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혹시, 요사진처럼 하신분있나여?? 어떠신지.. 타 동회에 있는 사진 자료하고는 좀 틀려서여.. 거긴 커버 다뜯구.. 파이프도 볼트형이 아니던데..(vgt여) 글구.. 아래쪽꺼는 파이프 빼고, 연결된 부분도 풀러서 하던데요.. 어떤 방식이 제대로 하는 방식인지...
그냥 커버 분리하고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결과적으론 비추..이유는 실내에 매연냄새가 배게 됩니다..그리고 하는 과정에서 매연 엄청먹고요.ㅋㅋ.. 왜 내가 이개고생을 해야하나란 생각밖에 안듭니다..물론 하고나면 부드럽죠 ㅋㅋ..그러나 그냥 정비소가서 탈부착 크리닝을 추천합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습니다. 약은 약사에게 정비는 정비사에게 ㅋㅋㅋ 아놔...이게 무슨 개고생...지금도 계속 가래가 끓고..ㅋㅋ 약간 메슥거림..아놔...
첫댓글 혹시, 요사진처럼 하신분있나여?? 어떠신지.. 타 동회에 있는 사진 자료하고는 좀 틀려서여.. 거긴 커버 다뜯구.. 파이프도 볼트형이 아니던데..(vgt여) 글구.. 아래쪽꺼는 파이프 빼고, 연결된 부분도 풀러서 하던데요.. 어떤 방식이 제대로 하는 방식인지...
그냥 커버 분리하고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결과적으론 비추..이유는 실내에 매연냄새가 배게 됩니다..그리고 하는 과정에서 매연 엄청먹고요.ㅋㅋ.. 왜 내가 이개고생을 해야하나란 생각밖에 안듭니다..물론 하고나면 부드럽죠 ㅋㅋ..그러나 그냥 정비소가서 탈부착 크리닝을 추천합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습니다. 약은 약사에게 정비는 정비사에게 ㅋㅋㅋ 아놔...이게 무슨 개고생...지금도 계속 가래가 끓고..ㅋㅋ 약간 메슥거림..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