금이 나와서 가능했어요 우리의 알뜰함이 늦었다 생각해도 학업마치면 1억 2억 금방 모이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
26.08.26 20:20
물가가 오른다해도 학원비는 그렇게 높게 오르지는 않는거 같네요 17여년 전 우리 작은 아들때 7주에 2백 조금 넘어 들었던거 같으니요. 해서 성과가 있을 때에는 힘껏 밀어주면 그 결과는 빛이 나고 부모로써 보람도 온답니다 그러자고 열심히 돈 버는 거니깐요.
잘 해준다면 공부한 보람이 있죠~ 하루 14시간이나 해야 한다니 힘들긴 하겠지만요.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과외하고 입시학원 가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중학교부터 공부할게 많네요. 선행하면 좋을 거 같긴해요. 열공하는 모습 예뻐요~
26.08.27 06:30
선행을 해야한다니 어질어질하네요ㅜㅜ 탄이는 여전히 귀욤
26.08.27 06:59
작년 아이둘 고3,고1이어서 사교육비 대느라 진짜 힘들었거든요 나에겐 진짜 양말 한켤레 사는것도 아껴가면서요(프리랜서지만 강남에서 일하니 외모도 신경써야 하는 직업인데두요) 올해 큰아이 대학가고나니 넘넘 홀가분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사교육비로 다달이 큰돈 나가는거 하나도 안아까워요 내년 둘째가 고3이어서 학교 어찌 갈지 모르지만 서포트 못해줘서 아쉽다거나 그런건 없을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애들 중고딩땐 열심히 돈벌어 교육비 대는게 맞는거 같아요
26.08.27 07:29
하려는의지와 공부머리 부럽습니다
26.08.27 08:33
전 본인이 간다고만 하면 빚을 내서라도 시키는게 맞다고 봐요.. 사교육에 돈쓰는것도 때가 있더라구요 큰애 고1인데 그렇게 원터스쿨 가라해도 안가더니 지금 후회하고 있네요..막상 고1되니 공부 외에도 할께 많아서 진짜 바빠요 둘째 중3인데 보내준다 해도 안간다하고 그나마 언니보다도 공부에 흥미없어서 제가 뭘 해줘얄지 어떤길을 찾아줘야 할지 생각이 많습니다..ㅠㅠ 열심히 하는 얘들 보면 다른집 얘들이여도 얼마나 이쁘고 기특한지요 ㅎㅎ
26.08.27 09:20
살아보니 공부잘하면 그길로 공부 흥미가 없으면 또 다른길이 있더라고요 본인이 잘 살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요
친구네 오빠는 서울대출신 교수이신데 친구는 공부에 흥미가 없어 고졸인데 지금 부동산준재벌로 산답니다
집집마다 그런 사례가 있을겁니다 다 살아가는 길이 있더라고요
울둘째아들 돈 들여부었는데요 지금 지방공대출신 취준생입니다 이 아들도 풀릴려면 풀릴거고 타고난 팔자대로 살거라 생각합니다 작은아들도 원터스쿨 출신입니다
울집안에 공부가 가장 싫어요라고 외친 ??가 찐부자입니다 명품 쫙~ 그리 살아도 부자입니다 여자는 미모도 실력
26.08.27 09:19
잘먹고 잘자고 ㅎ 가족과 행복하면 되는거겠지요 ^^
26.08.27 22:37
저희 아들도 인서울공대 들어갔는데 지금은 군에 가 있네요 ㅎ 둘째따님 똘똘해서 꼭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교육열 높은 응팔님덕에 딸들이 해보고 싶은 공부 원없이 해보니 얼마나 부러운지요 전 어릴때 엄마가 공장이나 들어갈것이지 왠 공부냐고 핀잔줬었는데 제가 알바해서 대학원 과정까지 마쳤네요. 저도 어릴때 교육열 높은 엄마 만났으면 더 좋은 학교 갔을텐데 암튼 부럽습니다^^
첫댓글 아이가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전 무조건 찬성합니다~
20살까지 하고싶은거 다 시켜줬어요
그동안 돈 못 모았는데 후회안해요
다 쓸대없는 짓이다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그집 사정입니다~~
울집은 작은애 20살때부터 돈 모았어요..
고맙게도 학자금이 나와서 가능했어요
우리의 알뜰함이 늦었다 생각해도
학업마치면 1억 2억 금방 모이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
물가가 오른다해도
학원비는 그렇게 높게 오르지는 않는거 같네요
17여년 전 우리 작은 아들때 7주에 2백 조금 넘어 들었던거 같으니요.
해서 성과가 있을 때에는
힘껏 밀어주면
그 결과는 빛이 나고
부모로써 보람도 온답니다
그러자고 열심히 돈 버는 거니깐요.
하고싶어하면 빚내서라도 시킬거에요
잘 결정하셨어요
하려고하고 좋은 결과도 있으니 해줄 기분 날거 같아요^^
인서울공대목표라니 부럽습니다 ㅎㅎㅎ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니네요
잘 해준다면 공부한 보람이 있죠~
하루 14시간이나 해야 한다니 힘들긴 하겠지만요.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과외하고 입시학원 가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중학교부터 공부할게 많네요.
선행하면 좋을 거 같긴해요. 열공하는 모습 예뻐요~
선행을 해야한다니 어질어질하네요ㅜㅜ 탄이는 여전히 귀욤
작년 아이둘 고3,고1이어서 사교육비 대느라 진짜 힘들었거든요
나에겐 진짜 양말 한켤레 사는것도 아껴가면서요(프리랜서지만 강남에서 일하니 외모도 신경써야 하는 직업인데두요)
올해 큰아이 대학가고나니 넘넘 홀가분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사교육비로 다달이 큰돈 나가는거 하나도 안아까워요
내년 둘째가 고3이어서 학교 어찌 갈지 모르지만 서포트 못해줘서 아쉽다거나 그런건 없을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애들 중고딩땐 열심히 돈벌어 교육비 대는게 맞는거 같아요
하려는의지와 공부머리 부럽습니다
전 본인이 간다고만 하면 빚을 내서라도 시키는게 맞다고 봐요..
사교육에 돈쓰는것도 때가 있더라구요
큰애 고1인데 그렇게 원터스쿨 가라해도 안가더니 지금 후회하고 있네요..막상 고1되니 공부 외에도 할께 많아서 진짜 바빠요
둘째 중3인데 보내준다 해도 안간다하고 그나마 언니보다도 공부에 흥미없어서 제가 뭘 해줘얄지 어떤길을 찾아줘야 할지 생각이 많습니다..ㅠㅠ
열심히 하는 얘들 보면 다른집 얘들이여도 얼마나 이쁘고 기특한지요 ㅎㅎ
살아보니
공부잘하면 그길로
공부 흥미가 없으면 또 다른길이 있더라고요
본인이 잘 살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요
친구네 오빠는 서울대출신 교수이신데
친구는 공부에 흥미가 없어
고졸인데
지금 부동산준재벌로 산답니다
집집마다
그런 사례가 있을겁니다
다 살아가는 길이 있더라고요
울둘째아들
돈 들여부었는데요
지금 지방공대출신 취준생입니다
이 아들도 풀릴려면 풀릴거고
타고난 팔자대로 살거라 생각합니다
작은아들도 원터스쿨 출신입니다
울집안에
공부가 가장 싫어요라고
외친 ??가 찐부자입니다
명품 쫙~
그리 살아도 부자입니다
여자는 미모도 실력
잘먹고 잘자고 ㅎ
가족과 행복하면
되는거겠지요 ^^
저희 아들도 인서울공대 들어갔는데 지금은 군에 가 있네요 ㅎ 둘째따님 똘똘해서 꼭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교육열 높은 응팔님덕에 딸들이 해보고 싶은 공부 원없이 해보니 얼마나 부러운지요 전 어릴때 엄마가
공장이나 들어갈것이지 왠 공부냐고 핀잔줬었는데
제가 알바해서 대학원 과정까지 마쳤네요.
저도 어릴때 교육열 높은 엄마 만났으면 더 좋은
학교 갔을텐데 암튼 부럽습니다^^
귀한 겨울방학 되겠네요^~^ 저도 어제 중딩이 설명회다녀온뒤 어지럽습니다ㅜ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