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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블랙핑크 성상품화 비난한 기자의 한달전 기사
NewType 추천 0 조회 4,479 20.10.08 18: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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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8 18:49

    첫댓글 요즘엔 상당수가 기자라고 하기에도 민망하고, 그냥 악질 다단계 영업사원

  • 20.10.08 1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08 18:52

    샤넬 명품도 좋아하신다죠

  • 20.10.08 18:53

    상지씨 선넘네..

  • 20.10.08 18:54

    그냥 논란만드는게 직업인사람이에요 관심을 안줘야되는데 다관심을 주니 점점더 심해지는거죠. 농구로 치면 라읍읍

  • 20.10.08 19: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다

  • 20.10.08 19:10

    뉴스엔 이상지

    기억할 이름이 또 생겼네요.

  • 20.10.08 23:43

    기억할 가치도 없죠. 기억할 정도의 깜냥도 안되요. ㅎㅎ

  • 20.10.08 19:10

  • 20.10.08 19:10

    상지는 여자여, 남자여~

  • 20.10.08 19:11

    논란이 안 될 일도 논란으로 만들고, 논란을 논란이 아닌 것으로 만드는게 요즘 기더기들의 종특이죠.

  • 20.10.08 19:30

    정신병자인가

  • 20.10.08 19:57

    컴터 앞에 앉아 유명인들 SNS나 보면서 똥싸지르는것도 직업이라고 월급을 받겠죠

  • 20.10.08 20:54

    여초 행태랑 놀랄만큼 똑같네요.

  • 20.10.08 23:01

    22222

  • 20.10.09 10:00

    333333333

  • 20.10.08 21:49

    기자 인성 문제 있네

  • 20.10.08 21:57

    아 차라리 동명이인이라 해라

  • 20.10.08 23:45

    연예부 기자는 하이에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직업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인드로 기자질 하면서 대충 기사쓰고 조회수 올리면 신경 안 쓰겠으나 쓸 때 없이 자신의 신념 비스무리한 것을 기사에 넣거나 갑질까지 해대니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 20.10.09 05:11

    악플 쓰면서 월급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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