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경기중 2경기는 무조건 폭발적으로 터지고, 5경기는 평균, 3경기는 폭망급 기복을 가진 선수
한마디로 흐름을 많이 타는 리듬+폭발 형 선수
굳이 따진다면 정대만?
2. 부상 이유같은게 아니라면 10경기 내내 똑같은, 또는 +- 격차가 크지 않은 알파고 급 로봇 형 선수
굳이 따진다면 신준섭?
두 선수 다 3점 성공률 40% 정도 된다는 가정하에 여러분들은 어떤 선수가 더 마음에 끌리시나요?
첫댓글 전술을 짜는 감독 입장이나 팀 동료들도 로봇형이 나은거 같습니다
기대값이 같을때 변수는 상수를 못이기죠
1번은 클레이탐슨 2번은 케빈듀란트요런 느낌이네요
kd 는 2번인데 폭망없는 1번도 있는 선수아닙니까 ㅋㅋ
터질때의 폭발력이 상수를 훨씬 윗돌아야할꺼같아요...
저도 2번찍긴 했는데 다시 보니까 1번도 10경기 중 7경기가 3점성공률이 최소 40프로는 된다는 얘기네요. 그럼 1번도 괜찮은거 같기도…
감독이나 동료라면 로봇 팬이라면 폭발
클탐...위긴스디러셀... 리브스
팬의 입장에선 변수를 만들어주는 선수가 매력적이더라구요
첫댓글 전술을 짜는 감독 입장이나 팀 동료들도 로봇형이 나은거 같습니다
기대값이 같을때 변수는 상수를 못이기죠
1번은 클레이탐슨
2번은 케빈듀란트
요런 느낌이네요
kd 는 2번인데 폭망없는 1번도 있는 선수아닙니까 ㅋㅋ
터질때의 폭발력이 상수를 훨씬 윗돌아야할꺼같아요...
저도 2번찍긴 했는데 다시 보니까 1번도 10경기 중 7경기가 3점성공률이 최소 40프로는 된다는 얘기네요. 그럼 1번도 괜찮은거 같기도…
감독이나 동료라면 로봇 팬이라면 폭발
클탐...위긴스
디러셀... 리브스
팬의 입장에선 변수를 만들어주는 선수가 매력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