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본야스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첫댓글 간지에 비해 경기는 너무 재미가 없었죠 화려해 보이는 외모와 정반대의 플레이 스타일 ㅋㅋ
인기 없었어요....경기가 진짜 재미없었어요
후스트, 앤디훅 최고!
간지가 제일 없었던거 같은데
등장씬은 멋졌음
노잼이라 인기 별로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당시에 봤을때는 실력에 비해 경기는 노잼이라 인기는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제롬 느 벤너/ 마크헌트 요런 형님들이 인기는 더 있던거로 기억합니다. 스타일도 더 화끈했죠. 물론 그래서 우승하고는 거리가 멀었지만….
노련한 포인트 쌓기 + 철벽 디펜스 + 빈틈에 상대를 한방에 보낼수 있는 필살 하이킥으로 k-1에서도 손꼽히는 레전드인건 맞지만 그만큼 경기도 노잼이었죠
전 좋아했는데 노잼이라 결승전에서 바다하리가 깽판 쳤을때 바다하리 두둔하던 분도 꽤 있었죠
실력에 비해 노잼 셰미슐츠랑 투탑 아니었나요..
플레이 스타일로 보면 후스트의 후계자죠. 선수비와 킥을 중심으로 한 갉아먹기 중심의 패턴이라 재미없죠. 비율이 좋아서 차려입으면 멋있기는 햇죠.
첫댓글 간지에 비해 경기는 너무 재미가 없었죠 화려해 보이는 외모와 정반대의 플레이 스타일 ㅋㅋ
인기 없었어요....경기가 진짜 재미없었어요
후스트, 앤디훅 최고!
간지가 제일 없었던거 같은데
등장씬은 멋졌음
노잼이라 인기 별로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당시에 봤을때는 실력에 비해 경기는 노잼이라 인기는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제롬 느 벤너/ 마크헌트 요런 형님들이 인기는 더 있던거로 기억합니다. 스타일도 더 화끈했죠. 물론 그래서 우승하고는 거리가 멀었지만….
노련한 포인트 쌓기 + 철벽 디펜스 + 빈틈에 상대를 한방에 보낼수 있는 필살 하이킥으로 k-1에서도 손꼽히는 레전드인건 맞지만 그만큼 경기도 노잼이었죠
전 좋아했는데 노잼이라 결승전에서 바다하리가 깽판 쳤을때 바다하리 두둔하던 분도 꽤 있었죠
실력에 비해 노잼 셰미슐츠랑 투탑 아니었나요..
플레이 스타일로 보면 후스트의 후계자죠. 선수비와 킥을 중심으로 한 갉아먹기 중심의 패턴이라 재미없죠. 비율이 좋아서 차려입으면 멋있기는 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