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집에 쌀이 떨어져간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이트가서 딸줄 쌀과 손주줄 우유를 담고 신랑이 픽한 녹두전을담고 (이젠 집에서 전 안부쳐요) 나의 건강을위한 방토와 그릭 요거트를 담습니다 소고기 구워먹겠다고 정육코너 어슬렁거리다 가격보고 슬그머니 옆에있던 다짐육을 들고옵니다 뭐 다 같은 단백질인데.... 저는 괜찮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마녀스프비스무리한거~ 대량으로 만들어 소분~ 이번주는 마녀스프랑 탄수화물을 먹을예정이예요~ 토요일까지 하루한개 먹을 예정~
3개월전에 미리 예약하는거라 비가 이렇게나 올 줄은 몰랐네요 안갈수도 없고 ㅋㅋ 매달 약값과 병원비가 만만치않지요ㅎ 그래도 진짜 내가 낳았나 싶을정도로 사랑스러워요 하는 행동은 내가 낳았는줄 알았는데 오빠(신랑)가 낳았나봐 하고 맨날 농담해요...하는짓이 똑같아서 ㅋㅋ
26.09.02 01:49
강아지가 진짜 귀엽네요 쏘옥 들어가서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재미있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작성자26.09.04 07:31
쉴새없이 두리번거리는게 너무 예뻐서 가던길 멈추고 계속 사진찍었어요ㅎㅎ 찍어서 가족 톡방에 올리고 또 올리고ㅎㅎ 나가사는 아이들이 강쥐 보고싶다고 그러네요 집에두고온 동생같으니~~
26.09.04 10:58
너무 작아서 어디 태우고 다녀야지 그냥 걷게하면 슬개골에 문제 생길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작성자26.09.04 11:31
울집 강쥐가 선천적으로 기관지협착이 있어요 태어날때부터 있던 병인데...지금은 말기예요ㅜㅜ 꾸준한 치료에도 심한 기침으로 심장도 부어 이젠 심장병까지 ... 이 작은 아이가 10년을 넘는 시간을 힘들지만 힘차게 살아가고있어요 1분만걸어도 호흡에 문제가 와서 진짜 유모차에서 내려 30초걷고 다시 유모차태우고를 반복해줍니다 ㅎㅎ 울집 상전이지만~ 이 아픈 작은 아이도 살아가는걸보면 울가족도 인생 별거없다 하고싶은거 하며 기쁘게 살자합니다^^ 인생은 긍정에서 행복이 오는거 같아요 뚝심님 여긴 하늘이 아주 맑아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26.09.04 13:50
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저렇게 강아지도 열심히 사는데 저도 다시 힘을 내봐야겠어요 파이팅
26.09.02 07:26
까옷!!!! 노~~오란 우비. 뭡니까? ㅎ 넘~~ 찰떡궁합 아닙니까? ^^ 따님댁에 쌀도 사다 주시는군요~ 좋은 👩 50에 경제적 은퇴를 하신 민트님 부럽습니다. 저도 이제 그만 좀 쉬고 싶네요. 😔
작성자26.09.04 07:38
악 경제적 은퇴~말로만 들어도 행복하네요 아직 신랑이 열심히 일해줘서 가능한거같아요 울 시아버님이 저희 부부 집 장만할때까지 쌀은 책임지신다셨는데 이년만에 집장만했어요ㅋ 근데 25년동안 쌀 보내주셨네요 신랑이 아버님을 닮았나봐요~~ 쌀 떨어졌나 물어보라하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밥먹자고 물어보라하고 아주 극성입니다 비올때마다 우산들고 강쥐들고 바람쐬주느라 팔아팠는데 저 우비를 씌워볼 생각을 왜 못했는지.. 지난시간이 아쉽더라구요...
26.09.02 08:42
ㅎ모야요 너무 구엽자나용~^^ 비 오는 날에 노랑이가 빛을 발하는데 귀요미가 있어 더 더 예쁨예쁨요 민트님 가족사랑 듬북 담긴 행복한 글 덕분에 저도 힘이 나는 하루가 될거같아요 오늘도 시원하게 보내셔요
작성자26.09.04 07:44
강쥐랑 저랑 같이 비맞으며 걸었어요 저는 모자쓰고 고어텍스점퍼 입어서 괜찮았거든요 시윈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노란우비가 울 강쥐의 까만털과 왜케 잘 어울리는지 자꾸 눈이 갔어요ㅎ 날이 선선해져서 몸이 편하니 온세상이 다 예뻐보이네요~~^^
첫댓글 ㅎㅎ 비가와서
비를 마니 맞았네요
김치찜 저두요 ㅎ
아기자기한 스토리
감사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수준으로 맞았어요
돌아오는길은 퍼붓길래 얼굴 아래로 쏙 ㅎㅎ
이번에 찜이 맛나게 됐어요
우비를^^
아픈 강쥐는 진짜ㅠㅠ
저희 집에서 병원비를 가장 많이 긁는 애도
강쥐랍니다~
옆지기 숨구멍이 강쥐라니 아낄 수도 없네요ㅠㅠ
3개월전에 미리 예약하는거라
비가 이렇게나 올 줄은 몰랐네요
안갈수도 없고 ㅋㅋ
매달 약값과 병원비가 만만치않지요ㅎ
그래도 진짜 내가 낳았나 싶을정도로
사랑스러워요
하는 행동은 내가 낳았는줄 알았는데
오빠(신랑)가 낳았나봐 하고
맨날 농담해요...하는짓이 똑같아서 ㅋㅋ
강아지가 진짜 귀엽네요 쏘옥 들어가서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재미있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쉴새없이 두리번거리는게 너무 예뻐서
가던길 멈추고 계속 사진찍었어요ㅎㅎ
찍어서 가족 톡방에 올리고 또 올리고ㅎㅎ
나가사는 아이들이 강쥐 보고싶다고 그러네요
집에두고온 동생같으니~~
너무 작아서 어디 태우고 다녀야지 그냥 걷게하면 슬개골에 문제 생길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울집 강쥐가 선천적으로 기관지협착이 있어요
태어날때부터 있던 병인데...지금은 말기예요ㅜㅜ
꾸준한 치료에도 심한 기침으로 심장도 부어
이젠 심장병까지 ... 이 작은 아이가 10년을 넘는 시간을
힘들지만 힘차게 살아가고있어요
1분만걸어도 호흡에 문제가 와서 진짜 유모차에서 내려
30초걷고 다시 유모차태우고를 반복해줍니다 ㅎㅎ
울집 상전이지만~ 이 아픈 작은 아이도 살아가는걸보면
울가족도 인생 별거없다 하고싶은거 하며 기쁘게 살자합니다^^
인생은 긍정에서 행복이 오는거 같아요
뚝심님 여긴 하늘이 아주 맑아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저렇게 강아지도 열심히 사는데 저도 다시 힘을 내봐야겠어요 파이팅
까옷!!!!
노~~오란 우비. 뭡니까? ㅎ
넘~~ 찰떡궁합 아닙니까? ^^
따님댁에 쌀도 사다 주시는군요~
좋은 👩
50에 경제적 은퇴를 하신 민트님 부럽습니다. 저도 이제 그만 좀 쉬고 싶네요. 😔
악 경제적 은퇴~말로만 들어도 행복하네요
아직 신랑이 열심히 일해줘서 가능한거같아요
울 시아버님이 저희 부부 집 장만할때까지
쌀은 책임지신다셨는데 이년만에 집장만했어요ㅋ
근데 25년동안 쌀 보내주셨네요
신랑이 아버님을 닮았나봐요~~
쌀 떨어졌나 물어보라하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밥먹자고 물어보라하고 아주 극성입니다
비올때마다 우산들고 강쥐들고 바람쐬주느라
팔아팠는데 저 우비를 씌워볼 생각을 왜 못했는지..
지난시간이 아쉽더라구요...
ㅎ모야요
너무 구엽자나용~^^
비 오는 날에 노랑이가 빛을 발하는데 귀요미가 있어 더 더 예쁨예쁨요
민트님 가족사랑 듬북 담긴 행복한 글 덕분에 저도 힘이 나는 하루가 될거같아요
오늘도 시원하게 보내셔요
강쥐랑 저랑 같이 비맞으며 걸었어요
저는 모자쓰고 고어텍스점퍼 입어서 괜찮았거든요
시윈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노란우비가 울 강쥐의 까만털과 왜케 잘 어울리는지
자꾸 눈이 갔어요ㅎ
날이 선선해져서 몸이 편하니
온세상이 다 예뻐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