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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할머니 죄 없다" 사건 종결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로 손자를 잃은 할머니가 재수사에서도 죄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강릉경찰서는 춘천지검 강릉지청의 '송치요구 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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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으아으아앙
첫댓글 아이고.. 할머니 사정 딱해서 봐준거 같은데 자동차회사를 고소하면 어쩌냐.....
이것도 페달 오인사고 의심이 확 들지만 피해자가 가족이니까..페달 오인이 맞다고 해도 혐의를 물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아이의 아빠엄마의 아들은참.. 우째 살아갈까요..
죄가없다고해도 남은평생을 죄인처럼 살아가시겠죠 참 마음이 안좋네요
첫댓글 아이고.. 할머니 사정 딱해서 봐준거 같은데 자동차회사를 고소하면 어쩌냐.....
이것도 페달 오인사고 의심이 확 들지만 피해자가 가족이니까..
페달 오인이 맞다고 해도 혐의를 물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아이의 아빠
엄마의 아들은
참.. 우째 살아갈까요..
죄가없다고해도 남은평생을 죄인처럼 살아가시겠죠 참 마음이 안좋네요