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이번 시즌 동부 꼴찌- 플인토 안 가는 5팀 모두 탱킹팀이니 당연 꼴찌죠ㅋㅋㅋ- 가 거의 확정 상태인 히트지만, 그래도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저도 욕했고, 모든 팬들의 욕받이가 된 FO가 적어도 극한의 노력은 했다고 여겨지는 글이 조금 전 올라왔습니다. 소스는 샴즈
글의 주요 골자는 벅스가 어떤 상태로 절단나고 있는가를 쿤보와 팀의 관계를 서술하는 것이지만, 요 글에 히트 지분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쿤보에 관심 있었던 팀은 관심계의 양대산맥인 히트와 덥스, 그리고 팀버울브스였고, 이들은 각각 벅스에게 줄 수 있는 최대치에 오퍼를 했다고 합니다.
그 중 벅스는 히트의 제안을 받을지를 정말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 제안은
Heat gets; 쿤보
Bucks gets; 히로, 웨어, 샐러리 필러선수(위긴스 or 도박왕), 여러 장의 1라픽, 픽 스왑권
이었다고 합니다.
저쪽 FO가 받을 걸 심각하게 고민하다 결국 저쪽 오너십에서 이번 여름에 쿤보드라마 시즌3하면 제대로 받아낼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최종적으로 결렬됐다고 하고요. 아.. 참고로 오너십쪽에서 쿤보로 받아내야할 최소치 선수가 필리의 웨지컴, 캡스의 에반 모블리라는 게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이렇게 팀과 쿤보 관계가 나가리된 상황에서 저만큼 받기 어렵다는 건, 지난 번 징징이 나갈 때 상황을 겪은 히트로서는 너무 극명히 아는 사실인데, 벅스는 좀 더 기다려보기를 선택한 거였습니다.
이 정도면 히트는 할만큼 했네요. 기사 보니 벅스랑 쿤보랑 사이 틀어진 건 올 시즌 시작 전부터였고, 탱킹이고 나발이고 간에 돌이킬 수 없을 정도가 된 거로 보이는데.. 과연 돌아오는 여름에 히트가 쿤보를 영입할 수 있을지 귀추를 주목해야할 것 같네요.
첫댓글 이야 그래도 히로를 보낼 생각은 해서 다행입니다. 여름에 히로는 꼭 처분하면 좋겠습니다.
나오는 얘기보면 결국 쿤보가 바라는 뉴욕으로 갈거 같긴 하네요
뉴욕도 이번에 플옵 높은 곳까지 못가면 쿤보에 올인할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또 비슷한 로스터로 “올해는 다르다” 외칠 거 같은 느낌이
랩터스전 패배 후 히트는 빡센 라커룸 미팅을 했답니다. 고성이 오고 갔다는데, 아무리 동기부여와 밀당 달인인 스포도 이 로스터로는 플인토 생존도 어려울 것 같네요.
어제 패배로 10위 확정각이고, 9위가 매직이면 한 시즌 한 팀에 6패하는 기록 세우고 탈락각 나오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