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중국이 한국에 충격적인 2연패를 당했다. 2차전에선 접전도 아닌 사실상 가비지타임이 펼쳐지는 그야말로 굴욕적인 패배였다. 경기 종료 후 궈스창 감독은 “공수에서 한국이 우리보다 강했다. 다음 라운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온 것 같다”며 한탄했다.
궈스창 감독의 분노는 곧바로 선수들에게 향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역대급 굴욕이다. 궈스창 감독이 선수단을 강하게 질책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충격적인 소식도 전했다. 궈스창 감독이 종료 후 긴급 미팅을 진행, 사실상 팀을 ‘징계’했다는 이야기였다.
시나스포츠’는 “현장에 간 기자들에 따르면, 궈스창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단 전체를 원정 라커룸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했다. 그 자리에서 즉석 회의를 소집했다. 경기 종료 후부터 2시간가량 선수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못했다. 궈스창 감독은 이 자리에서 강도 높은 질책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선수단은 밤 11시가 되어서야 원주종합체육관을 떠났다고 한다. 경기는 밤 9시쯤 종료됐다.
첫댓글 빠따
근데 어제는 감독이 패배 원흉인것 같던데요... 걍 후진츄 계속 썼으면 게임 이렇게 까진 터지지 않았을것 같은데...
근데 후진추 상대로 하윤기의 자신감이 이제는 100% 수준이라... 공격에서 하윤기가 더 강하게 나갔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감독이 먼저 머리 박아야 하는것 같은데... 공수 전부 뭔 전략이란게 전혀 안보였음
아시아컵때만 하더라도 결승에서 호주랑 1점차 승부를 해서 명장소리 들었을것 같은데 불과 3개월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이현중이라고 확실히 잡았어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하긴 초반부터 이정현이 터지니까 어어어하다가 그냥 분위기 넘어가 버리더라구요 ㅋㅋㅋㅋ
서로 예상못한 결과라 대응도 하기 어려웠다고 봅니다 ㅎㅎ 역사적 2연승 겸 스윕
2002 아겜 결승 마지막장면.
문경은의 자유투 2구가 들어가서 3점차인 상황.
3초정도 남았는데 볼받은 가드가 치고 빠르게 나가는게아니라 백드리블 시전하더니 1초도 안남았는데 슛은 안던지고 옆에 선수에게 폭탄돌리기 시전. 그게 바로 지금의 중국 감독입니다.
ㅋㅋㅋㅋ 그 형님 이시군요.. 얼마전 KT vs SK 4Q 마지막 포제션이 생각나는...
참 고마운 분이네요 선수때나 감독으로나 ㅎㅎㅎㅎㅎ
어제 양팀 감독 둘 다 2002 아겜 결승 멤버들이었군요 ㅎㅎ
국민영웅이었군요.
제가 못알아 봤네요. ㅎㅎ
예나지금이나
은인이네요..
다시봤더니 3점차도 아니고 2점차였네요 ㄷㄷㄷ
우리 국대 축구보다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